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의 AI 신청 방법? 10월 베타는 비공개, 12월 출시까지 정리
모두의 AI는 2026년 10월 18일 현재 일반인이 신청할 수 없다. 한국일보 · 뉴스웨이 보도에 따르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전 국민 무료 AI '모두의 AI'는 2026년 10월 16일 관계사와 공공기관 관계자만 쓰는 비공개 베타를 시작했고, 일반 국민 대상 정식 출시는 12월이 목표다. SKT는 전화 · 문자, KT는 다음 · 다나와 같은 기존 서비스, 카카오는 카카오톡이 입구다.
기준: 2026년 10월 14~16일 보도(한국일보 · 뉴스웨이 · 블로터 · 디지털투데이 2건 · 서울경제 · MTN 원문 대조). 정부 보도자료 원문은 확인하지 못했다.
모두의 AI란 무엇이고 어디까지 무료인가?
모두의 AI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SKT · KT · 카카오 3개 컨소시엄과 만드는 전 국민 무료 AI 서비스다. 블로터 보도에 따르면 과기정통부는 2026년 7월 공모를 시작해 6개 컨소시엄을 서면 · 발표 평가한 뒤 8월 세 곳을 사업 수행기관으로 뽑았다.
무료 범위는 범용 AI 챗봇이다. 디지털투데이는 "범용 AI 챗봇은 전 국민에게 이용량 제한 없이 무료로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국일보에 따르면 1단계는 이 챗봇이고, 이후 공공서비스 신청 · 예약 같은 일을 대신 처리하는 AI 에이전트로 넓힌다. AI 에이전트는 질문에 답하는 데서 그치지 않고 예약 · 신청 같은 일을 이용자 대신 실행하는 AI다.
| 항목 | 보도된 내용 |
|---|---|
| 정부 지원 | 올해 엔비디아 B200 GPU 512장(블로터), 2027년 예산 2,500억 원(한국일보). 성과에 따라 인프라 · 운영비를 더 지원받을 수 있다 |
| 모델 의무 | 국산 AI 모델을 전체 활용량의 50% 이상 써야 하고, 그중 국내 타사 모델이 30%다(블로터 한 매체) |
| 무료 대상 | 범용 AI 챗봇 — 이용량 제한 없이 무료(계획). 에이전트 기능의 비용 범위는 보도에 없다 |
| 장기 계획 | 2027년부터 행정 · 생활 서비스를 대신 처리하는 "1인 1 AI 에이전트"(블로터 · 디지털투데이) |
모두의 AI 비공개 베타는 누가 쓰고 있나?
모두의 AI 비공개 베타는 컨소시엄 참여 기업과 공공기관 관계자가 쓰고 있다. 뉴스웨이 10월 16일 보도에 따르면 "초기에는 컨소시엄 참여 기업과 공공기관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제공한다. 참여 인원과 베타 기간은 보도에 나오지 않는다. 비공개 베타(CBT)는 정해진 사람만 써 보며 오류를 찾는 출시 전 시험이다.
"모두의 AI 신청"을 내세운 링크 · 문자가 오면 의심한다. 10월 18일까지 정부와 3사가 일반인 사전 신청을 공지했다는 보도는 없다(이 글의 판단).
SKT·KT·카카오 모두의 AI는 무엇이 다른가?
SKT · KT · 카카오의 모두의 AI는 무료라는 점은 같고, 들어가는 입구와 처음 잘하려는 일이 다르다. 한국일보에 따르면 SKT는 앱 설치 없이 전화나 문자로도 쓰는 실행형 AI, KT는 별도 챗봇에 접속하지 않고 쓰는 "이음 인사이드", 카카오는 카카오톡 대화로 공공서비스 신청 · 예약 · 결제를 처리하는 방식이다.
| 항목 | SKT | KT | 카카오 |
|---|---|---|---|
| 대표 예시 | 야간 진료 병원을 찾아 AI가 전화로 대기 환자 수를 확인하고 티맵 길 안내로 잇는다 | 다나와에서 창문형 에어컨을 찾으며 "알루미늄 창틀용"을 물으면 제품을 비교해 구매까지 잇는다 | "아이와 갈 만한 전시"를 묻고 날짜 · 거리를 좁힌 뒤 식당 비교 · 예약까지 한 대화로 한다 |
| 연동 | 티맵, 정부24 · PASS 증명서 발급 계획 | 다음 · 다나와 · 무신사 · 직방 | 외부 개발자 에이전트(플레이MCP 약 500개 도구 중 심사 통과분) |
| 모델 | 국산 모델(이름은 보도에 없음) | 여러 국산 모델을 잇는 "토큰 팩토리" | 카카오 카나나 · LG AI연구원 엑사원 |
| 협력 | 교육 · 금융 · 소상공인 · 헬스케어 등 8개 분야 | 엔씨AI(이미지 · 3D 생성, 12월 적용 예정) | LG유플러스 등 34개 기업 · 기관 |
입구
잘하려는 일
접근성
입구
잘하려는 일
준비 중
입구
잘하려는 일
짜임
12월 정식 출시 때 일반인은 모두의 AI를 어떻게 쓰나?
12월 정식 출시 때 일반인이 모두의 AI를 쓰는 방법은 아직 회사별 입구까지만 공개됐다. 가입 절차 · 본인 확인 방식 · 통신사 가입 여부 조건은 10월 18일까지 보도에 나오지 않았다. 서울경제는 "12월부터 일반 국민을 대상으로 정식 서비스를 출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출시 일자와 가입 방법이 나오면 과기정통부 보도자료와 각 회사 공식 공지로 확인한다. 이 글은 10월 18일까지의 보도만 담았다.
전 국민 무료 AI 나오면 챗GPT 유료 구독 끊어도 될까?
챗GPT 같은 유료 AI 구독을 모두의 AI로 바꿀지는 12월 정식 출시 뒤 직접 써 보고 정해도 늦지 않다. 10월 18일까지 공개된 것은 무료 범위와 입구뿐이고, 성능 · 세부 이용 한도 · 쓰는 모델 이름은 나오지 않았다.
| 비교 항목 | 모두의 AI(10월 18일 기준) | 유료 구독에서 볼 것 |
|---|---|---|
| 요금 | 범용 챗봇 무료(계획) | 월 구독료와 해지 · 환불 조건 |
| 이용량 | "이용량 제한 없이"(계획) · 세부 기준 미공개 | 메시지 · 파일 · 이미지 한도 |
| 모델 | 국산 모델 50% 이상 의무(블로터) | 지금 쓰는 모델 이름과 성능 |
| 잘하는 일 | 예약 · 신청 · 공공서비스 연계(개발 중) | 글쓰기 · 코딩 · 자료 분석 등 내가 쓰는 일 |
| 성능 비교 | 공개된 벤치마크 · 사용 후기 없음 | — |
구독을 정리하기로 했다면 결제일 전에 해지하고 환불 조건을 확인한다. 한국소비자원 자료로 본 정기결제 해지 · 환불 순서는 정기결제 해지 · 구독 환불 방법에 정리했다.
모두의 AI 신청과 베타, 자주 묻는 것
1 모두의 AI 지금 신청할 수 있나? +
할 수 없다. 10월 16일 베타는 컨소시엄 참여 기업과 공공기관 관계자 대상 비공개 시험이고, 일반인 가입이나 사전 신청 공지는 10월 18일까지 보도에 없다.
일반 국민 대상 정식 출시 목표는 12월이다.2 모두의 AI는 정말 무료인가? +
범용 AI 챗봇은 무료다(계획). 디지털투데이는 "전 국민에게 이용량 제한 없이 무료로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예약 · 결제처럼 실제 거래가 따르는 에이전트 기능의 비용 범위는 아직 나오지 않았다.3 SKT 모두의 AI는 SKT 가입자만 쓰나? +
보도로는 확인되지 않는다. SKT는 앱 · 전화 · 문자로 쓰는 방식을 밝혔지만 통신사 가입 조건은 기사에 없다.
정식 출시 공지에서 가장 먼저 볼 항목이다.4 카카오 모두의 AI는 카카오톡에서 바로 되나? +
카카오톡과 웹 화면이 입구다. 카카오톡 친구 목록에 입구를 두는 방안은 검토 중이다(블로터).
모델은 카카오 카나나와 LG AI연구원 엑사원이다.5 [수치 점검] 원문과 다르게 쓴 것 +
① 회사당 월 500만 명은 한국일보 기준이다. 뉴스웨이는 500만 명을 "공통 목표"로, 블로터는 연말 1,500만 명으로만 적었다. ② SKT가 "앱 없이" 쓴다는 설명은 반만 맞다. 한국일보는 "앱 설치 없이 전화나 문자로도", 디지털투데이는 스마트폰 앱과 전화 · 문자를 함께 적었다. ③ GPU 512장은 3개 컨소시엄 합산이고(한국일보), B200 기종은 블로터 한 매체 값이다. 회사별 배분은 확인 불가. ④ 국산 모델 50% · 타사 30% 의무는 블로터 한 매체 값이다. ⑤ 요청에 있던 테크42 10월 16일 기사는 찾지 못해 대조하지 않았다.
확인된 것만 숫자로 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