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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 읽기 · 데이터 2026년 10월 12일 월요일 · 부동산 주간
서울 매매 +0.12% · 경기 +0.18% · 미분양관리지역 5곳

아파트값 서울·경기 상승폭 확대, 미분양관리지역 5곳으로

10월 5일 기준 서울 아파트 매매 변동률이 +0.12%로 커지며 5주간의 상승폭 축소가 멈췄다. 같은 주 HUG는 오산·경산을 미분양관리지역으로 새로 지정했고, 청약 수요는 서울로 쏠렸다.

동이 2026년 10월 12일 오전 기준 읽는 데 약 6분
이 글의 목차
서울·경기 아파트 매매 상승폭이 커졌고 지방은 0%에 머물렀다단위: %
굵은 막대 = 10월 5일 기준 주간 변동률 · 가는 막대 = 9월 28일 기준
매매서울·경기가 상승폭을 키웠다
전국 매매
+0.07%
+0.01%p 확대
수도권 매매
+0.14%
+0.02%p 확대
서울 매매
+0.12%
+0.03%p 확대
경기 매매
+0.18%
+0.03%p 확대
인천 매매
+0.02%
변동률 차이 0.00%p
지방 매매
0.00%
변동률 차이 0.00%p
전세상승 속도가 지난주와 같다
전국 전세
+0.09%
변동률 차이 0.00%p
서울 전세
+0.16%
변동률 차이 0.00%p
한국부동산원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을 인용한 10월 1일·8일 보도를 대조했다. 막대는 가격 수준이 아니라 한 주 동안의 변동률이다. 전세 0.00%p는 가격이 보합이라는 뜻이 아니라 상승 속도가 같다는 뜻이다.
1 서울은 5주간 이어진 상승폭 축소가 멈췄다. 10월 5일 기준 매매 +0.12%로 직전 주보다 0.03%p 커졌고 경기도 +0.18%로 커졌다.
2 미분양관리지역이 4곳에서 5곳으로 늘었다. HUG(주택도시보증공사)가 10월 6일 오산·경산을 새로 지정하고 강릉을 해제했다.
3 청약은 서울로 쏠렸다. 직방 집계로 올해 일반공급은 34% 늘고 1순위 접수는 26.6% 줄었는데, 서울은 공급 2.8%에 접수 31.9%가 몰렸다.
서울 아파트 매매10월 5일 기준 · 직전 +0.09% +0.12%+0.03%p
경기 아파트 매매10월 5일 기준 · 직전 +0.15% +0.18%+0.03%p
서울 아파트 전세상승 속도 유지 +0.16%0.00%p
미분양관리지역HUG 10월 6일 공고 5곳+1곳
청약 경쟁률1월 1일~9월 18일 모집공고 · 전년 10.2대 1 5.6대 1누적 비교
미분양 주택8월 말 기준 · 준공 후 28,080호 69,134호주택 통계

가격은 10월 5일 조사·10월 8일 발표분이 최신이다. 미분양은 아파트만이 아닌 주택 통계이고, 청약 경쟁률은 민간(직방) 집계의 누적 기간 전년 비교다.

1매매 흐름

서울 아파트값, 상승폭 축소가 5주 만에 멈췄다

서울 매매 변동률은 9월 28일 기준 +0.09%에서 10월 5일 기준 +0.12%로 커졌다. 5주간 이어졌던 상승폭 축소가 멈춘 것이다. 경기도 +0.15%에서 +0.18%로 커졌고 수도권 전체는 +0.14%다.

다만 방향은 구·시마다 다르다. 강남구는 −0.56%에서 −0.34%로 하락폭이 줄었을 뿐 여전히 내림세이고, 마포구는 +0.08%에서 +0.22%로 상승폭이 커졌다. 경기도 수원 영통구·성남 분당구가 오르는 사이 이천시·평택시는 내렸다. 전국 평균이 올랐다고 모든 지역이 회복했다고 보기는 어렵다.

같은 수도권 안에서도 오르는 곳과 내리는 곳이 갈렸다단위: %
서울
마포구직전 +0.08%
+0.22%
강남구직전 −0.56%
−0.34%
경기
수원 영통구
+0.62%
성남 분당구
+0.56%
평택시
−0.06%
이천시
−0.17%
10월 5일 기준 주간 변동률. 강남구는 하락폭이 줄었지만 아직 내림세다.
두 주 변동률을 나란히 놓으면단위: %
지표9월 28일10월 5일차이
전국 매매+0.06%+0.07%+0.01%p
수도권 매매+0.12%+0.14%+0.02%p
서울 매매+0.09%+0.12%+0.03%p
경기 매매+0.15%+0.18%+0.03%p
인천 매매+0.02%+0.02%0.00%p
지방 매매0.00%0.00%0.00%p
전국 전세+0.09%+0.09%0.00%p
서울 전세+0.16%+0.16%0.00%p
차이는 두 주간 변동률의 차이(%p)다. 인천과 지방, 전세는 차이가 0이다.
2미분양 관리

미분양관리지역 5곳, 오산·경산 신규 지정은 확정 조치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10월 6일 공고에서 경기 오산시와 경북 경산시를 미분양관리지역으로 새로 지정하고 강원 강릉시를 해제했다. 기존 인천 영종구·부산 강서구·충남 천안시를 더해 4곳이 5곳이 됐다.

오산·경산이 들어오고 강릉이 빠져 5곳이 됐다칸 = 단계
채운 칸 = 지정 상태 · 빈 칸 = 목록 밖
직전 4곳
10월 6일 공고
사전심사
인천 영종구
지정
유지
대상
부산 강서구
지정
유지
대상
충남 천안시
지정
유지
대상
경기 오산시신규
신규
대상
경북 경산시신규
신규
대상
강원 강릉시해제
지정
신규 지정의 적용 기간은 10월 10일부터 11월 9일까지다. 해당 지역의 대상 사업장은 분양·PF(프로젝트 파이낸싱) 보증 신청에 앞서 사전심사를 받아야 한다.

이 조치는 해당 지역에서 사업하는 사업자의 공급·자금 조달 절차에 적용되는 확정 조치다. 대출을 받는 개인에게 적용되는 전국 공통 규제와는 다르다. 신규 지정 기간은 10월 10일~11월 9일이다.

3청약

청약 공급은 늘고 신청은 줄었다, 서울로만 쏠림

10월 6일 공개된 직방 분석에 따르면 올해 1월 1일~9월 18일 모집공고 기준 일반공급은 전년 같은 기간보다 34% 늘었고 1순위 접수는 26.6% 줄었다. 경쟁률은 10.2대 1에서 5.6대 1로 낮아졌다.

일반공급은 34% 늘고 1순위 접수는 26.6% 줄었다단위: %
일반공급
+34%
1순위 접수
−26.6%
1월 1일~9월 18일 모집공고 기준, 전년 같은 기간 대비. 경쟁률은 10.2대 1에서 5.6대 1로 낮아졌다.
서울은 공급의 2.8%인데 접수의 31.9%가 몰렸다단위: %
공급 비중
2.8%
접수 비중
31.9%
전국 대비 서울의 비중. 같은 기간·같은 집계.

이 숫자는 누적 기간의 전년 비교다. 지난 일주일 사이 청약이 급랭했다는 뜻이 아니다. 공급 지역과 주택 유형의 구성이 달라진 영향도 함께 봐야 한다. 민간 집계라 전국 청약시장의 주간 변화를 확정하는 근거로 쓰지 않았다.

4통계와 전망

미분양·입주 물량은 새 발표가 아니다

이번 주에 새로 나온 숫자와 이미 공개된 숫자를 나눴다. 미분양은 8월 말 기준이 확인된 최신 전국 집계이고, 10월 분양·입주 물량은 예정 물량이다. 대출 규제는 LTV(주택담보인정비율)·DSR(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을 말한다.

항목수치기준 · 공개성격
미분양69,134호8월 말 기준 · 9월 30일 발표주택 통계(아파트만 아님) · 이후 새 월간 발표 확인 못 함
준공 후 미분양28,080호8월 말 기준 · 9월 30일 발표주택 통계 · 이번 주 물량이 그대로였다는 뜻은 아님
10월 일반분양35,448가구10월 1일 공개예정 물량 전망 · 확정 실적 아님
10월 입주16,567가구9월 공개예정 집계 · 이번 주 신규 공급으로 계산 안 함
인허가 · 착공확인 불가—새 전국 월간 집계 확인 못 함
대출 규제변경 없음금융위원회 발표 목록지난주 새로 확정된 전국 공통 LTV·DSR 변경을 찾지 못함

미분양 수치는 국토교통부 통계를 인용한 보도로 확인했다. 분양·입주 물량은 전망이라 실제 모집공고·입주로 이어지는지는 따로 확인해야 한다.

5자주 묻는 것

아파트 시장 주간 수치, 이렇게 읽는다

1서울 전세 0.00%p, 전셋값이 멈췄다는 뜻인가+

아니다. 서울 전세 변동률은 두 주 모두 +0.16%다. 차이가 0이라는 것은 상승 속도가 같았다는 뜻이고, 전셋값은 계속 오르고 있다.

"차이 0"과 "변동률 0"을 구분한다. 지방 매매는 변동률 자체가 0.00%다.
2청약 경쟁률 5.6대 1, 지난주에 급랭했나+

1월 1일~9월 18일 모집공고를 모아 전년 같은 기간과 비교한 민간 집계다. 주간 변화가 아니다.

공급 지역·유형 구성이 바뀌면 경쟁률도 달라진다.
3강남구가 반등한 것인가+

하락폭이 −0.56%에서 −0.34%로 줄었을 뿐 여전히 내림세다.

다음 발표에서 하락폭이 계속 줄어드는지 본다.
4미분양관리지역 지정이 내 대출에도 적용되나+

HUG 조치는 해당 지역 사업장의 분양·PF 보증 절차에 적용된다. 확인한 금융위원회 발표 범위에서 지난주 새로 확정된 전국 공통 LTV·DSR 변경은 찾지 못했다.

대출 변경은 발표일·시행일·적용 지역이 확정되면 반영한다.
5[수치 점검] 어디까지 원자료로 확인했나+

일부 공식 첨부자료는 직접 열람되지 않아 공식 발표를 인용한 보도로 수치를 대조했다. 주간 가격은 10월 1일·8일 보도를, 미분양관리지역은 HUG 공고와 보도를 맞췄다.

다음 주택통계의 정확한 발표일은 확인하지 못했다.
6다음에 볼 것

10월 15일 발표에서 확인할 네 가지

10월 15일 (수)
한국부동산원 정례 발표. 10월 12일 기준 주간 가격과 9월 월간 가격에서 서울·경기 상승폭 확대가 이어지는지.
11월 9일까지
오산·경산 미분양관리지역 적용 기간. 계약·잔여 물량과 사업장 보증 진행 상황.
10월 중
10월 청약 결과와 공급 실행. 예정 물량 35,448가구가 실제 모집공고로 이어지는지, 같은 단지 주택형별 미달과 접수 결과.
발표일 확인 불가
다음 주택통계·대출 공식 발표. 지방 준공 후 미분양, 인허가·착공·준공의 연결 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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