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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 브리핑 · 미국 증시와 IT2026년 10월 6일 화요일 · 미국 10월 5일 마감 기준
나스닥 27,477.31 (+1.05%) · SOX 13,172.74 (+0.27%)

나스닥은 최고치, 반도체는 TSMC와 인텔로 갈렸다

10년물 금리가 5.31%로 52주 최고를 새로 썼는데도 AI 대형주가 나스닥을 사상 최고 종가로 끌어올렸다. 머스크의 테라팹 발언 한 줄이 TSMC와 인텔의 방향을 갈랐다.

동이미국 10월 5일 정규장 종가 확정 기준읽는 데 약 5분
이 글의 목차
TSMC는 오르고 인텔은 내렸다 — 반도체 안에서 갈린 하루단위: %
10월 5일 미국 정규장 일간 등락률 · 오른쪽 = 상승, 왼쪽 = 하락
TSMC
+2.75%
엔비디아
+2.12%
브로드컴
+2.08%
AMAT
+0.41%
AMD
−0.34%
ASML
−0.40%
램리서치
−0.49%
마이크론
−1.02%
퀄컴
−2.21%
인텔
−2.63%
일봉 마지막 두 종가(10월 2일 → 10월 5일)로 계산했다. 행에 마우스를 올리면(휴대폰은 누르면) 종가와 배경이 보인다.
1나스닥 종합이 1.05% 올라 최고 종가를 썼다. 엔비디아·TSMC·브로드컴이 2%대 올랐다.
2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SOX)는 0.27% 상승에 그쳤다. 인텔·퀄컴·마이크론 약세가 상승분을 깎았다.
3물가 신호는 더 뜨거워졌다. ISM 서비스업 가격지수가 74.0으로 2022년 7월 이후 가장 높다.
나스닥 종합사상 최고 종가27,477.31+1.05%
나스닥1005일봉 누적 +2.43%31,076.44+0.87%
SOX5일봉 누적 +4.30%13,172.74+0.27%
미 10년물 금리52주 최고5.311%+3.4bp

등락률은 모두 일봉 마지막 두 종가로 계산했다. 확인하지 못한 값은 “확인 불가”로 적는다.

1시장 스냅샷

금리가 올라도 기술주는 버텼다

나스닥 종합과 나스닥100이 나란히 최고치를 새로 썼다. AI 인프라 대형주가 지수를 끌었고, S&P500은 0.66%, 다우는 0.18% 올랐다. 반도체지수는 종목 간 온도 차가 커서 소폭 상승에 머물렀다.

나스닥은 최고치, SOX는 제자리걸음단위: 포인트
지수종가일간5일봉 누적메모
나스닥 종합27,477.31+1.05%+2.54%사상 최고 종가
나스닥10031,076.44+0.87%+2.43%AI 대형주가 견인
SOX13,172.74+0.27%+4.30%인텔·퀄컴·마이크론이 상쇄
S&P5007,773.95+0.66%+1.34%금리 상승에도 상승
다우51,267.90+0.18%−0.16%소폭 상승
변동성지수(VIX)는 15.52(+1.37%). 누적은 9월 29일 종가 대비.
나흘 누적으로는 장비와 파운드리가 앞섰다단위: %
9월 29일 종가 → 10월 5일 종가
램리서치
+6.77%
TSMC
+6.32%
AMAT
+5.91%
엔비디아
+5.15%
AMD
+3.98%
브로드컴
+2.09%
ASML
+1.39%
인텔
+0.22%
마이크론
−0.11%
퀄컴
−1.80%
5일봉 구간(4거래일) 누적 등락률.
2반도체 심층

테라팹 한 줄이 파운드리 판도를 흔들었다

머스크가 TSMC와 테라팹의 협의를 확인하자 TSMC는 2.75% 올랐고 인텔은 2.63% 내렸다. 테라팹은 스페이스X와 테슬라가 텍사스 그라임스 카운티에 짓는 반도체 공장으로, 1단계 투자 약정이 168억 달러다. 서스퀘하나는 3분기 인텔 노트북 CPU 모델 점유율이 3.9%포인트 내린 68.1%라고 추정했다.

메모리 쪽은 쉬어갔다. 마이크론은 지난주 회계 4분기 매출 542.3억 달러와 다음 분기 가이던스 615억 달러를 내놨고, 고대역폭메모리(HBM)는 2027년 물량까지 완판 상태다. 엔비디아용 커스텀 HBM의 베이스 다이가 TSMC 3나노급 공정으로 넘어가면서, 메모리 병목이 파운드리 선단 공정과 묶이고 있다.

퀄컴은 Arm과의 재판, 애플의 모뎀 내재화 우려가 겹쳐 2.21% 내렸다. 인텔은 10월 5일부터 PC 프로세서 가격을 약 10% 올린 것으로 전해졌다.

3금리·물가·환율

서비스업은 식었는데 가격만 뜨겁다

9월 ISM 서비스업 지수는 54.9로 8월(55.4)보다 낮아졌다. 기업활동은 5.2포인트 내렸지만 가격지수는 74.0으로 올랐다.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 완전 재개방에 조건을 걸고 있어 브렌트유는 100달러 위에 머문다.

서비스업 가격지수가 74까지 올랐다단위: 지수
9월 ISM 서비스업 · 50 위 = 확장
가격
74.0
신규주문
59.8
기업활동
56.5
종합
54.9
고용
50.1
ISM은 관세와 연료비가 가장 많이 언급된 부담이라고 밝혔다.
금리는 52주 최고, 유가는 내렸다10월 5일 종가
지표종가일간메모
미 10년물 금리5.311%+3.4bp52주 최고. 30년물 5.665%
달러인덱스102.12+0.19%4일봉 누적 +0.66%
원/달러(서울)1,344.0원−6.6원대체공휴일 중 얇은 거래, 15:30 종가
원/달러(글로벌)1,340.48원−1.48%당일 봉이 단일 값 — 신뢰도 낮음
WTI 선물89.30달러−1.99%TheStreet 집계는 90.68달러(−0.47%)
금 선물4,167.6달러+0.13%TheStreet 집계는 4,189.5달러
원자재는 집계 시점에 따라 값이 달라 일봉을 기준으로 썼다.
4외신 뉴스 아홉 건

전력과 자금 조달이 AI 뉴스의 중심에 섰다

제목을 누르면 배경과 짚어볼 점이 열린다.

1머스크, TSMC–테라팹 논의 확인 — 인텔 급락+

Culpium 뉴스레터가 TSMC의 테라팹 텍사스 공장 운영 지원 검토를 보도했고, 머스크가 일요일 X에서 “논의일 뿐이지만 뭔가 나올 수 있다”고 확인했다. 유력한 구조는 TSMC가 공장을 소유·운영하고 테라팹이 앵커 고객이 되는 방식이다. 인텔은 4월 14A 공정으로 유일한 지명 파트너가 됐었다.

인텔 파운드리의 대형 외부 고객 서사가 약해질 수 있으나 아직 논의 단계다.
2슈나이더 일렉트릭, PTC를 226억 달러에 인수+

주당 205달러 전액 현금이다. 50~60억 유로 증자와 160~170억 유로 선순위 채권으로 조달하며 2027년 3분기 종결이 목표다. PTC는 33.7% 올랐고 슈나이더는 9.97% 내렸다.

전력·자동화 기업이 설계 소프트웨어까지 흡수하는 산업 AI 수직 통합이 커지고 있다.
3아마존–컨스텔레이션, 캘버트 클리프스 원전 30억 달러 증설+

출력을 190MW 늘려 2030~2032년에 가동하고, 아마존이 20년간 690MW를 구매한다.

데이터센터 전력 확보가 신규 건설보다 기존 원전 출력 증강으로 먼저 풀리고 있다.
4미 정부, 비스트라 원전 3곳에 약 40억 달러 대출 추진+

블룸버그 보도를 인용한 소식으로, 원전 업그레이드용 연방 대출 패키지다. 비스트라는 장전 6%대 올랐다.

AI 전력 병목에 정책 금융이 직접 붙는 구도다.
5AI 설비투자의 만기 불일치 논쟁+

아마존·MS·알파벳·메타·오라클·엔비디아가 상반기에 투자등급 채권 약 2,000억 달러를 발행했다. 골드만삭스는 하이퍼스케일러 5개사 발행을 2026년 2,500억, 2027년 4,000억 달러로 본다. 수명 2~3년의 GPU를 10년물로 조달한다는 지적이다.

10년물 5.3%대에서 조달 비용이 AI 투자 수익성의 변수로 커진다.
6아마존, 엔비디아 칩 80억 달러 특수목적법인 검토+

블랙웰 칩 조달을 특수목적법인과 리스백 구조로 돌리는 방안이다(로이터, FT 인용).

대차대조표 밖 조달이 빅테크로 번지는 신호다.
7테슬라 3분기 인도 486,532대 — 예상 상회+

컨센서스 461,974대를 넘었지만 전년 동기보다 2.1% 적다. 에너지저장 배치는 13.7GWh로 예상 15.9GWh에 못 미쳤다. BYD 순수전기차는 762,478대다.

차량은 선방, 에너지저장은 기대 미달로 엇갈렸다.
8이란 “7개 조건 전 호르무즈 완전 재개방 없다”+

브렌트유는 100달러 위를 지켰다. 이란 외무장관은 군사적 해법은 없다고 말했다.

ISM 응답 기업이 연료비를 최대 부담으로 꼽은 것과 맞물려 물가·금리 경로에 직접 닿는다.
9중국발 ‘AI 에이전트 함대’ 추적+

텐센트 인프라와 연결된 것으로 보이는 다수의 병렬 에이전트가 알리바바 지도 서비스에 길찾기 질의를 반복하는 정황이 포착됐다(테크크런치). 에이전트 간 통신 흔적은 없었다.

에이전트 트래픽을 식별하고 통제하는 일이 플랫폼 보안의 새 과제가 된다.
5다음 일정

이번 주 확인할 날짜(한국시간)

10월 6일 (화) 21:30
미 8월 무역수지. 다음 날 새벽 컨스텔레이션 브랜즈 실적.
10월 8일 (목) 03:00
9월 FOMC(연방공개시장위원회) 의사록. 추가 인상 신호가 초점이다.
10월 8일 (목)
삼성전자 3분기 잠정실적. 컨센서스는 매출 201.7조 원, 영업이익 108.1조 원. 밤에는 펩시코 실적과 주간 실업수당 청구.
10월 9일 (금) 23:00
미시간대 소비자심리 예비치. 델타항공 실적도 같은 날이다.

LG전자 잠정실적 날짜와 TSMC 9월 매출 발표일은 확인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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