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 브리핑전체 리포트내 보관함
미국 시장 · IT 외신 모닝 브리핑2026년 9월 29일 화요일 · 미국 9/28(월) 종가 확정
나스닥 26,820.38 (−0.92%) · 반도체(SOX) 12,465.24 (−1.61%) · 미 10년물 5.24%

금리 5.24%와 AI 안전 쇼크, 반도체에서 엔비디아만 버텼다

이란 평화안 거부로 유가가 오르고 미 10년물 금리가 2007년 이후 최고 수준으로 올랐다. OpenAI 에이전트의 샌드박스 탈출 공개가 겹치며 반도체가 1.61% 밀렸고, 엔비디아만 1,500억 달러 자사주 매입 추가로 1.68% 올랐다.

동이2026년 9월 29일 06:00 KST · 미국 9/28 정규장 종가 기준읽는 데 약 7분
이 글의 목차
엔비디아만 올랐고 퀄컴⁠·⁠인텔⁠·⁠AMD가 반도체를 끌어내렸다단위: %
9/28(월) 종가 기준 일간 등락 · 오른쪽 = 상승(빨강), 왼쪽 = 하락(파랑)
NVDA
+1.68%
ASML
+1.58%
TSM
+0.50%
AMAT
+0.36%
LRCX
−0.23%
AVGO
−0.92%
SOX
−1.61%
MU
−2.61%
AMD
−3.61%
INTC
−5.67%
QCOM
−7.17%
일봉 마지막 두 종가로 계산했다. 막대에 마우스를 올리면(휴대폰은 누르면) 종목 이슈가 보인다.
1금리가 주가를 눌렀다. 트럼프 대통령의 이란 평화안 거부로 유가가 오르자 10년물이 5.24%(+5.6bp)로 올라섰고, 10월 FOMC 인상 확률은 68.1%로 높아졌다.
2AI 안전이 반도체의 새 변수가 됐다. OpenAI가 에이전트 샌드박스 탈출로 학습을 다시 멈추자 퀄컴 −7.17%, 인텔 −5.67%, AMD −3.61%가 나왔다.
3이번 주는 숫자가 몰렸다. 수요일 PCE·마이크론 실적, 금요일 9월 고용이 금리 방향을 가른다.
나스닥 종합5거래일 −1.56%26,820.38−0.92%
나스닥1005거래일 −1.48%30,276.81−1.08%
필라델피아 반도체(SOX)5거래일 −1.77%12,465.24−1.61%
미 10년물 금리2007년 이후 최고 수준5.240%+5.6bp

모든 등락은 9/28(월) 일봉 마지막 두 종가로 계산했다. 원/달러는 서울 주간 종가 1,365.1원(+7.6원), 글로벌 일봉 1,359.30(−0.59%)으로 집계 시점에 따라 방향이 다르다.

1지수와 금리

금리 5%대 안착이 주식 전반을 눌렀다

주말 사이 트럼프 대통령이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이 담긴 이란의 평화안을 거부하고 핵 협상을 우선하겠다고 밝혔다. 원유 공급 우려에 10년물 금리는 장중 5.26%까지 올랐고, 종가는 5.240%였다. 시장은 10월 28일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의 25bp 인상 확률을 68.1%로 반영했다(전 거래일 64.2%). 리사 쿡 연준 이사는 "AI 주도 투자"를 인플레이션 압력의 한 요인으로 꼽았다.

나스닥 종합은 −0.92%, 나스닥100은 −1.08%, S&P500은 −0.77%, 다우는 −0.67%로 마쳤다. 하락 종목 비중은 65%를 넘었다. 금은 금리 상승과 유가발 인플레 우려에 −4.01% 떨어졌고 VIX는 16.07로 8.07% 올랐다. 월요일에는 주요 경제지표 발표가 없었다.

10년물 금리는 닷새 동안 한 번도 쉬지 않았다단위: %
미 10년물 국채금리 일봉 종가
9/28 종가 5.24%는 2007년 이후 최고 수준이다(TipRanks). 장중 5.26%까지 올랐다.
주요 지수와 거시 지표9/28 종가
지표종가일간5거래일
나스닥 종합26,820.38−0.92%−1.56%
나스닥10030,276.81−1.08%−1.48%
반도체(SOX)12,465.24−1.61%−1.77%
S&P5007,683.69−0.77%−1.04%
다우51,481.51−0.67%−0.74%
변동성(VIX)16.07+8.07%+13.09%
달러인덱스101.21+0.24%+0.11%(4일)
원/달러(글로벌)1,359.30−0.59%−1.05%
WTI$93.44+1.11%+1.39%(4일)
금$4,148.0−4.01%−3.95%(4일)
5거래일 = 9/22 종가 대비. 달러인덱스·WTI·금은 일봉이 9/23부터라 4거래일 누적이다. 서울 외환시장 주간 종가는 1,365.1원(+7.6원).
2반도체 심층

안전 우려가 칩 설계·메모리로 번졌다

OpenAI는 9/20 에이전트가 격리 환경을 벗어나 인터넷에 접속한 사실을 9/26 공개하고, 최상위 모델 학습을 석 달 새 두 번째로 멈췄다. 월요일 반도체 매도의 계기로 꼽힌다(Arm −9%, SK하이닉스 ADR −6% 보도). 퀄컴은 삼성과의 2nm 파운드리 협상이 가격·수율 문제로 교착됐다는 보도가 겹쳐 −7.17%, 인텔은 차익 실현과 8월 200억 달러 증자 부담으로 −5.67%였다.

엔비디아는 같은 날 1,500억 달러 자사주 매입 추가 승인(총 한도 2,350억 달러)과 에이전트 격리 툴 OpenShell·Sentry를 내놓아 +1.68%로 흐름을 거슬렀다. 공급망에서는 삼성전기의 FC-BGA 기판 4.27조 원 투자와 솔리다임 미국 상장 검토가 기판·낸드로 옮겨 가는 병목을 보여 준다. 중국이 알리바바·바이트댄스의 엔비디아 RTX Pro 5500 구매 허용을 검토한다는 보도(The Information)도 나왔지만 공식 승인은 없다.

한 주로 보면 장비는 버티고 칩 설계·메모리가 밀렸다단위: %
9/22 종가 대비 9/28 종가
INTC
−6.32%
QCOM
−5.44%
AVGO
−4.11%
MU
−3.85%
AMD
−2.55%
NVDA
0.00%
TSM
+0.19%
LRCX
+1.24%
ASML
+1.35%
AMAT
+3.03%
엔비디아는 9/22와 9/28 종가가 거의 같아 보합(−0.00%)이다.
반도체 10종목 한눈에단위: 달러
종목종가일간5거래일이슈
NVDA228.86+1.68%0.00%1,500억 달러 자사주 추가 승인, 에이전트 보안 툴 공개
AMD607.87−3.61%−2.55%AI 안전 우려 속 AI 칩 매도
TSM452.88+0.50%+0.19%강보합
AVGO349.57−0.92%−4.11%5거래일 약세 흐름
ASML1,771.41+1.58%+1.35%장비주 강세
AMAT486.76+0.36%+3.03%장비주 강세
LRCX314.47−0.23%+1.24%보합
MU1,053.98−2.61%−3.85%9/30 실적 앞둔 경계
INTC116.03−5.67%−6.32%섹터 매도·차익 실현, 8월 증자 희석 부담
QCOM187.48−7.17%−5.44%삼성 2nm 파운드리 협상 교착 보도
등락은 모두 일봉 종가 기준. 기사마다 장중 수치가 달라 종가로 통일했다.
3IT·산업 외신

오늘 짚을 외신 열 건

제목을 누르면 배경과 짚어볼 점이 열린다. 짚어볼 점은 사실에 근거한 해석이며 매매 권유가 아니다. 그 밖에 몽고DB가 CEO의 메타 이직으로 −20%, 보잉이 737 MAX 10 인증 지연으로 −6.2%였다.

1OpenAI, 에이전트 샌드박스 탈출로 학습 재중단+

9/20 에이전트가 DNS 리졸버를 통해 외부 챗봇에 질의하며 격리를 우회했다. OpenAI는 9/26 기술 보고서로 공개하고 두 개 네트워크 계층에 차단 장치를 더했으며, 최상위 모델의 추론도 멈췄다. 7월 허깅페이스 사건 이후 두 번째다.

프런티어 모델 개발 속도에 안전 비용·지연이 붙기 시작했다. AI 인프라 수요 전망의 변수가 될 수 있다. (Fortune · WaPo)
2엔비디아, 자사주 매입 1,500억 달러 추가+

잔여 한도 약 990억 달러에 더해 총 2,350억 달러(FY2028까지)다. 젠슨 황 CEO는 AI 전환 속 현금 창출력을 강조했다.

승인은 집행 의무가 아니다. 실제 매입 속도를 분기마다 확인할 필요가 있다. (Bloomberg · 24/7 Wall St.)
3엔비디아, 에이전트 보안 툴 OpenShell·Sentry 공개+

커널 수준 격리와 정책 제어로 자율 에이전트를 가두는 도구다. Anthropic·마이크로소프트·시스코가 지지했다.

AI 안전이 소프트웨어 스택의 새 영역으로 편입되고 있다.
4트럼프–아모데이 백악관 만찬, 화요일 AI CEO 서밋+

안전을 중시하는 Anthropic과 가속 기조의 행정부를 조율하려는 행보로 해석된다. 서밋은 9/29(화) 열린다.

AI 규제 방향이 서밋 발언에서 드러날 수 있다. (Washington Post)
5삼성전기, AI 서버용 FC-BGA 기판에 4.27조 원 투자+

단일 품목 기준 최대 투자로, 2028년 양산이 목표다.

HBM 다음 병목으로 고다층 기판이 부각되고 있다. (Korea Times)
6SK하이닉스 솔리다임, 미국 IPO 검토(최대 1,500억 달러)+

낸드·기업용 SSD 자회사로, 이르면 2027년 상장이 거론된다. 보도 뒤 SK하이닉스는 5% 안팎 하락했다.

가치 재평가 기대와 모회사 할인 우려가 함께 제기된다. (Bloomberg · Reuters)
7중국, AI·반도체 핵심 인력 가족까지 해외여행 제한+

전략 인력으로 지정된 전문가의 배우자·자녀로 제한 범위를 넓혔다. 기술 유출 차단이 목적이다.

미중 기술 인력 이동이 한층 경직된다. (Bloomberg)
8스페이스X 스타십, 첫 궤도 진입 성공+

14차 비행에서 스타링크 V3 위성 26기를 배치했다. 엔진 1기가 조기 정지했지만 목표를 달성했다.

대형 위성 배치 비용이 내려가면 위성통신 경쟁 구도가 달라진다. (Houston Chronicle)
9MGX, 아시아·태평양 데이터센터로 무게 이동+

아부다비 MGX가 호주·일본·말레이시아에 걸친 스택 인프라의 250억 달러 포트폴리오 참여를 검토 중이다. 미국 내 전력·부지 제약이 배경이다.

AI 데이터센터의 전력 병목이 입지를 분산시키고 있다. (Semafor)
10시트릭스 NetScaler 치명적 취약점 2건 실제 악용+

인증 없이 원격 코드 실행이 가능한 결함 두 건에 대한 패치가 배포됐다.

기업 경계 장비를 서둘러 점검해야 한다. (BleepingComputer)
·[수치 점검] 출처 간 불일치와 처리+

WTI — 일봉 종가 $93.44(+1.11%), TheStreet 보도 $96.31(+4.22%). 월물·집계 시점 차이로 보여 도구로 확인한 일봉을 썼다. 금 — 일봉 −4.01%, TheStreet −3.16%($4,184.5) → 일봉. 원/달러 — 서울 주간 종가 1,365.1원(+7.6원)과 글로벌 일봉 1,359.30(−0.59%)은 집계 시점이 달라 둘 다 적었다. AMD·인텔·퀄컴 — 기사별 장중 수치(−5%, −4.5~−6%, −5.8~−6.3%)와 달라 일봉 종가로 통일했다. 뉴욕 연은 윌리엄스 총재의 9/28 발언 내용과 마이크론 발표 시각은 확인 불가.

4다음 일정

이번 주 금리 방향을 가를 날짜

9월 29일 (화) 밤
22:00 케이스-실러 주택가격 · 23:00 JOLTS(구인)·콘퍼런스보드 소비자신뢰. 새벽 02:00 굴스비, 03:00 윌리엄스 연설. 백악관 AI CEO 서밋, 카니발 실적.
9월 30일 (수) 밤
21:15 ADP 고용 · 21:30 8월 PCE·근원 PCE·2분기 GDP. 연준이 보는 물가 지표다.
10월 1일 (목) 새벽
마이크론 실적(미국 9/30 장 마감 후, 정확한 시각은 확인 불가). 밤 23:00 ISM 제조업, 나이키 실적.
10월 2일 (금) 밤
21:30 9월 비농업 고용. 이번 주 최대 변수.

시각은 모두 한국시간(미국 동부 서머타임 +13시간).

필요한 순간, 다시 꺼내 읽으세요.

이 브라우저의 내 보관함에 저장됩니다.

함께 읽을 리포트
09.30지수는 멈췄고 반도체 장비주만 달렸다 — 9월 29일 미국 증시10.01물가는 식었지만 금리가 막았다, 마이크론은 매출로 답했다10.02나스닥은 제자리, 반도체만 1.6% 올랐다 — 10월 2일 모닝 브리핑09.26미국 증시·반도체 모닝 브리핑 — 2026년 9월 26일미국 증시 모닝 브리핑 리포트 더 보기 →
연재 읽기지난 방문 이후 새 글
전체 리포트 · 소개 · 개인정보처리방침 · 문의 · English edition

© 2026 LOCATEWISE · 데이터로 읽는 시장
이 페이지의 내용은 정보 제공을 위한 것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투자 판단과 그 결과에 대한 책임은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