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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 읽기 · 데이터2026년 9월 24일 목요일 · 부동산 · 청약
무순위 4가구에 5만4626명 · 무순위 220가구에 78명

줍줍은 식지 않았다, 시세와의 차이가 갈랐다

같은 주 수도권 청약의 양쪽 끝이다. 광명 7억원대 4가구에 5만4626명이 몰렸고, 가격대가 같은 오산 84㎡ 220가구에는 78명이 왔다. 21억원 안팎인 용인 수지 120㎡ 6가구에는 92명이 신청했다. 경쟁률을 가른 건 분양가가 얼마냐가 아니라, 분양가가 시세보다 얼마나 낮으냐였다.

같은 7억원대인데 1만3656.5배와 0.35배로 갈렸다신청 ÷ 모집 · 로그 눈금
0.1배1배10배100배1천배1만배↑ 신청 = 모집 가구광명 철산자이 더 헤리티지무순위 59㎡ · 7.2~8.1억1만3656.5배4가구에 5만4626명용인 수지자이 에디시온무순위 120㎡ · 21.0~22.0억15.33배6가구에 92명수원역 아너스빌 타임원무순위 84㎡ · 분양가 미확인11.1배10가구에 111건성남 더샵 분당하이스트특별공급 66㎡A · 최고 21.6억5.33배24가구에 128건성남 더샵 분당하이스트1순위 해당지역 · 21.6~29.8억3.88배68가구에 264명부천 두산위브더제니스무순위 59㎡A · 최고 8.75억0.59배229가구에 135명오산헤리티지자이 1단지무순위 84㎡A · 7.1~7.8억0.35배220가구에 78명이천 중리 예미지무순위 84㎡A · 분양가 미확인0.30배23가구에 7건광명 7억원대 · 같은 면적 입주권 14.25억에 거래분양가가 비교 거래가의 50~57% — 4가구에 5만4626명오산 7억원대 · 주변 거래가와 비슷하거나 높음분양가 수준은 광명과 같은데 220가구에 78명같은 가격대에서 약 3만9000배 차이 — 가른 건 시세와의 간격
9월 셋째·넷째 주에 결과가 나온 수도권 청약의 신청 건수를 모집 가구 수로 나눴다. 눈금 한 칸이 10배다. 보라 막대는 모집보다 신청이 많은 곳, 청록은 모집 가구를 못 채운 곳. 분당하이스트는 특별공급(9/21)과 1순위 해당지역(9/22)을 따로 적었다. 막대에 마우스를 올리면 주택형별 수치가 보인다.
1분양가 수준은 답이 아니었다. 광명 철산자이(59㎡ 7억1700만~8억800만원)와 오산헤리티지자이(84㎡A 7억1200만~7억8300만원)는 가격대가 같다. 신청 배수는 1만3656.5배와 0.35배다.
2갈린 건 시세와의 간격이다. 광명은 같은 면적 입주권이 14억2500만원에 거래돼 분양가가 그 절반 수준이었다. 오산은 주변 거래가와 비슷했고, 부천 59㎡ 최고가는 인근 거래가보다 2억7500만원 높았다.
3당첨 뒤가 진짜 관문이다. 이미 입주한 단지의 무순위는 계약에서 잔금까지 기간이 짧다. 광명은 보도 기준 9월 29일 발표, 10월 7일 계약, 11월 16일 잔금이다. 통장·가점 대신 잔금 능력이 사실상의 자격이 된다.
광명 철산자이 59A 무순위3가구에 4만2283명 · 9/221만4094.3대 1전체 4가구 평균 1만3656.5
오산헤리티지자이 1단지 84A무순위 · 모집 못 채움220가구에 78명75㎡ 36가구에 25건
철산자이 분양가 ÷ 비교 거래가59A · 2월 입주권 14억2500만원50~57%차이 6억1700만~7억800만원
부천 두산위브더제니스 59A무순위 · 94가구 남음229가구에 135명최고 분양가 8억7500만원
용인 수지자이 에디시온 120㎡분양가 20억9800만~21억9800만원15.33대 16가구에 92명
더샵 분당하이스트 1순위 해당지역84㎡ 최고 29억8100만원3.88대 168가구에 264명 · 84 일부 미달

청약홈 집계를 인용한 9월 22~23일 보도 기준이다. 분당하이스트의 기타지역(9/23) 접수 결과는 반영하지 않았다. 수원역 아너스빌 타임원과 이천 예미지는 이번 무순위 분양가가 확인되지 않아 가격 비교에서 뺐다.

1가른 것

7억원대끼리도 갈렸다, 비교 거래가의 몇 %냐로

"비싸서 안 된다"는 설명은 반만 맞다. 광명과 오산, 부천은 모두 분양가가 7억~9억원 사이다. 그런데 광명은 4가구에 5만 명이 넘게 왔고 오산과 부천은 모집 가구도 채우지 못했다. 차이는 분양가를 주변에서 실제로 거래된 가격에 대 보면 드러난다.

광명 철산자이 59㎡A 분양가는 같은 면적대 입주권 2월 실거래가 14억2500만원의 50~57%다. 오산 84㎡A는 인근 두 단지 거래가에 대 보면 92~106%로 사실상 같은 값이고, 부천 59㎡ 최고 분양가는 인근 같은 면적 최근 거래가 6억원의 146%다. 분양가 수준이 같아도 이 비율이 다르면 결과가 정반대로 나온다.

광명은 절반 값, 부천은 1.5배 값분양가 ÷ 비교가
0%50%100%150%← 시세보다 쌈 · 비쌈 →광명 철산자이59A비교: 같은 면적 입주권50~57%오산헤리티지자이84A비교: 인근 두 단지92~106%부천 두산위브59A 최고가비교: 인근 59㎡146%
비교가는 보도에 나온 값이다. 광명은 같은 면적대 입주권 2월 실거래(국토부), 오산은 병점역 아이파크캐슬 3개월 평균 실거래 7억7664만원과 힐스테이트오산더클래스 분양권 7억3716만원(8월 보도), 부천은 부천한신더휴메트로 59㎡ 최근 거래 6억원. 부천은 최저 분양가가 확인되지 않아 최고가 한 점만 찍었다.
가격대 하나로는 줄이 서지 않는다분양가 × 신청 배수
0.11101001천1만0억10억20억30억분양가(억원) →신청 ÷ 모집(배, 로그)광명 1만3656.5배서울 월곡(1순위) 61.92배부천 0.59배오산 0.35배수지 120㎡ 15.33배분당 66A 특공 5.33배분당 1순위 3.88배7~10억대
가운데 모래색 띠가 분양가 7억~10억원 구간. 이 안에서 신청 배수가 0.35배부터 1만3656.5배까지 퍼져 있다. 서울 월곡은 9월 9일 집계 1순위 결과(27가구에 1672건)로, 무순위와 성격이 다르다. 점에 마우스를 올리면 수치가 보인다.
유선종
건국대 부동산학과 교수 · 헤럴드경제 9/23
"'줍줍' 청약 경쟁률은 분양가와 시장가 사이 괴리, 즉 안전 마진의 크기에 달렸다. 선호 지역, 역세권 등 시장의 수요가 많아 상대적으로 집값이 상승세인 지역은 신청이 몰릴 수밖에 없다"
2올해 집값

21억원이어도 채운 곳, 7억원이어도 빈 곳

반대편 사례도 같은 이야기를 한다. 용인 수지자이 에디시온 120㎡는 분양가가 21억원 안팎인데 6가구에 92명이 왔다. 대형 면적이라 수요층이 얇은 편인데도 두 자릿수다. 이 단지는 올해 2월 무순위에서 214가구에 143명만 신청해 완판에 실패했다. 그때는 84㎡ 15억원대 물량이 주였고 이번엔 120㎡ 6가구라 단순 비교는 어렵지만, 그사이 수지구 아파트값은 올해 누적 14.44% 올랐다.

헤럴드경제가 함께 짚은 지역별 올해 아파트값 변동률을 나란히 놓으면 순서가 거의 맞아떨어진다. 많이 오른 수지구·광명·수원 권선구는 채웠고, 덜 오른 부천 소사구·오산과 내린 이천은 비었다. 시세가 오르면 고정된 분양가와의 간격이 벌어지고, 그 간격이 곧 신청자가 계산하는 안전 마진이다.

많이 오른 동네 순서대로 채웠다올해 누적 변동률
0%용인 수지구수지자이 에디시온 15.33배+14.44%광명시철산자이 1만3656.5배+13%대수원 권선구수원역 아너스빌 11.1배+8.51%부천 소사구두산위브더제니스 0.59배+1.79%오산시오산헤리티지자이 0.35배+0.77%이천시중리 예미지 0.30배−5.1%올해 많이 오른 곳 — 21억 대형도, 7억대 무순위도 채웠다덜 오르거나 내린 곳 — 7~8억대에서도 비었다"집값이 상승세인 지역은 신청이 몰릴 수밖에 없다" — 유선종 교수
변동률은 헤럴드경제(9/23)가 인용한 한국부동산원 올해 누적값이다. 광명은 이 기사에 없어 SBS(9/9)가 보도한 "13%대"를 점선 막대로 넣었다(기준 시점이 다르다). 이름 아래 배수는 이번 청약의 신청 ÷ 모집. 같은 도시 안에서도 단지 입지에 따라 결과는 달라질 수 있다.
3한 표로 보기

같은 주, 여덟 개의 성적표

가로로 밀면 전체 칸이 보인다. 모르는 칸은 비워 두었다.

무순위·1순위·특별공급 결과와 가격 비교억원 · 배
단지 · 지역구분 · 주택형모집신청배수분양가비교 거래가올해 집값
철산자이 더 헤리티지경기 광명무순위 · 59A·C9/22 접수454,62613,656.57.17~8.0814.25 (같은 면적 입주권, 2월)+13%대
수지자이 에디시온용인 수지구무순위 · 120㎡69215.3320.98~21.98확인 불가+14.44%
수원역 아너스빌 타임원수원 권선구무순위 · 84A·B1011111.1확인 불가확인 불가+8.51%
더샵 분당하이스트성남 분당구특별공급 · 66A9/21241285.33최고 21.63확인 불가
더샵 분당하이스트성남 분당구1순위 해당지역 · 전체9/22682643.8884 최고 29.81확인 불가
두산위브더제니스부천 소사구무순위 · 59A2291350.59최고 8.756.0 (부천한신더휴메트로 59㎡)+1.79%
오산헤리티지자이 1단지경기 오산무순위 · 84A220780.357.12~7.837.37~7.77 (인근 두 단지)+0.77%
중리 예미지경기 이천무순위 · 84A2370.30확인 불가확인 불가−5.1%
배수는 신청 ÷ 모집으로 직접 계산했다(매체 표기 "대 1"과 같은 값). 오산 분양가는 발코니 확장 전 기본가, 확장 포함 최고 8억1900만원. 올해 집값 칸의 광명은 기준 시점이 다른 보도값이다. 분당하이스트 74㎡A·C는 1순위 해당지역에서 7.33대 1·6.00대 1이었다.
430억 국평의 경계

분당에서도 '국평' 30억원에는 빈자리가 났다

같은 주 1순위 시장에서도 같은 선이 보였다. 성남 정자동 리모델링 단지 더샵 분당하이스트는 84㎡ 최고 분양가가 29억8100만원이다. 특별공급에서 66㎡A는 24가구에 128건(5.33대 1)이 몰렸지만 84㎡ B·F형은 모집 가구를 채우지 못했고, 22일 1순위 해당지역에서도 평균 3.88대 1에 84㎡ 일부가 미달했다. 신청은 한 단지 안에서도 싼 면적으로 몰렸다.

바로 옆에서 먼저 분양한 두 단지와 비교하면 온도 차가 크다. 포스코이앤씨가 리모델링한 더샵 분당티에르원은 지난해 11월 1순위 평균 100.45대 1, 더샵 분당센트로는 51.3대 1이었다. 반면 같은 달 서울 성북구 브라운스톤 월곡센트럴은 분양가 8억원대에 1순위 27가구에 1672건(61.92대 1)을 모았다.

티에르원 84㎡ 최고가는 26억8400만원, 센트로는 84㎡ 기준 21억8000만원으로 보도됐다. 센트로가 티에르원보다 싸고도 경쟁률이 절반이었던 것처럼, 분양가 순서가 곧 경쟁률 순서는 아니다. 하이스트의 84㎡ 최고가는 옆 단지 티에르원보다 약 3억원 높다. 주택형별 최고가는 66㎡A 21억6300만원, 74㎡A 24억200만원(유형에 따라 23억5200만원부터), 84㎡A 29억8100만원이고, 74㎡A·C는 1순위 해당지역에서 7.33대 1·6.00대 1이었다.

5계산해 보기

경쟁률 대신 이 두 숫자를 먼저 본다

기사에서 "몇 대 1"을 보기 전에 두 가지를 셈해 보면 된다. 하나는 분양가가 비교 거래가보다 얼마나 낮은가, 다른 하나는 잔금 날까지 내 돈과 대출로 분양가를 채울 수 있는가다. 기본값은 광명 철산자이 59㎡A 최저 분양가와 2월 입주권 실거래가, 그리고 보유 현금 3억원·대출 2억원이라는 가정이다.

비교 거래가 − 분양가 +7억800만원
분양가 ÷ 비교가50.3%
현금 + 대출5억원
잔금까지2억1,700만원 부족

추정치다. 취득세·중개 없는 부대비용·이자는 넣지 않았다. 비교 거래가는 과거 거래라 당첨 뒤 시세를 보장하지 않는다.

대출 가능액은 은행·규제지역 여부·소득에 따라 달라지므로 직접 넣는다. 결과의 양수(빨강)는 분양가가 비교가보다 싸다는 뜻이고, 음수(파랑)는 비싸다는 뜻이다.

6당첨 뒤 8주

이미 입주한 단지의 줍줍은 잔금이 빨리 온다

철산자이 더 헤리티지는 2025년 입주한 3804가구 재건축 단지다. 새로 짓는 아파트처럼 중도금을 나눠 낼 시간이 없다. 네이버 지식iN에 올라온 질문과 답변도 "잔금대출 협약은행이 남아 있는지부터 확인하라"는 쪽으로 모인다. 카페에는 "당첨돼도 잔금 대출 문턱이 너무 높다"는 글이 있다. 경기도 거주 무주택 세대 구성원이면 신청할 수 있지만, 계약서에 도장을 찍을 수 있는 사람은 그보다 훨씬 적다.

9월 22일 (화)
무순위 접수 마감. 4가구에 5만4626명. 경기도 거주 무주택 세대 구성원 대상, 추첨.
9월 24~27일
추석 연휴. 은행 창구가 닫힌다. 잔금대출 상담은 연휴 뒤로 밀린다.
9월 29일 (화)
당첨자 발표. 한 가구에 약 1만3000명이 붙은 추첨이다.
10월 7일 (수)
계약. 계약금 비율은 입주자모집공고로 확인한다.
11월 16일 (월)
잔금 기한(보도 기준). 계약에서 40일, 발표에서 48일 뒤다. 59㎡A 기준 7억1700만~8억800만원을 이때까지 채워야 한다.

일정은 더비즈(9/19)·이투데이(9/23) 보도 기준이다. 같은 시기 광명 줍줍 물량을 묶은 다른 기사에는 "11월 9일 잔금"이 나오므로, 최종 기한은 청약홈의 입주자모집공고로 확인해야 한다.

당첨 전에 확인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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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두 가지 읽기

5만 명의 줄은 제도의 문제인가, 시장의 신호인가

같은 숫자를 두고 해석은 갈린다. 어느 쪽이 맞는지 정하지 않고 양쪽 논리를 적는다. 제목을 누르면 펼쳐진다.

분양가 규제가 만든 로또 — 제도를 고쳐야 한다+

시세의 절반 가격에 풀리는 물량은 시장이 정한 가격이 아니다. 차익이 수억원이면 무주택자 누구나 신청할 이유가 생기고, 결과는 1만 분의 1 확률의 추첨이 된다. 그런데 잔금을 댈 수 있는 사람만 계약까지 간다. 차익이 현금 보유자에게 돌아가는 구조라는 비판이다. 정부가 과도한 시세차익이 나는 수도권 규제지역 잔여물량을 공공이 사들이겠다고 밝힌 것도 같은 문제의식에서 나왔다.

이 읽기에서 오산의 빈자리는 별개의 문제다. 로또가 아닌 물량엔 원래 줄이 서지 않는다.
수요가 가격을 정확히 읽었다 — 건강한 신호다+

같은 주에 신청자는 시세보다 싼 곳에 몰리고, 시세와 비슷하거나 비싼 곳은 피했다. 21억원 대형이어도 시세가 오른 곳은 채웠고, 30억원 국평은 분당에서도 빈자리가 났다. 수요자가 "몇 억이냐"가 아니라 "시세보다 얼마나 싸냐"를 계산하고 있다는 뜻이다. 가격이 맞지 않는 분양은 미달이라는 형태로 신호를 받는다.

이 읽기에서 오산 220가구에 78명은 같은 시장의 다른 얼굴이다. 분양가를 시세에 맞추면 채워진다.
![수치 점검] 원문 브리프에서 바꾸거나 뺀 것+
  1. 분당하이스트의 "66㎡A 5.33대 1"과 "84㎡ 일부 미달"은 특별공급(9/21) 결과다. 1순위 해당지역(9/22)은 평균 3.88대 1이며 84㎡ 일부도 해당지역에서 미달했다. 두 결과를 나눠 적었다.
  2. 브라운스톤 월곡센트럴 1순위 결과는 9월 9일 청약홈 집계로 보도됐다(27가구에 1672건, 61.92대 1). 접수일은 보도마다 표현이 달라 "9월 9일 집계"로 적었다.
  3. 철산자이의 "시세 절반"은 같은 면적대 입주권 2월 실거래 14억2500만원 기준이다. 최근 호가는 16억원대로 보도됐다(한국경제).
  4. 오산·부천의 비교 거래가는 보도에 나온 인근 단지 값이다. 오산의 병점역 아이파크캐슬은 화성시 병점 단지이고, 수치는 8월 보도라 한 달 이상 지났다.
  5. 헤럴드경제의 오산 "0.47대 1"은 앞선 일반공급 평균이라 이번 무순위 결과와 섞지 않았다.
  6. 철산자이 잔금 기한은 보도가 11월 16일과 11월 9일로 갈린다. 본문은 더 헤리티지만 다룬 더비즈 기사(11/16)를 따랐다.
  7. 본문에서 뺀 것: 서울경제 제목의 "30억 목동 아파트"(실제로는 오피스텔 목동윤슬자이), 송파 시그니처 롯데캐슬 9만443명(8월 결과의 재등장), 8월 입주율 59.5%·잔금대출 미확보 37.2%(주택산업연구원 9/10 발표의 재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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