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5일 기준 서울 아파트 매매 변동률이 +0.12%로 커지며 5주간의 상승폭 축소가 멈췄다. 같은 주 HUG는 오산·경산을 미분양관리지역으로 새로 지정했고, 청약 수요는 서울로 쏠렸다.
가격은 10월 5일 조사·10월 8일 발표분이 최신이다. 미분양은 아파트만이 아닌 주택 통계이고, 청약 경쟁률은 민간(직방) 집계의 누적 기간 전년 비교다.
서울 매매 변동률은 9월 28일 기준 +0.09%에서 10월 5일 기준 +0.12%로 커졌다. 5주간 이어졌던 상승폭 축소가 멈춘 것이다. 경기도 +0.15%에서 +0.18%로 커졌고 수도권 전체는 +0.14%다.
다만 방향은 구·시마다 다르다. 강남구는 −0.56%에서 −0.34%로 하락폭이 줄었을 뿐 여전히 내림세이고, 마포구는 +0.08%에서 +0.22%로 상승폭이 커졌다. 경기도 수원 영통구·성남 분당구가 오르는 사이 이천시·평택시는 내렸다. 전국 평균이 올랐다고 모든 지역이 회복했다고 보기는 어렵다.
| 지표 | 9월 28일 | 10월 5일 | 차이 |
|---|---|---|---|
| 전국 매매 | +0.06% | +0.07% | +0.01%p |
| 수도권 매매 | +0.12% | +0.14% | +0.02%p |
| 서울 매매 | +0.09% | +0.12% | +0.03%p |
| 경기 매매 | +0.15% | +0.18% | +0.03%p |
| 인천 매매 | +0.02% | +0.02% | 0.00%p |
| 지방 매매 | 0.00% | 0.00% | 0.00%p |
| 전국 전세 | +0.09% | +0.09% | 0.00%p |
| 서울 전세 | +0.16% | +0.16% | 0.00%p |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10월 6일 공고에서 경기 오산시와 경북 경산시를 미분양관리지역으로 새로 지정하고 강원 강릉시를 해제했다. 기존 인천 영종구·부산 강서구·충남 천안시를 더해 4곳이 5곳이 됐다.
이 조치는 해당 지역에서 사업하는 사업자의 공급·자금 조달 절차에 적용되는 확정 조치다. 대출을 받는 개인에게 적용되는 전국 공통 규제와는 다르다. 신규 지정 기간은 10월 10일~11월 9일이다.
10월 6일 공개된 직방 분석에 따르면 올해 1월 1일~9월 18일 모집공고 기준 일반공급은 전년 같은 기간보다 34% 늘었고 1순위 접수는 26.6% 줄었다. 경쟁률은 10.2대 1에서 5.6대 1로 낮아졌다.
이 숫자는 누적 기간의 전년 비교다. 지난 일주일 사이 청약이 급랭했다는 뜻이 아니다. 공급 지역과 주택 유형의 구성이 달라진 영향도 함께 봐야 한다. 민간 집계라 전국 청약시장의 주간 변화를 확정하는 근거로 쓰지 않았다.
이번 주에 새로 나온 숫자와 이미 공개된 숫자를 나눴다. 미분양은 8월 말 기준이 확인된 최신 전국 집계이고, 10월 분양·입주 물량은 예정 물량이다. 대출 규제는 LTV(주택담보인정비율)·DSR(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을 말한다.
| 항목 | 수치 | 기준 · 공개 | 성격 |
|---|---|---|---|
| 미분양 | 69,134호 | 8월 말 기준 · 9월 30일 발표 | 주택 통계(아파트만 아님) · 이후 새 월간 발표 확인 못 함 |
| 준공 후 미분양 | 28,080호 | 8월 말 기준 · 9월 30일 발표 | 주택 통계 · 이번 주 물량이 그대로였다는 뜻은 아님 |
| 10월 일반분양 | 35,448가구 | 10월 1일 공개 | 예정 물량 전망 · 확정 실적 아님 |
| 10월 입주 | 16,567가구 | 9월 공개 | 예정 집계 · 이번 주 신규 공급으로 계산 안 함 |
| 인허가 · 착공 | 확인 불가 | — | 새 전국 월간 집계 확인 못 함 |
| 대출 규제 | 변경 없음 | 금융위원회 발표 목록 | 지난주 새로 확정된 전국 공통 LTV·DSR 변경을 찾지 못함 |
미분양 수치는 국토교통부 통계를 인용한 보도로 확인했다. 분양·입주 물량은 전망이라 실제 모집공고·입주로 이어지는지는 따로 확인해야 한다.
아니다. 서울 전세 변동률은 두 주 모두 +0.16%다. 차이가 0이라는 것은 상승 속도가 같았다는 뜻이고, 전셋값은 계속 오르고 있다.
"차이 0"과 "변동률 0"을 구분한다. 지방 매매는 변동률 자체가 0.00%다.1월 1일~9월 18일 모집공고를 모아 전년 같은 기간과 비교한 민간 집계다. 주간 변화가 아니다.
공급 지역·유형 구성이 바뀌면 경쟁률도 달라진다.하락폭이 −0.56%에서 −0.34%로 줄었을 뿐 여전히 내림세다.
다음 발표에서 하락폭이 계속 줄어드는지 본다.HUG 조치는 해당 지역 사업장의 분양·PF 보증 절차에 적용된다. 확인한 금융위원회 발표 범위에서 지난주 새로 확정된 전국 공통 LTV·DSR 변경은 찾지 못했다.
대출 변경은 발표일·시행일·적용 지역이 확정되면 반영한다.일부 공식 첨부자료는 직접 열람되지 않아 공식 발표를 인용한 보도로 수치를 대조했다. 주간 가격은 10월 1일·8일 보도를, 미분양관리지역은 HUG 공고와 보도를 맞췄다.
다음 주택통계의 정확한 발표일은 확인하지 못했다.© 2026 LOCATEWISE · 데이터로 읽는 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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