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이 4거래일 연속 팔면서 코스피는 6,960선을 찍고도 밀려 3분기를 −20%로 마쳤다. 코스닥은 올랐고, 시장은 내일 새벽 마이크론 실적과 오늘 밤 미국 PCE(개인소비지출 물가)를 기다린다.
수급은 세 매체 이상 일치한 값을 썼다. 기아·셀트리온·POSCO홀딩스·NAVER·카카오 등락은 확인 불가.
SK하이닉스는 +0.62%(1,776,000원)로 올랐지만 삼성전자는 −1.47%(268,500원), 삼성전자우는 −4.31%로 밀렸다. 금융주(KB금융 −2.71%, 삼성생명 −2.93%)가 약했고 LG에너지솔루션(+1.28%)과 SK스퀘어(+1.88%)가 버텼다. 코스닥은 알테오젠·에코프로·HLB 등 바이오·2차전지와 반도체 장비주에 매수가 들어와 지수를 끌어올렸다.
외국인·기관 동시 순매도라는 방향은 모든 매체가 같지만, 금액은 집계 시점에 따라 조금씩 다르다. 코스닥은 기관 +488억원, 개인 +118억원, 외국인 −687억원(한국경제, 위키트리는 −676억원)이었다. 오늘 나온 8월 산업활동동향은 생산 −1.3%·소비 −1.8%·투자 −9.5%의 ‘트리플 감소’였다.
| 출처 | 개인 | 외국인 | 기관 |
|---|---|---|---|
| EBN · 오피니언 · 위키트리 | +11,667 | −20,520 | −7,680 |
| 한국경제 | +1.17조 | −2.06조 | −7,705 |
| 이투데이 | +1.45조 | −2.27조 | −8,587 |
| 지표 | 값 | 변동 | 메모 |
|---|---|---|---|
| 원/달러 | 1,352.8원 | −3.9원 | 15:30 주간 종가 |
| 국고채 3년 | 4.020% | −5.6bp | 매체 1곳 기준 |
| 국고채 10년 | 4.427% | −4.9bp | 매체 1곳 기준 |
| 미 국채 10년 | 5.255% | +1.5bp | 9/29 미국 마감 |
| S&P500 | 7,670.84 | −0.17% | 나스닥 −0.09% · 다우 −0.26% |
| WTI | $89.67 | +0.32% | 브렌트 약 95달러(기사) |
외국인은 오늘 약 2.05조원을 팔아 4거래일 누적 순매도가 약 9.4조원(이투데이 집계)이 됐다. 7월 1일 8,591.5였던 코스피는 3분기 동안 20.41% 떨어졌고 코스닥은 7.38% 내렸다.
외국인 매도가 멈출지는 반도체 실적 시즌이 가늠자가 될 수 있다.마이크론은 미국 현지 30일 장 마감 후 회계연도 4분기 실적을 낸다. 회사 가이던스는 매출 약 500억달러, 매출총이익률 약 86%. 아주경제가 보도한 삼성전자·SK하이닉스 3분기 영업이익 컨센서스 합계는 189조원대이고, 원화 강세로 추정치를 낮춘 곳도 있다.
숫자보다 HBM4 수요와 D램 가격 가이던스가 국내 메모리주 흐름을 가를 가능성이 크다.HBM4·HBM4E로 세대가 바뀌고 증설에 시간이 걸려 공급 부족이 이어진다는 분석이다. GPU·ASIC 업체는 적층을 12단에서 8단으로 줄이는 방안을 검토 중이고, 베이스 다이(로직 부분)가 새 경쟁 지점이 됐다.
가격엔 우호적이지만 고객사의 설계 변경이 수요 형태를 바꿀 수 있다.전산업생산 −1.3%, 소매판매 −1.8%, 설비투자 −9.5%. 여름휴가가 8월에 몰려 자동차 생산이 24.8% 줄었다. 동행지수 순환변동치는 101.7로 높았고 정부는 9월 반등을 예상했다.
9월 지표가 실제로 반등하는지 확인이 필요하다.9월 1~20일 수출은 714억달러(+78.3%), 반도체는 341억달러(+259.4%)였다. 추석으로 조업일수가 줄었는데도 월 1,000억달러 돌파 관측이 나온다.
반도체 쏠림이 커 메모리 가격이 수출 전체의 변수다.헤드램프·리어램프 사업을 물적분할(분할기일 2027년 4월 1일)해 프랑스 OP모빌리티에 판다. 신설법인은 비상장이고 매각 금액은 공개되지 않았다. 주가는 보합.
‘선택과 집중’이 핵심 부품 수익성으로 이어지는지가 관건이다.장중 한때 90% 넘게 올랐다가 공모가(14,600원)보다 23.15% 높은 17,980원에 마감했다.
중복상장 규제 아래 예외 심사가 어떻게 이뤄지는지 보여주는 선례다.원고 측은 범용 D램 수익성이 HBM보다 높았는데도 메모리 3사가 HBM 생산을 유지한 것을 담합 정황으로 주장했다. 기각신청 심리는 다음 달 21일.
삼성전자·SK하이닉스의 법적 불확실성 요인이다.에이비온의 인터페론 베타 기반 항체에 리가켐바이오 ADC(항체-약물 접합체) 플랫폼을 적용한다. 리가켐바이오는 최대 5개 타깃의 글로벌 독점 권리를 얻었고, 계약금은 자기자본의 10% 이상(금액 비공개).
국내 ADC 기업 간 플랫폼 결합 사례다.3년물 4.020%(−5.6bp), 10년물 4.427%(−4.9bp). 전날 급등의 되돌림이 이어졌다.
미국 PCE·고용 결과에 따라 다시 흔들릴 수 있다.© 2026 LOCATEWISE · 데이터로 읽는 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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