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미국 고용이 2만 9천 명 증가에 그치면서 10월 금리 인상 확률이 10%대로 내려왔다.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SOX)는 2.40% 올랐고 엔비디아는 장중 사상 최고가를 썼다.
등락률은 일봉 마지막 두 종가로 계산했다. S&P500은 7,722.72(+0.73%), 다우는 51,176.96(+0.49%)으로 마감했다.
이날 상승폭은 브로드컴 +3.35%, ASML +3.25%, TSMC +2.96%, AMD +2.95% 순이었다. 범위를 9월 28일 종가부터로 넓히면 그림이 달라진다.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 +10.95%, 램리서치 +10.50%로 장비주가 가장 앞에 있다.
JP모건이 선단 공정 부족을 이유로 TSMC 설비투자 전망을 올렸다는 보도, 마이크론이 신규 팹 증설을 뒷받침하는 장기 공급계약 26건을 확보했다는 보도가 같은 방향을 가리킨다.
| 종목 | 종가 | 일간 | 메모 |
|---|---|---|---|
| 엔비디아 | 233.95 | +1.34% | 장중 237.87달러로 사상 최고가. |
| 브로드컴 | 355.14 | +3.35% | 전일 −2.15%를 되돌렸다. 개별 재료는 확인 불가. |
| ASML | 1,867.31 | +3.25% | 개별 재료 확인 불가, 섹터 동반 상승. |
| 마이크론 | 1,074.89 | −2.05% | 전일 +3.03% 뒤 되돌림. |
| 인텔 | 119.33 | −0.56% | 장중 126.00달러에서 밀렸다. |
AI 인프라의 병목도 넓어지고 있다. 코어위브는 GPU 가격을 추가로 10% 올리면서 2028년까지 공급 부족을 예상했고, AWS는 GPU 예약 인스턴스 가격을 네 분기 연속 인상했다. 디지타임스는 마이크론이 TSMC와 맞춤형 고대역폭메모리(HBM)를 추진하고 대만 네 개 거점에서 HBM 생산능력을 늘린다고 보도했다(원문 접근 불가, 제목 기준).
같은 날 스토리지에서는 반대 신호가 나왔다. 도시바가 HDD 생산능력을 두 배로 늘린다는 보도에 시게이트와 웨스턴디지털이 급락했다. DRAM·HBM과 HDD는 별개 시장이지만, "공급 제약이 가격 결정력을 만든다"는 논리가 시험받은 날이었다.
9월 고용보고서는 숫자 전반이 약했다. 7·8월 수치도 합산 6만 명 하향됐다. 주초 70%대이던 10월 금리 인상 확률은 10%대로 내려왔고 동결 확률은 약 81%가 됐다. 다만 10년물 금리는 장 초반 하락분을 되돌려 올랐다.
| 지표 | 종가 | 일간 | 메모 |
|---|---|---|---|
| 미 10년물 금리 | 5.277% | +4.0bp | 발표 직후 5.16%까지 밀렸다가 상승 마감. |
| 달러인덱스 | 101.94 | −0.15% | 나흘 누적으로는 +0.73%. |
| 원/달러(서울) | 1,350.6원 | −7.8원 | 2일 오후 3시 30분 주간 종가. |
| 원/달러(글로벌) | 1,343.10원 | −1.01% | 미국 고용 발표 뒤 추가 하락. |
| WTI 선물 | 91.42달러 | −1.56% | G7 비축분 방출 합의. |
| 금 선물 | 4,169.0달러 | −0.79% | 나흘 누적 +0.01%. |
| VIX(변동성지수) | 15.31 | −6.59% | 고용지표 이벤트 소화. |
제목을 누르면 배경과 짚어볼 점이 펼쳐진다.
닛케이 보도에 따르면 도시바는 필리핀 공장을 중심으로 HDD 생산능력을 2027회계연도까지 두 배로 늘린다. 시게이트는 10~12%, 웨스턴디지털은 7~10% 내렸다. 두 회사는 연초 이후 각각 약 210%, 150% 오른 상태였다.
공급 부족에 기댄 종목은 증설 신호 하나에 가격이 크게 조정될 수 있다.‘Built Together’ 프로그램으로 지역 대학 기금·직업훈련·에너지 효율 개선에 쓴다. 전국에서 100건 넘는 데이터센터 모라토리엄이 검토되고 있고, 1분기에만 약 1,300억 달러 규모 75개 프로젝트가 막히거나 지연됐다. 올해 설비투자 전망은 약 2,200억 달러다.
AI 증설의 제약이 칩에서 지역 수용성·전력·용수로 옮겨가고 있다.파이낸셜타임스 보도. 하드웨어 소유권을 투자자에게 넘기고 AWS는 리스로 사용권을 유지하는 방식이다.
하이퍼스케일러의 현금흐름 압박이 장부 밖 조달로 이어지는 흐름이다.컨센서스 약 46만 2천 대를 웃돌았고 에너지저장장치 설치는 13.7GWh였다. 주가는 4~5% 올랐다. 실적 발표는 현지 10월 21일이다.
에너지저장장치 물량이 배터리 수요의 또 다른 축으로 자리 잡는 중이다.주당 123달러. 기존 약 70억 달러 규모 주식 거래를 대체했다. 온세미는 7% 안팎, 시냅틱스는 14% 안팎 올랐다.
엣지 AI·커넥티비티 분야의 중형 반도체 인수합병이 이어지고 있다.블룸버그 보도. 결정 초안은 11월로 예상되며 확정되면 6개월 이행 기간이 주어진다.
클라우드 사업자에 상호운용·전환 의무가 붙을 가능성이 생긴다.캘리포니아 기술기업 임원을 수출통제 위반·밀수·자금세탁 혐의로 기소했다. 블룸버그는 엔비디아가 밀수 사건들과 관련해 질문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
수출통제의 초점이 규정에서 유통 경로 단속으로 이동하고 있다.기밀 정보 공유를 이유로 연구원 2명과 프로그램 매니저 1명을 해고했다. 별도로 기업가치 약 1.4조 달러에 최소 300억 달러를 조달하는 라운드를 협상 중이며 상장은 2027년으로 미뤄졌다.
대형 AI 기업의 자금 수요는 인프라 발주 가시성과 맞닿아 있다.‘Project Suncatcher’ 시제 위성을 스페이스X Transporter-18로 올려 궤도 환경에서 TPU 하드웨어 내구성을 시험한다.
전력·부지 제약의 장기 대안으로 우주 컴퓨팅 실험이 시작됐다.4개월에 걸쳐 즉시 시작한다. 미국의 요구에 따른 조치로 전해졌고 WTI는 장중 88.06달러까지 내렸다.
유가가 90달러대에 머무는 한 물가·금리 경로의 변수로 남는다.일부 매체의 WTI 89.39달러(−3.75%), S&P500 +0.89%, 다우 +0.64%는 장중 시점 수치로 보여 일봉 종가(WTI 91.42달러, S&P500 +0.73%, 다우 +0.49%)를 썼다. 고용 예상치는 8만 4천 명과 9만 명이 섞여 있어 다수 출처의 8만 4천 명을 썼다.
"나흘 누적"은 9월 28일 종가 대비이며 주간 등락률(9월 25일 종가 대비)과 다르다.© 2026 LOCATEWISE · 데이터로 읽는 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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