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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시장 · IT 모닝 브리핑2026년 10월 1일 목요일 · 미국 9월 30일 마감
나스닥 26,861.06 (+0.24%) · SOX 12,628.62 (0.00%) · 미 10년물 5.293%

물가는 식었지만 금리가 막았다, 마이크론은 매출로 답했다

3분기 마지막 거래일, 8월 PCE 물가가 예상보다 낮게 나왔지만 미 10년물 금리가 5.29%로 신고점을 다시 쓰며 다우·S&P500이 밀렸다. 반도체는 하루 보합이었고, 한 주로 보면 장비주가 섹터를 끌었다.

동이2026년 10월 1일 06:30 KST · 미국 9월 30일 종가 확정읽는 데 약 5분
이 글의 목차
한 주 동안 장비주가 끌고 모바일·인텔은 밀렸다단위: %
9/24 종가 → 9/30 종가 누적 등락률 · 막대에 올리면 9/30 하루 등락
AMAT
+7.83%
LRCX
+6.95%
ASML
+5.18%
NVDA
+1.69%
TSM
+1.12%
AVGO
+0.24%
MU
−1.43%
AMD
−2.78%
QCOM
−5.26%
INTC
−5.62%
일봉 종가로 계산했다. 9/30 하루만 보면 SOX(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0.00%로 보합이고, 인텔만 +3.71%로 크게 움직였다.
1지수는 엇갈렸다. 나스닥 +0.24%, S&P500 −0.25%, 다우 −0.86%. PCE 둔화 효과를 금리 상승이 지웠다.
2반도체는 하루 보합, 한 주는 장비주. SOX 0.00%, 5거래일 누적 AMAT +7.83%·LRCX +6.95%·ASML +5.18%.
3마이크론 FQ4 매출 542억 달러. 가이던스 615억 달러도 예상을 넘었지만 총이익률 가이던스는 기대를 밑돌았다.
나스닥 종합5거래일 −0.29%26,861.06+0.24%
SOX 반도체지수5거래일 +1.09%12,628.620.00%
미 10년물52주 최고5.293%+3.8bp
원/달러서울 종가1,352.8원−3.9원

일간 등락은 일봉 마지막 두 종가로 계산했다. 마이크론 시간외 등락률은 확인 불가(“미지근했다”는 정성 보도만 있음).

1지수와 매크로

기술주만 버틴 분기 마지막 날

PCE 발표 직후 금리가 장중 5.20%까지 내려가며 지수가 올랐지만, 견조한 경기 지표가 이어지자 금리가 다시 올랐다. S&P500은 최근 넉 달 중 세 번째 월간 하락으로 9월을 마쳤다(AP).

기술주만 버티고 경기민감주는 밀렸다단위: %
9/30 종가 기준 전일 대비
나스닥 종합
+0.24%
나스닥100
+0.23%
SOX
0.00%
S&P500
−0.25%
다우
−0.86%
다우는 443.87포인트 내린 50,906.05, S&P500은 7,651.54로 마감했다.
금리는 신고점, 원화는 소폭 강세9/30 종가
지표종가전일 대비메모
미 10년물5.293%+3.8bp52주 최고. 장중 5.20%까지 내렸다 반등
달러인덱스101.50+0.13%나흘 연속 상승
원/달러1,352.8원−3.9원서울 종가. 글로벌 일봉 1,356.41(−0.23%)
WTI$90.62+1.39%브렌트 $98.03(+1.9%, AP)
금$4,189.3+0.23%나흘 누적 −3.05%
VIX16.55+3.18%변동성지수. 일봉 기준
상승은 빨강, 하락은 파랑. 원/달러는 서울 외환시장 종가(아시아경제)를 먼저 적었다.
2금리

닷새 연속 오른 10년물

9/24 5.162%에서 9/30 5.293%까지 13.1bp 올랐다. 오전 보도 기준 10월 금리 인상 확률은 “반반” 수준으로 반영돼 있었다.

물가가 식어도 금리는 닷새째 올랐다단위: %
일봉 종가 · 닷새 연속 상승 · 9/30 PCE 발표일
8월 PCE(개인소비지출) 물가는 헤드라인 3.4%(예상 3.7%), 근원 3.0%(예상 3.3%)로 낮았다. 그러나 견조한 경기 지표에 금리는 다시 올랐다.
3반도체 심층

장비·패키징으로 넓어지는 관심

9/30 하루는 인텔(+3.71%)을 빼면 조용했다. 인텔은 카운터포인트 집계 파운드리 매출 +31%, 구글 TPU의 EMIB-T 패키징 채택 소식이 겹쳤다. 한 주로 보면 장비 3사가 5~8% 올랐고 퀄컴·인텔은 5%대 내렸다.

하루는 조용했고 한 주는 갈렸다단위: 달러·%
종목종가일간5거래일
NVDA$228.38+0.51%+1.69%
AMD$611.76+0.69%−2.78%
TSM$456.19−0.16%+1.12%
AVGO$351.19−1.10%+0.24%
ASML$1,811.67−1.24%+5.18%
AMAT$511.38−0.12%+7.83%
LRCX$328.51+1.44%+6.95%
MU$1,065.110.00%−1.43%
INTC$120.23+3.71%−5.62%
QCOM$184.04−0.03%−5.26%
5거래일 = 9/24 종가 대비 9/30 종가.
마이크론 매출은 1년 새 4.8배, 다음 분기 615억 달러 제시단위: 억 달러
점선 = 회사 가이던스(중간값)
113
415
542
615
조정 총이익률 87.0%. FQ1 총이익률 가이던스 86.3%는 컨센서스 86.7%를 밑돌았다(Zerohedge 집계).
4IT·산업 외신

오늘 챙길 뉴스 열 건

제목을 누르면 배경과 짚어볼 점이 열린다. 짚어볼 점은 사실에 근거한 해석이며 매매 권유가 아니다.

1마이크론, 사상 최대 분기 실적…총이익률 가이던스는 기대 하회+

FQ4 매출 542.3억 달러(예상 514.9억), 조정 EPS $33.42(예상 $31.83). FQ1 매출 가이던스 615억±15억 달러로 컨센서스(570억)를 웃돌았지만 총이익률 86.3%는 기대에 못 미쳤다. 회사는 “FQ1이 FY27 총이익률의 바닥”이라고 밝혔고, 시간외 반응은 미지근했다는 보도다.

짚어볼 점 — 시장의 관심이 매출 규모에서 마진의 방향으로 옮겨 간 구간이다.
28월 PCE 둔화에도 미 10년물 5.29% 신고점+

헤드라인 3.4%, 근원 3.0%로 모두 예상보다 0.3%p 낮았다. 그러나 ADP 민간고용(+9만 명, 예상 6.8만 명) 등 성장 지표가 견조해 금리는 다시 올랐다.

짚어볼 점 — 물가보다 금리 수준이 밸류에이션 부담의 핵심 변수로 남아 있다.
3HPE, Vultr로부터 AMD Helios AI 랙 12억 달러 첫 수주+

AMD 연산과 HPE 네트워킹을 묶은 랙 시스템의 첫 주문이다. HPE는 FY27 네트워킹 매출 성장 가이던스를 10%대 후반~20%대 초반으로 올렸고 주가는 +3.9%로 마감했다(AP).

짚어볼 점 — 엔비디아 밖의 AI 랙 생태계가 실제 매출로 잡히기 시작했다는 신호다.
4파운드리 시장 2분기 +25%, 인텔 파운드리 +31%+

카운터포인트 집계 기준 ‘파운드리 2.0’(패키징·테스트 포함) 시장은 2분기 966억 달러로 전년 대비 25% 성장했다. 구글이 차세대 TPU에 인텔 EMIB-T 패키징을 채택했다는 소식과 함께 인텔은 +3.71%로 마감했다.

짚어볼 점 — TSMC 외 공급처 수요가 2위권의 기회로 이어지는지 볼 대목이다.
5SK하이닉스, TSMC와 HBM5 검증…2년 연속 ‘올해의 파트너’+

TSMC CoWoS 패키징 기반으로 8세대 HBM(고대역폭 메모리)인 HBM5를 설계 초기부터 공동 검증했다. HBM4는 엔비디아 차세대 플랫폼에 탑재가 진행 중이다.

짚어볼 점 — HBM 경쟁 축이 메모리 단품에서 패키징 협업으로 옮겨 가고 있다.
6미 FTC, 오픈AI·앤트로픽 등 ‘자율 에이전트’ 위험 조사 착수+

정보 제출 요구와 경영진 증언 확보를 예고했다. 같은 주 백악관은 주요 AI 기업들과 벌칙 없는 자율 안전 협약을 맺었다(Reuters 보도 인용).

짚어볼 점 — 에이전트형 AI 상용화에 규제 리스크가 공식적으로 붙었다.
7AI 인프라 자금 조달 약 5,000억 달러 추정, 테슬라 300억 달러 신용한도+

골드만삭스는 올해 AI 기업·인프라 관련 자금 조달을 약 5,000억 달러로 추정했다(FT). 테슬라는 옵티머스·사이버캡·AI 인프라용으로 300억 달러 은행 신용한도를 확보했다(Electrek). 두 건 모두 TechStartups 요약을 거친 보도다.

짚어볼 점 — 금리 5%대에서 부채로 조달하는 설비투자가 늘어 금리 민감도가 커질 수 있다.
8딥시크, 화웨이 어센드용 소프트웨어 도구 6종 공개+

엔비디아 의존을 줄이는 중국 AI 연산 생태계 구축의 일환이다(SCMP 보도, TechStartups 경유).

짚어볼 점 — 수출 통제 아래 중국의 소프트웨어 스택 자립이 속도를 낸다.
9GM, 2028년 LMR 각형 셀 세계 첫 양산 계획+

테네시 스프링힐 공장에서 생산한다. 비슷한 원가에 LFP보다 에너지 밀도 33% 높다고 밝혔고, 400마일 이상 달리는 보급형 EV를 겨냥한다.

짚어볼 점 — 보조금이 끝난 뒤 EV 원가 경쟁은 셀 화학 다변화로 옮겨 가고 있다.
10앤트로픽 IPO 서류, 5,180억 달러 클라우드 약정 공개+

매출은 12배 늘었지만 영업손실이 80억 달러를 넘는다고 보도됐다(Guardian 보도, TechStartups 경유 · 원문 미확인).

짚어볼 점 — 모델 기업의 클라우드 약정은 하이퍼스케일러 수주 잔고의 뒷면이다.
5다음 일정

오늘 밤과 내일 밤(한국시간)

10월 1일 (목) 21:30
미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
10월 1일 (목) 23:00
미 9월 ISM 제조업 PMI. 금리 방향에 영향을 줄 첫 지표.
10월 2일 (금) 새벽
나이키 실적. 미국 10/1 장 마감 후 발표.
10월 2일 (금) 21:30
미 9월 고용보고서. 8월은 +16.2만 명, 실업률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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