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10년물 금리가 2002년 이후 최고까지 뛰었다가 입찰 호조로 내려왔다. 대형 기술주가 지수를 지켰지만 11개 섹터 중 10개가 내렸고, 반도체에서는 메모리만 올랐다.
미국 10월 7일(수) 정규장 종가 기준(일봉). 원/달러는 실행 시점 시세(KRW=X, 마지막 봉 시가 1,336.89 → 현재)이고 전일 서울 15:30 종가는 1,340.4원이다. 미 2년물 종가 · 원/달러 야간 02:00 종가 · 역외 선물환(NDF) · 코스피200 야간선물은 확인 불가.
S&P500은 −0.33% 갭 하락으로 출발해 −0.71%까지 밀렸다가 −0.22%로 끝났다. 종가는 하루 범위의 88% 지점, 고가 바로 아래다. 나스닥도 저가 −0.94%에서 −0.22%로 돌아왔다(범위의 96%).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SOX)는 갭 −2.16%, 저가 −2.67%에서 −1.15%까지 절반 넘게 회복했다.
되돌림은 대형주에 한정됐다. 러셀2000은 하루 범위의 17%, 다우는 54% 지점에서 마감했다. 러셀2000은 2거래일 연속 하락(누적 −1.89%)으로 9월 8일 이후 22개 봉 가운데 가장 낮은 종가다. 다우는 10월 2일 이후 가장 낮다.
한 달 누적(9/8 종가 대비)으로 보면 SOX +9.91% · 나스닥100 +5.60% · S&P500 +1.67% · 다우 −3.04% · 러셀2000 −5.64%다. 반도체와 소형주의 격차가 15.6%포인트까지 벌어졌다.
| 지수 | 종가 | 등락률 | 고가 / 저가 |
|---|---|---|---|
| S&P500 | 7,801.77 | −0.22% | 7,807.02 / 7,763.34 |
| 나스닥 종합 | 27,538.69 | −0.22% | 27,547.20 / 27,341.31 |
| 나스닥100 | 31,160.08 | −0.21% | 31,170.12 / 30,904.46 |
| 다우 | 51,179.87 | −0.66% | 51,406.44 / 50,917.42 |
| 러셀2000 | 2,793.20 | −1.31% | 2,816.40 / 2,788.43 |
| 필라델피아 반도체 | 13,066.15 | −1.15% | 13,082.11 / 12,864.94 |
10년물은 5.341%로 갭 상승해 5.364%까지 올랐다가 5.277%로 마감했다. 최근 22개 봉 동안 4.806% → 5.277%로 47.1bp 오른 자리다. 9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의사록은 대부분 참석자가 "연말까지 한 차례 추가 인상이 적절"하다고 봤다고 적었는데, 점도표 수준을 벗어나지 않아 10월 연속 인상 확률은 20% 아래로 내려갔다.
장단기 차이는 10년 − 5년 +25.6bp(전일 +24.1bp), 30년 − 10년 +38.4bp다. 긴 만기일수록 더 오른 날이다. 2년물은 4.777%(TheStreet 14:06 장중 기사 값)로, 종가는 확인하지 못했다.
| 이벤트 | 결과 | 예상 · 이전 |
|---|---|---|
| 10년물 입찰 390억 달러 | 낙찰 5.300% 응찰률 2.77배 | 8월 응찰률 2.53배 |
| EIA 주간 원유 재고 | −320만 배럴 | 예상 +170만 배럴 |
| 9월 FOMC 의사록 | 연말까지 1회 추가 인상 적절 | 기준금리 3.75~4.00% |
| 10월 인상 확률 CME 페드워치 | 20% 아래 | 일주일 전 37.6% |
유가는 국제에너지기구(IEA) 회원국이 비축유 방출을 앞당기고 경유를 우선하기로 하면서(약 1억 배럴) 장중 하락 반전했다. 멕시코만 열대성 폭풍 아이제이아스가 허리케인으로 커질 가능성이 하단을 받쳤다.
S&P500 동일가중 상장지수펀드(RSP)는 −0.81%로 지수보다 0.60%포인트 더 빠졌다. TheStreet은 장 막판 종목의 67.8%가 하락했다고 전했다. 금리에 민감한 부동산, 규제 뉴스를 맞은 산업재가 가장 약했다.
마이크론은 저가 1,011.42달러에서 1,088달러까지 7.6% 되올랐다. DA 데이비슨이 매수 의견을 유지하며 목표가를 2,100 → 3,000달러로 올린 날이다(전망). 반면 어플라이드 · 램리서치 · ASML과 TSMC는 이틀째 약세였다.
AI 인프라 묶음, 특징주, 장 마감 뒤 시간외는 아래 탭에 묶었다.
금리. 10년물 장중 5.364%는 2002년 4월 이후, 30년물 5.732%는 2002년 5월 이후 최고다. 입찰은 낙찰 5.300% · 응찰률 2.77배 · 간접 응찰 80.34%로 끝났고 (한 매체 값), US뱅크자산운용 빌 머즈는 "간접 응찰과 응찰률이 상당히 강했다"고 평가했다.
의사록에 담긴 숫자는 8월 개인소비지출(PCE) 물가 추정 3.8%, 근원 3.4%, 실업률 4.1%다(쿼츠). 전망을 낸 18명 중 16명이 2026년 추가 1회 인상을 예상했다(CNBC 인용). 뱅크오브아메리카 사비타 수브라마니안은 "주식이 수십 년 만에 채권이라는 진짜 경쟁자를 만났다"고, UBS 울리케 호프만부르카르디는 "기간 프리미엄이 높으면 연준이 동결해도 장기금리가 안 내려올 수 있다"고 짚었다.
메모리. 마이크론은 9월 30일 실적에서 다음 분기 매출 615억 달러 · 주당순이익 38.15달러를 제시했다(컨센서스 574억 달러 · 35.47달러). 한국경제는 삼성전자 HBM4E 12단이 9월 말 엔비디아 등 주요 고객 품질테스트를 통과했다고 보도했고, 삼성전자는 오늘 3분기 잠정실적을 낸다 — 컨센서스는 매출 200조 2,577억 원 · 영업이익 105조 4,137억 원(연합인포맥스 집계, 전망).
은행 대출 약 100억 달러와 투자등급 채권 약 300억 달러 구성이다. 아폴로가 주관하고 핌코와 협상 중이라고 파이낸셜타임스가 처음 보도했고 로이터가 확인했다. 머스크는 xAI 콜로서스2의 엔비디아 칩을 12월까지 두 배 넘게 늘릴 수 있다고 했다.
AI 설비투자가 주식이 아닌 빚으로 넘어가는 국면이 장기금리 5%대와 맞물린다.한국경제에 따르면 9월 말 엔비디아 등 주요 고객 검증을 마쳤다. 48GB, 핀당 16Gbps, HBM4 대비 20% 이상 빠르고 에너지 효율 16% 개선(회사 설명). 삼성전자는 "확인 불가" 입장이다.
공급 물량과 가격이 확인돼야 실적으로 이어진다.리사 수 최고경영자가 대만에서 추가 첨단 웨이퍼와 메모리 확보 의사를 밝히고 한국 방문을 예고했다(로이터 10월 6일 보도, 7일 후속). 생산은 3~5년 앞을 보고 계획한다고 했다.
메모리 공급사의 협상력이 2027년 물량까지 이어지는지가 관건이다.립부 탄 최고경영자가 도쿄 행사에 앞서 밝혔다(블룸버그). 머스크는 "공장은 우리가 짓고 운영한다"며 TSMC는 일부 전대만 가능하다고 답했다. 인텔 종가는 +0.55%.
텍사스 테라팹의 파운드리 구도가 TSMC 중심 공급망과 별개로 움직인다.기존 방출분을 앞당기면 약 1억 배럴이 시장에 나온다. 프랑스는 경유 1,000만 배럴을 방출할 예정이다(프랑스앵포). 세부는 10월 14~15일 이사회에서 정한다(로이터).
브렌트가 100달러 위에 머무는 동안 물가와 금리 부담은 남는다.디어가 직접 거론됐고 캐터필러는 언급 없이 동반 급락했다(벤징가). 투자자들은 정부의 추가 개입 가능성을 우려했다.
수리권 · 유통 규제가 산업재 전반의 규제 리스크로 번지는지 봐야 한다.구글 약 45%, 아마존 약 35%, 나머지는 마이크로소프트 · 스페이스X 등으로 나뉜다(404K 리서치 브리핑 — 한 매체 값).
약정 상대에 따라 맞춤형 칩과 범용 그래픽처리장치(GPU) 수요가 갈린다.회사는 "부정확한 주장"이라며 방어하겠다고 밝혔다(TheStreet).
알고리즘 가격 책정이 반독점의 새 쟁점이 되고 있다.TheStreet은 220억 달러 규모 합병이 완료에 가까워졌다고 전했다. 다른 매체 제목은 325억 달러로 적어 금액이 엇갈린다. 스카이웍스 종가는 +0.77%.
무선주파수 부품 업계 재편으로 스마트폰 부품 가격 협상 구도가 달라질 수 있다.엇갈린 값: 나스닥 등락폭(일봉 −61.10 · 기사 −61.20), 러셀2000(일봉 2,793.20 · TheStreet 2,793.36), WTI(일봉 88.92달러 · 기사 88.28달러), 브렌트(일봉 100.95달러 +0.37% · 기사 100.20달러 −0.4%), 캐터필러 하락 원인, 외국인 코스피 순매도(3조 1,095억 원 · 2조 6,087억 원). 한 매체 값: 10년물 입찰 세부, 2년물 4.777%, 페드워치 확률, 앤트로픽 약정, 리바이스 시간외.
확인 불가: 2년물 종가 · 원/달러 야간 02:00 종가 · NDF · 코스피200 야간선물 · 8월 소비자신용 · 30년물 입찰 규모와 시각.전일(10월 7일) 코스피는 6,803.90(−1.98%), 코스닥은 898.43(−2.34%)으로 마감했고 외국인은 유가증권시장에서 3조 1,095억 원을 순매도했다(뉴스핌, 넥스트레이드 포함). 미국에 상장된 한국 상장지수펀드(EWY) −1.45%와 SK하이닉스 미국 예탁증서(ADR) −2.36%에는 이 하락분이 이미 들어 있다.
| 미국에서 움직인 것 | 수치 | 국내에서 연결될 수 있는 업종 |
|---|---|---|
| 마이크론 · 샌디스크 | +4.06% · +1.92% | 메모리 |
| 반도체지수 · 장비 · TSMC | −1.15% · −1.81% · −2.09% | 반도체 장비 · 소재 |
| SK하이닉스 ADR · 한국 ETF | −2.36% · −1.45% | 대형 반도체 · 지수 전반 |
| 비스트라 · 버티브 | +3.88% · −2.63% | 전력기기 · 전선 ↔ 냉각 |
| 테슬라 | −0.75% | 2차전지 |
| 미 10년물 · 달러인덱스 | 5.277% · +0.42% | 외국인 수급 환경 |
| 포스코홀딩스 · 쿠팡 · KB금융 | −4.22% · +2.70% · −0.02% | 철강 · 유통 · 은행 |
오늘은 삼성전자 3분기 잠정실적과 10월 옵션 만기일(둘째 목요일)이 겹치고, 내일(9일)은 한글날 휴장이라 이번 주 마지막 거래일이다. 아래는 미국 주식 평가액이 원화로 하루에 얼마나 움직였는지 어림하는 환산기다.
나스닥100 −0.21% · S&P500 −0.22% · 원/달러 +0.17%(전일 아침 이후 · KRW=X)만 적용한 단순 추정이다. 실제 보유 종목·환전 시점·배당·수수료·세금을 반영하지 않으며 투자 판단의 근거로 쓰기 위한 값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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