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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 읽기 · 데이터2026년 10월 1일 목요일 · 정책금융
보금자리론 10월 19일 신청분부터 · 청년 전세보증 10월 1일부터

신혼부부 결혼 페널티 완화, 부부 중 1명 7천만원 이하면 보금자리론

"혼인신고하면 대출이 안 돼서 미뤄요." 각자일 땐 기준 안인데 소득을 합치는 순간 정책대출에서 빠지던 맞벌이 신혼부부의 '결혼 페널티'가 10월에 두 상품에서 완화된다. 합산 기준을 넘어도 부부 중 한 사람 연소득이 7,000만원 이하면 신청할 수 있다.

동이2026년 10월 1일 기준읽는 데 약 7분
합산이 기준을 넘어도, 한 사람이 7,000만원 이하면 문이 열린다단위: 만원
무자녀 신혼부부 · 연소득 · 초록 = 7,000만원 이하인 배우자, 주황 = 7,000만원 초과
합산 기준선무자녀 신혼
8,500
1자녀 9,000 · 2자녀 이상 1억원(보금자리론)
4,000 + 5,000합산 9,000만원
가능예전 불가
합산이 넘지만 둘 다 7,000만원 이하
3,500 + 6,500합산 1억원
가능예전 불가
합산 1억원 · 둘 다 7,000만원 이하
6,000 + 6,000합산 1억 2,000만원
가능예전 불가
합산 1억 2,000만원이어도 한 사람 6,000만원
5,000 + 9,000합산 1억 4,000만원
가능예전 불가
한 사람이 9,000만원이어도 다른 한 사람 5,000만원
7,500 + 8,000합산 1억 5,500만원
불가예전 불가
둘 다 7,000만원 초과 — 새 문도 닫혀 있다
첫 사례(4,000만 + 5,000만원)는 이투데이 보도의 예시이고, 나머지는 발표된 기준을 그대로 적용해 본 계산이다. 보금자리론 기준이며, 자녀가 있으면 합산 기준선이 9,000만원·1억원으로 올라간다. 행에 마우스를 올리면(휴대폰은 누르면) 세부가 보인다.
1합산 기준은 그대로, 문이 하나 더 생겼다. 부부 합산 소득이 기준(보금자리론 무자녀 8,500만원)을 넘어도 부부 중 1명이 연 7,000만원 이하면 신청할 수 있다.
2날짜가 다르다. 청년 전세대출 보증은 10월 1일부터(만 39세까지 확대), 보금자리론은 10월 19일(월) 신규 신청분부터다. 18일 이전 신청은 예전 기준이다.
31인 기준에는 대가가 있다. 보금자리론을 1인 기준으로 받으면 DTI를 그 사람 소득·부채로 계산해 한도가 줄 수 있다. 은행 상담 때 두 경로를 모두 물어보자.
새로 생긴 기준합산 초과 시 적용1인 7,000만원부부 중 1명 이하
보금자리론 시행신규 신청분부터10월 19일월요일
청년 전세보증 시행나이 만 34 → 39세10월 1일목요일
보금자리론 신혼 합산 기준무자녀 · 1자녀 · 2자녀 이상8,500 · 9,000 · 1억만원
보금자리론 10월 금리석 달 연속 동결4.90~5.20%우대 시 최저 3.90%
보금자리론 한도집값 6억원 이하3.6억원생애최초 4.2억 · 다자녀 4억

2026년 10월 1일까지 보도된 한국주택금융공사 발표와 10월 달라지는 제도 정리를 기준으로 했다. 최종 조건은 주택금융공사·보증기관·취급 은행 공지로 확인한다.

1무엇이 바뀌나

합산 기준은 남고, '1인 7,000만원'이라는 두 번째 문이 열렸다

두 상품 모두 부부 합산 기준을 없앤 것은 아니다. 합산이 기준 안이면 예전처럼 신청하고, 합산이 넘을 때만 부부 중 한 사람의 연소득이 7,000만원 이하인지를 본다. 청년 전세대출 보증은 여기에 나이 상한이 만 34세에서 만 39세로 올라갔다.

구분청년 전세대출 보증보금자리론(신혼부부)
시행일10월 1일10월 19일 신규 신청분부터
기존 소득 기준신혼 부부 합산 8,500만원 이하부부 합산 8,500만원(무자녀) · 9,000만원(1자녀) · 1억원(2자녀 이상) 이하
바뀐 기준합산 초과여도 부부 중 1명 7,000만원 이하면 충족합산 초과여도 부부 중 1명 7,000만원 이하면 신청 가능
나이 · 혼인만 34세 이하 → 만 39세 이하혼인신고 7년 이내(결혼 예정 3개월 이내 포함)
한도보증금의 90%, 최대 2억원(신혼·자녀 가구 3억원)최대 3.6억원(생애최초 4.2억 · 다자녀 4억원), 집값 6억원 이하
금리(10월)취급 은행별 상이연 4.90~5.20%, 우대 시 최저 3.90~4.20%

청년 전세대출 보증은 주택금융공사·HUG·서울보증 등 보증기관별 상품으로 운영돼, 기관마다 세부 문구가 다를 수 있다. 신청 전 해당 기관 공지를 확인한다.

21인 기준의 대가

문은 열렸지만, 한도는 그 한 사람 소득으로 잰다

보금자리론을 1인 소득 기준으로 신청하면 소득을 증빙한 배우자가 차주가 되고, DTI(총부채상환비율)도 그 사람의 소득과 부채로 계산한다. 합산 1억원인 부부라도 3,500만원 쪽 명의로 받으면 심사 소득이 3,500만원이 된다. 소득이 적은 쪽으로 신청하면 한도가 줄 수 있다는 뜻이다.

1인 기준으로 신청하면 DTI는 그 한 사람 소득으로 계산된다단위: 만원
예시 부부(무자녀) · 보금자리론 1인 기준 신청 시 DTI(총부채상환비율) 계산에 쓰이는 소득
부부 합산6,500 + 3,500
1억
무자녀 기준 8,500만원 초과 — 합산 경로로는 신청 불가
남편 명의 신청연소득 6,500만원
6,500
DTI 소득 = 6,500만원 — 합산 대비 65%
아내 명의 신청연소득 3,500만원
3,500
DTI 소득 = 3,500만원 — 한도가 더 빨리 막힌다
보금자리론 1인 기준 신청은 소득을 증빙한 배우자가 차주가 되고, DTI도 그 사람의 소득·부채로 본다. 배우자의 소득·부채·주택 보유는 우대금리, 주택 수 판단 등에는 계속 반영된다. 예시 금액은 설명용이다.

배우자 정보가 사라지는 것도 아니다. 배우자의 소득·부채·주택 보유 여부는 우대금리 판단, 가구 주택 수 확인, 기존 대출 상환 의무에 계속 반영된다. 주택 수는 가구 단위로 보니, 배우자 명의 주택이 있으면 1인 기준으로 신청해도 요건에서 걸릴 수 있다.

3우리 부부 판별기

두 사람 연소득만 넣으면 어느 경로인지 나온다

판단 순서는 간단하다. ① 합산이 기준 안이면 합산 경로, ② 넘으면 한 사람이라도 7,000만원 이하인지. 두 사람 다 7,000만원 이하라면 DTI에 유리한 소득 높은 쪽을 기준으로 보여 준다.

판별 결과 1인 기준 가능
부부 합산1억원
적용 합산 기준8,500만원
심사 기준 소득6,500만원 (배우자 1)
10월 19일 이전 신청이면 불가

발표된 소득 기준만 적용한 추정이다. 나이·무주택·집값·혼인 기간·DTI·신용 등 다른 요건은 반영하지 않았으며, 실제 심사 결과는 개인 조건에 따라 다르다.

410월 금리와 한도

금리는 석 달째 그대로, 우대를 모두 받으면 3%대

주택금융공사는 10월 보금자리론 금리를 9월과 같게 뒀다. 7월 인상 뒤 석 달 연속 동결로, 만기별 연 4.90%(10년)~5.20%(50년)다. 신혼부부 등 우대 대상은 최대 1.0%p를 내려 10년 만기 기준 최저 3.90%까지 받을 수 있다. 한도는 최대 3.6억원(생애최초 4.2억원, 다자녀 4억원)이고 집값 6억원 이하 주택이 대상이다.

10월 보금자리론 금리는 연 4.90~5.20%, 우대를 다 받으면 1.0%p 내려간다단위: 연 %
아낌e-보금자리론 · 진한 점 = 기본 금리, 옅은 점 = 우대 최대 1.0%p 적용
10년 만기
4.90%최저 3.90%
15년 만기
5.00%최저 4.00%
20년 만기
5.05%최저 4.05%
30년 만기
5.10%최저 4.10%
40년 만기
5.15%최저 4.15%
50년 만기
5.20%최저 4.20%
석 달 연속 동결이다. 우대는 저소득 청년·신혼부부·장애인·전세사기 피해자 등이 대상이며 항목별로 합산해 최대 1.0%p까지다. 실제 적용 금리는 신청 시점 공지로 확인한다.
5신청 달력

10월 19일 전후로 기준이 갈린다, 연휴 셋이 끼어 있다

보금자리론은 신청일로 기준이 갈린다. 10월 18일 이전에 신청하면 예전 기준이 적용되니, 합산이 넘는 부부는 19일 이후 접수가 맞다. 그 사이 개천절 대체공휴일·한글날 연휴가 있어 은행 상담 일정은 미리 잡아 두는 편이 좋다.

10월 1일 (목)
청년 전세대출 보증 시행. 만 39세 이하로 확대, 신혼 합산 8,500만원 초과여도 1명 7,000만원 이하면 충족.
10월 3일 (토) · 5일 (월)
개천절과 대체공휴일. 5일 월요일은 은행 휴무다.
10월 9일 (금)
한글날. 9~11일 사흘 연휴.
10월 18일 (일)까지
보금자리론 예전 기준 적용 구간. 합산이 기준을 넘는 부부는 이 기간 신청이면 대상이 아니다.
10월 19일 (월)~
보금자리론 새 소득 기준 적용. 신규 신청분부터 1인 7,000만원 기준으로 신청할 수 있다.

신청 전 체크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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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자주 묻는 것

혼인신고, 이제 미루지 않아도 될까

정책대출 때문에 혼인신고를 미룰 이유는 크게 줄었다. 다만 제목을 누르면 나오는 몇 가지는 짚고 가자.

1[수치 점검] 보금자리론 기존 기준, 7,000만원인가 8,500만원인가+

보도 가운데 보금자리론 기존 기준을 '합산 7,000만원'으로 적은 곳이 있다. 이투데이·아주경제 등 여러 매체가 일치하는 신혼부부 기준은 무자녀 8,500만원 · 1자녀 9,000만원 · 2자녀 이상 1억원이며, 이 글은 이 값을 썼다. 7,000만원은 이번에 새로 생긴 '1인 기준'과 같은 숫자라 혼동하기 쉽다.

자녀가 있으면 합산 기준선이 올라가므로, 판별기에서 자녀 수를 꼭 넣어 보자.
21인 기준으로 신청하면 누가 대출받는 사람이 되나+

소득을 증빙한 배우자가 차주가 된다. DTI도 그 사람의 소득·부채로 계산한다.

소득이 높은 쪽 명의로 신청하면 한도에 유리하다. 두 사람 모두 7,000만원 이하라면 어느 쪽이 나은지 상담 때 비교해 보자.
3배우자 소득은 완전히 빠지나+

아니다. 배우자의 소득·부채·주택 보유 여부는 우대금리 적용, 가구 주택 수 판단, 기존 대출 상환 의무 확인에 계속 반영된다.

배우자 명의 주택이 있으면 무주택 요건에서 걸릴 수 있다.
4청년 전세대출 보증은 어느 기관 상품인가+

청년 전세대출 보증은 주택금융공사·HUG(주택도시보증공사)·서울보증 등 보증기관별로 운영된다. 보도마다 기관과 신혼 1인 기준 문구 표현이 달라, 이용할 기관의 공지를 한 번 더 확인하는 편이 안전하다.

나이 확대(만 39세)와 1인 7,000만원 기준은 여러 매체가 같게 전했다.
5혼인신고를 미루는 게 여전히 유리한 경우는+

이번 완화는 두 정책대출 상품의 소득 기준에 관한 것이다. 청약·세금·다른 대출 상품은 각자 기준이 따로 있다.

둘 다 연소득 7,000만원을 넘는 부부는 이번 변화로 달라지는 것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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