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 브리핑전체 리포트내 보관함
모닝 브리핑 · 미국 시장과 IT2026년 10월 2일 금요일 · 미국 10월 1일 마감
SOX(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12,829.00 (+1.59%) · 나스닥 종합 26,871.60 (+0.04%)

나스닥은 제자리, 반도체만 1.6% 올랐다

미 10년물 금리가 장중 5.34%까지 올랐다가 5.24%로 내려오며 지수는 강보합으로 끝났다. 마이크론의 최대 실적과 TSMC의 텍사스 투자 검토 보도가 메모리·장비주를 끌어올렸다.

동이미국 10월 1일 종가 확정 기준읽는 데 약 5분
이 글의 목차
장비와 메모리가 올랐고 브로드컴·퀄컴은 빠졌다단위: %
10월 1일 종가의 전일 대비 등락률 · 오른쪽 = 상승, 왼쪽 = 하락
램리서치LRCX
+3.53%
어플라이드AMAT
+3.50%
마이크론MU
+3.03%
엔비디아NVDA
+1.09%
TSMCTSM
+0.66%
AMDAMD
+0.65%
ASMLASML
−0.18%
인텔INTC
−0.19%
퀄컴QCOM
−1.06%
브로드컴AVGO
−2.15%
미국 반도체 10종목의 10월 1일 일간 등락률. 일봉 마지막 두 종가로 계산했다. 행에 마우스를 올리면(휴대폰은 누르면) 종가와 9월 25일 대비 등락이 보인다.
1지수와 반도체가 따로 움직였다. 나스닥 종합 +0.04%, SOX +1.59%.
2마이크론이 분기 매출 542억 달러를 냈다. 2030년까지 최소 1,000억 달러 장기계약도 공개했다.
3오늘 밤 9시 30분 미국 9월 고용보고서. 예상 9만~10만 명, 실업률 4.2%.
나스닥1009월 25일 대비 −0.35%30,501.56+0.31%
미 10년물 금리장중 5.34%5.237%−5.6bp
WTI중국 연료 수출 중단92.88달러+2.72%
원/달러서울 주간 종가1,358.4원+5.6원

등락은 모두 일봉 마지막 두 종가로 계산했다. 확인하지 못한 값은 "확인 불가"로 적었다.

1시장 스냅샷

금리가 내려오자 낙폭을 지웠다

4분기 첫 거래일 오전에는 금리와 유가가 함께 올라 지수가 밀렸다. 10년물 금리는 장중 5.34%로 보도 기준 2002년 이후 가장 높았다. 오후에 5.24%로 되돌려지면서 기술·에너지 업종이 반등했고 나스닥 종합은 장중 저점 26,733.89에서 회복해 닫았다.

이날 나온 지표는 엇갈렸다. ISM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는 54.5로 예상 55.0을 밑돌았는데 지불가격지수는 77.9로 예상 72.3을 크게 웃돌았다. 신규 실업수당 청구는 19.7만 건으로 4주 연속 줄었고 건설지출은 0.9% 늘었다.

지수는 제자리, 달러와 유가가 올랐다10월 1일 종가
지표종가일간누적
나스닥 종합26,871.60+0.04%−0.73%
나스닥10030,501.56+0.31%−0.35%
필라델피아 반도체(SOX)12,829.00+1.59%+1.26%
S&P5007,666.45+0.19%−0.99%
다우50,926.56+0.04%−1.74%
미 10년물 금리5.237%−5.6bp+5.3bp
달러인덱스102.04+0.59%+0.83%*
WTI(서부텍사스유)92.88달러+2.72%+0.30%*
금 선물4,206.7달러+0.48%+0.92%*
누적은 9월 25일 종가 대비. *표는 일봉이 4개만 제공돼 9월 28일 종가 대비다. 원/달러는 서울 주간 종가 1,358.4원(+5.6원), 글로벌 일봉 종가 1,358.13원(+0.56%).
2반도체 다섯 거래일

실적 하나가 주 초반 낙폭을 뒤집었다

SOX는 월요일에 밀렸다가 목요일에 9월 25일 종가를 넘어섰다. 장면을 따라 내려가면 그래프에 구간이 하나씩 칠해진다.

밀렸다가 되돌리고 주 초반 낙폭을 넘어섰다단위: 지수
회색 = 다섯 거래일 전체 · 색 = 장면별 구간
9월 28일 — 12,465로 하락
장면 1 · 9월 28일

주 초반에 밀렸다

월요일 하루 −1.61%, 12,465로 내려갔다. 같은 날 퀄컴이 −7.2%, AMD가 −3.6% 빠졌다.

장면 2 · 9월 29~30일

이틀간 제자리

화요일에 12,629로 되돌린 뒤 수요일은 사실상 보합(−0.54p)이었다. 수요일 장 마감 뒤 마이크론이 실적을 냈다.

장면 3 · 10월 1일

실적 다음 날 올랐다

목요일 +1.59%, 12,829로 마감했다. 9월 25일 종가보다 1.26% 높다. 같은 기간 나스닥 종합은 −0.73%다.

장비. 램리서치와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는 9월 25일 대비 각각 7.90%, 9.13% 올랐다. TSMC 텍사스 투자 검토 보도와 장비사가 증설 수혜를 먼저 받는다는 웰스파고 보고서가 배경으로 거론된다.

메모리. 마이크론은 장중 1,022.90달러까지 밀렸다가 1,097.39달러로 마감해 하루 변동폭이 컸다. 고대역폭 메모리(HBM) 4세대는 SK하이닉스·삼성전자·마이크론 3사 모두 엔비디아 베라 루빈 플랫폼 인증을 받았다고 전해졌다.

약한 쪽. 브로드컴 −2.15%의 당일 원인은 확인 불가다. 퀄컴은 9월 25일 대비 −9.84%로 10종목 중 가장 약한데 대부분 9월 28일 하루(−7.2%)에 나왔고 그 원인은 확인하지 않았다.

3외신 뉴스 아홉 건

메모리 계약, 증설, 전력

제목을 누르면 배경과 짚어볼 점이 열린다.

1마이크론, 분기 매출 542억 달러로 최대 — 1,000억 달러 장기계약 공개+

회계 4분기 매출 542.3억 달러(전년비 +379%), 비GAAP 매출총이익률 87%. 다음 분기 가이던스는 615억 달러(±15억)다. 전략 고객 계약 16건으로 2030년까지 최소 1,000억 달러 매출을 확보했고 선수금은 220억 달러다. 회사는 메모리 공급 부족이 2027년 말까지 이어질 것으로 봤다.

선수금과 의무 인수 조건은 메모리 가격 사이클의 하방을 계약으로 묶는 구조다. 국내 메모리 2사의 계약 관행이 바뀌는지가 관전 포인트다.
2TSMC, 텍사스 추가 투자 검토+

로이터가 소식통 2명을 인용해 보도했다. 애리조나 2,650억 달러 약정과 별개이며 규모와 부지는 정해지지 않았고 최종 결정 전이다.

확정 전 단계의 보도다. 현실화되면 미국 안에서 장비·소재 발주가 한 벌 더 생긴다.
3웰스파고 “TSMC 증설의 수혜는 장비사가 먼저”+

9월 29일 보고서. TSMC 이사회는 8월 294억 달러 설비 투자를 승인했다. 2나노 비중은 2분기 웨이퍼 매출의 3%다.

병목이 칩 설계에서 생산능력과 장비 납기로 옮겨 간다는 해석이 장비주 주가에 반영되고 있다.
4구글, 제미나이 4 아르곤 공개 — 보안 파트너에 한정 제공+

취약점을 스스로 찾아 검증·패치하는 방어 보안 작업과 코딩, 영상·차트 분석을 내세웠다. 일반 공개 일정과 가격은 발표되지 않았다.

경쟁 모델을 앞섰다는 벤치마크는 구글 측 주장이며 제한 공개라 외부 검증은 아직 없다.
5한국 9월 수출 1,209억 달러로 최대 — 반도체 603억 달러+

수출 +83.5%, 반도체 +263%로 처음 600억 달러를 넘었다. 무역흑자 498.5억 달러. 자동차는 추석 조업일수 영향으로 −5.5%.

수출의 절반가량이 반도체다. 메모리 가격에 대한 의존도가 그만큼 커졌다.
6중국 정유사, 10월 연료 수출 중단+

페트로차이나가 10월 휘발유·항공유 선적을 취소했다. 국내 재고가 수년래 최저여서 내수를 우선한다는 설명이다.

유가와 ISM 지불가격지수(77.9)가 함께 오르면 금리 부담이 다시 커질 수 있는 환경이다.
7중국 전기차 9월 인도량 — 립모터 10만 5,656대로 최대+

립모터 +58.5%, 니오 3만 7,408대(+7.7%), 샤오펑 4만 1,256대(−0.8%), 리오토 3만 1,817대(−6.3%), 샤오미 4만 대 이상. BYD 수치는 확인 불가.

업체 사이 격차가 벌어지고 있다.
8BMW, 같은 차급에서 전기차가 4,400달러 싸다+

i3 50 xDrive 6만 1,500달러, 가솔린 M350 xDrive 6만 5,900달러. 주행거리는 468마일 대 약 450마일.

구매가 역전 사례가 나왔다. 배터리 원가 하락이 완성차 가격에 반영되기 시작했다는 신호로 읽힌다.
9영국 최대 AI 슈퍼컴퓨터, 전력망 연결이 2030년대로 밀릴 수 있다+

엔스케일의 러프턴 데이터센터(엔비디아 칩 약 2만 3천 개, 50~90MW). 배전사는 2030년대 초중반까지 공급이 어렵다고 통보했고 회사는 자체 발전을 검토한다. 9월 29일 보도.

칩을 확보해도 전력 연결이 가동 시점을 정하는 사례다.
4다음 일정

오늘 밤 고용보고서

10월 2일 (금) 21:30
미국 9월 고용보고서. 비농업 고용 예상 9만~10만 명(8월 16.2만), 실업률 예상 4.2%(8월 4.1%).
10월 2일 (금) 시각 확인 불가
테슬라 3분기 인도량. 예상 범위 42.2만~48.2만 대, 블룸버그 컨센서스 46.6만 대. 전년 동기 49.7만 대.

[수치 점검] 야후 파이낸스 라이브 블로그는 S&P500 +0.29%, 나스닥 +0.25%, 마이크론 +2.28%로 적었으나 일봉 종가 계산은 +0.19%, +0.04%, +3.03%다. 마감 전 시점 수치로 보여 일봉 종가를 썼다. 주요 기업 실적 일정은 이번에 확인된 것이 없다.

필요한 순간, 다시 꺼내 읽으세요.

이 브라우저의 내 보관함에 저장됩니다.

함께 읽을 리포트
10.01물가는 식었지만 금리가 막았다, 마이크론은 매출로 답했다10.03고용 쇼크에 금리 인상 우려가 꺾이자 반도체가 앞장섰다09.30지수는 멈췄고 반도체 장비주만 달렸다 — 9월 29일 미국 증시09.29금리 5.24%와 AI 안전 쇼크, 반도체에서 엔비디아만 버텼다미국 증시 모닝 브리핑 리포트 더 보기 →
연재 읽기지난 방문 이후 새 글
전체 리포트 · 소개 · 개인정보처리방침 · 문의 · English edition

© 2026 LOCATEWISE · 데이터로 읽는 시장
이 페이지의 내용은 정보 제공을 위한 것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투자 판단과 그 결과에 대한 책임은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