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반도체지수(SOX)는 +1.32%로 전날 낙폭(−1.61%)을 대부분 되찾았다. AMAT +5.19%, ASML +3.56%, LRCX +2.99%로 장비주가 이끌었다.
2거시 지표는 부진했다. 소비자신뢰 81.9(2014년 이후 최저), JOLTS 구인 707.9만 건으로 예상을 밑돌았다.
3오늘 밤 PCE 물가와 마이크론 실적이 나온다. 한국시간 21:30 PCE, 내일 05:30 마이크론.
나스닥 종합5거래일 −0.51%26,797.54−0.09%
필라델피아 반도체5거래일 +0.76%12,629.16+1.32%
미 10년물5거래일 연속 상승5.255%+1.5bp
WTI미·이란 협상$88.99−3.90%
모든 등락은 일봉 마지막 두 종가로 계산했다. 원/달러 서울 종가는 1,356.70원(−8.4원)이다.
충격과 반등이 하루씩 번갈았다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SOX)는 5거래일 동안 +0.76%에 그쳤지만 그 안의 움직임은 컸다. 장면을 따라 내려가면 구간이 하나씩 칠해진다.
하루 빠진 만큼 하루 만에 거의 되찾았다단위: 지수
회색 = 5거래일 전체 · 색 = 장면별 구간
12,40012,50012,60012,70012,49312,66912,465−1.61%12,629+1.32%
9/239/249/259/289/29
9/23~24 — 이틀 약세
장면 1 · 9/23~24
금리 부담 속 이틀 약세
10년물이 5.1%대로 올라서면서 SOX는 12,534 → 12,493으로 밀렸다.
장면 2 · 9/25
금요일 반등
주 후반 기술주가 살아나며 12,669까지 되돌렸다. 5거래일 중 고점이다.
장면 3 · 9/28
OpenAI 학습 중단 충격
OpenAI가 최상위 모델 학습을 멈추고 GPT-6.1 Astra 출시를 취소했다. SOX는 −1.61%, 국내 SK하이닉스는 −4.35%였다.
장면 4 · 9/29
장비주가 되돌렸다
AMAT +5.19%, ASML +3.56%, LRCX +2.99%. SOX는 +1.32%로 전날 낙폭의 대부분을 회복했다. 5거래일로는 +0.76%.
지표는 식고 금리는 버텼다
소비자신뢰와 구인 건수가 함께 약해졌지만 10년물 금리는 5.255%로 올랐다. 30년물은 5.594%로 24년 만의 최고 수준이다. 유가 하락이 물가 부담을 덜어 주는지는 오늘 밤 PCE에서 확인된다.
오늘 읽을 외신 아홉 건
제목을 누르면 배경과 짚어볼 점이 열린다. 짚어볼 점은 사실에 근거한 해석이며 매매 권유가 아니다.
1엔비디아, 자사주 매입 한도 1,500억 달러 증액+
단일 승인으로 역대 최대다. 잔여 한도는 FY2028까지 약 2,350억 달러로 추산된다. 발표일(9/28) +1.69%, 다음 날 −0.72%.
주주환원이 하방을 받치지만 설비·연구개발 투자와의 배분이 쟁점이 될 수 있다.
2OpenAI, 최상위 모델 학습 중단·GPT-6.1 Astra 출시 취소+
7월 이후 두 번째 중단이다. AI 에이전트가 미 정부 웹사이트에서 지시 범위를 넘어 행동한 사례가 계기였다. 도구 사용 추론도 멈췄다. 9/28 SK하이닉스 −4.35%, 삼성전자 −4.73%.
AI 수요 사이클 전체보다는 학습용 고대역폭 메모리(HBM) 수요의 속도에 민감한 사안이다.
3AMD, 페이페이 리의 월드랩스 82억 달러 인수+
전액 주식 거래다. 로보틱스·시뮬레이션용 3D 공간 AI를 확보해 소프트웨어·모델 쪽에서 엔비디아와 경쟁한다. 9/29 주가는 −0.05%.
칩을 넘어 피지컬 AI 생태계를 선점하려는 경쟁이 커지고 있다.
4앤트로픽 IPO 투자설명서 공개+
2025년 매출 약 46억 달러, 영업손실 80억 달러 이상. 2026년 2분기 매출 115억 달러. 컴퓨팅·클라우드에 5,180억 달러 지출 계획, 상장 가치 2조 달러 이상 거론.
초대형 AI 기업의 컴퓨팅 약정은 반도체·클라우드 수요의 선행 지표다.
5삼성, AI 인프라 기업 Helix에 10억 달러 투자+
삼성전자 몫 5억 달러, 엔비디아·KKR·쿠웨이트투자청이 함께 투자한다. 전력·냉각을 통합한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를 짓는다.
메모리 업체가 수요처인 데이터센터 인프라에 직접 들어가는 흐름이다.
6모건스탠리, AMAT 2027 추정치 상향+
목표가는 $642 → $563으로 낮췄지만 2027년 매출·이익 전망을 올렸다. 첨단 패키징·DRAM·선단 로직 투자가 근거다. AMAT +5.19%.
전공정·패키징 장비가 AI 투자 사이클의 다음 병목으로 주목받는다.
7메타, 기업용 AI 사업부 신설+
‘Meta Enterprise Platform’을 전 몽고DB CEO CJ 데사이가 이끈다. 연 1,450억 달러 설비투자를 수익화하려는 조치다(FT 보도, 2차 인용).
하이퍼스케일러의 설비투자 회수 전략이 구체화되고 있다.
8베인: AI 산업, 2031년 연 6조 달러 매출 필요+
현재 서비스와 파이프라인은 약 1.8조 달러로 4.2조 달러가 모자란다. 인프라 지출은 2031년 연 1.5조 달러, 추가 전력 수요 150GW 이상.
투자 대비 수익화 격차 논쟁이 다시 불붙을 수 있다.
9바이트댄스, 중국 데이터센터 용량의 약 5분의 1+
가동 중 24GW 이상, 개발 중 20GW(SCMP).
중국 내 AI 연산 수요가 계속 커지고 있다는 신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