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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증시 · 마감 브리핑 2026년 10월 16일 금요일
S&P500 7,744.06 (+0.33%) · 나스닥 26,713.03 (+0.08%) · 필라델피아 반도체 11,581.21 (−0.88%)

미국 증시 마감 10월 15일, 반도체에서 빠진 돈은 어디로 갔나

미국 증시는 10월 15일 다우 52,177.69(+1.08%)·S&P500 7,744.06(+0.33%)·나스닥 26,713.03(+0.08%)로 마감했고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7일 연속 내려 11,581.21(−0.88%)이다(야후 파이낸스 일봉). 반도체·AI 인프라에서 빠진 돈이 헬스케어·소비재·금융과 국채로 갔다 — 9월 PPI 6.3%에도 10년물은 −10bp. 코스피 −7.57% 다음 날 아침, 오늘 국내 장에서 볼 것까지 한 장에 담았다.

이 글의 목차
AI 인프라 묶음은 반도체보다 더 빠졌다 — 델 −6.80%, 코어위브만 반등 단위: %
10월 15일 종가 등락률 · 행에 마우스를 올리면 5개 봉 누적이 보인다
반등한 쪽전날 −16% 코어위브가 되돌림
코어위브 CRWV69.69달러
+5.94
오라클 ORCL134.47달러
+3.00
비스트라 VST154.17달러
+1.57
더 빠진 쪽서버 · 네트워킹 · 전력 · 저장장치
팰런티어 PLTR200.50달러
−0.23
컨스텔레이션 CEG275.00달러
−1.62
웨스턴디지털 WDC356.45달러
−2.10
씨게이트 STX690.81달러
−3.19
버티브 VRT214.75달러
−3.63
아리스타 ANET185.58달러
−5.04
델 DELL473.39달러
−6.80
전력·서버·네트워킹·저장장치 묶음. 코어위브 채권 수익률 급등이 "AI 설비투자를 빚으로 짓는 구조"로 번진 날, 되돌림은 코어위브 자신에서만 나왔다.
1 다우 +1.08%, 반도체 −0.88%. 헬스케어·소재·소비재·금융이 오르고 기술·에너지가 내렸다. S&P500 동일가중은 지수보다 1.05%p 더 올랐다.
2 물가는 뜨거웠는데 금리는 내렸다. 9월 PPI 전년비 6.3%(컨센서스 5.3~5.5%)에도 미 10년물은 −10bp. 코어위브 채권 16%가 국채 매수를 불렀다.
3 오늘 한국 장은 야간선물 +3%대로 연다. 코스피 −7.57% 다음 날, 코스피200 야간선물은 887.15(한국시간 00:04). 마이크론은 장중 −6%에서 +1.87%로 돌아섰다.
S&P500 +25.12p · 10월 6일 고점 대비 −0.96% 7,744.06 +0.33%
나스닥 종합 +20.16p · 장중 −1.4%에서 반전 26,713.03 +0.08%
필라델피아 반도체 −103.17p · 7일 연속 · 고점 대비 −12.4% 11,581.21 −0.88%
다우 +556.21p · 22거래일 최고 종가 52,177.69 +1.08%
미 10년물 전날 장중 고점 5.329% 5.089% −10.1bp
달러인덱스 전날 18개월 고점에서 반락 102.02 −0.51%
원/달러 (실행 시점) 서울 15:30 종가 1,344.6원 1,341.19원 +0.33원
VIX 장중 18.01까지 16.46 −2.43%

숫자는 미국 10월 15일(목) 마감 일봉 기준. 2년물 4.749%(−5.3bp)는 TheStreet 15:19 ET 기사 값. 원/달러 야간(02:00) 종가·NDF는 확인 불가.

1 지수 흐름

필라델피아 반도체는 어디까지 내려왔나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SOX)는 10월 15일 11,581.21로 7일 연속 내려 10월 6일 고점 13,217.82 대비 12.38% 낮아졌고, 9월 16일(11,246) 이후 가장 낮은 종가다. 나스닥100은 4일 연속 하락(−3.07%)으로 고점 대비 −4.13%, 나스닥 종합은 −3.21%다. 반대편의 다우는 최근 22거래일 중 최고 종가를 썼고 러셀2000은 전날 22거래일 최저(2,729.53)에서 +1.38% 반등했다.

장중 궤적은 "아침 공포, 오후 매수"였다. 나스닥은 −1.17% 갭다운으로 열어 10시경 26,309까지 밀렸다가 하루 범위의 91% 지점에서 마감했고, S&P500도 −0.41% 갭다운 뒤 88% 지점에서 끝났다. AP는 S&P500이 "지난주 세운 사상 최고치에 다시 가까워졌다"고 썼다(고점 대비 −0.96%). 주간(월~목)으로는 S&P500 −0.9%, 다우 +1.0%, 나스닥 −2.4%, 러셀2000 −1.4%다.

필라델피아 반도체, 한 달 상승분을 일주일 만에 반납했다 단위: 포인트
일봉 종가 22개 · 진한 구간 = 10월 6일 고점 이후 7일 연속 하락
9월 16일 종가 대비 누적은 아직 +2.98%지만, 같은 기간 다우(+1.39%)와의 격차는 10월 초 17%p에서 1.6%p로 줄었다.
여섯 지수의 하루 — 아침 갭다운, 오후 회복 단위: 포인트
지수종가등락률시가 → 저가
S&P5007,744.06+0.33%7,687 → 7,670
나스닥 종합26,713.03+0.08%26,381 → 26,309
나스닥10029,935.59−0.05%29,527 → 29,408
다우52,177.69+1.08%51,858 → 51,681
러셀20002,767.27+1.38%2,730 → 2,725
필라델피아 반도체11,581.21−0.88%11,281 → 11,172
종가는 모두 하루 범위의 87~98% 지점. 나스닥·S&P500·반도체는 갭다운 뒤 회복, 다우·러셀은 갭업 뒤 더 올랐다.

S&P500 동일가중(RSP)이 +1.37%로 지수보다 1.05%p 더 올랐다는 것이 이날의 핵심이다. 대형 기술주가 눌린 채 나머지 490여 종목이 오른 "고른 상승"이고, 러셀2000도 지수 대비 +1.06%p였다. 11개 섹터 중 8개가 올랐다.

2 금리 · 달러 · 원자재

PPI 6.3%인데 미 10년물이 10bp 내린 이유는 무엇인가

미 10년물 금리는 10월 15일 5.089%로 전날보다 10.1bp 내렸고, 같은 날 발표된 9월 생산자물가(PPI)는 전년 대비 6.3%(컨센서스 5.3~5.5%)로 2022년 이후 최대 상승이었다. 뜨거운 물가와 내린 금리가 같은 날 나온 이유는 세 갈래로 설명된다. 첫째, 코어위브 채권·CDS 급등으로 AI 인프라 신용 불안이 커지며 국채·금으로 돈이 갔다(이데일리 뉴욕 특파원 — 모넥스 앤드루 해즐릿 "AI 관련 부채가 매도 압력…안전자산으로 자금 이동"). 둘째, 전날 CPI 직후 10년물이 5.329%까지 치솟아 인상 가능성을 이미 반영했다. 셋째, 필라델피아 연은 지수(20.9, 컨센서스 28.4)와 소매판매 컨트롤그룹(+0.1%, 컨센서스 +0.3%)이 약했다.

물가는 뜨거웠는데 금리는 내렸다 — 10년물 −10.1bp 단위: bp
전일 종가 대비 변화(bp) · 2년물만 기사 값
미 2년물4.749% · 기사 값
−5.3
미 5년물4.899%
−9.3
미 10년물5.089%
−10.1
미 30년물5.429%
−9.6
3개월물4.088%
+0.3
단기물은 서고 중장기물이 내려 10년−2년 차는 +34bp, 10년−5년은 +19bp다. 페드워치 10월 FOMC 동결 확률 71%(Investrade, 한 매체 값).

달러인덱스는 102.02(−0.51%)로 전날 18개월 고점(장중 102.94)에서 반락했고, 블룸버그 달러지수는 9월 3일 이후 최대 낙폭이었다. 유로 1.1210(+0.48%), 달러/엔 158.10(Investrade). 원/달러는 서울 15:30 1,344.6원(+6.3원, 장중 1,353.0)에서 야간 1,341원대로 소폭 되돌렸다(KRW=X 실행 시점 1,341.19원, 마지막 봉 시가 1,340.86 대비 +0.33원). 금은 +2.09%(4,193.6달러, 일봉)로 3일 하락을 끊었고, WTI는 러시아 '그림자 함대' 제재 완화 검토 보도에 야간 −2%까지 밀렸다가 중동 선박 피격·우크라이나의 러시아 정제소 타격에 반등했다(일봉 96.12달러 +1.08%, Investrade 97.97달러 +3.03% — 기준 시각 차이). 구리는 CPI 충격 이후 4일 연속 하락(6.5625달러, −0.74%), 비트코인은 82,072달러(+0.62%, UTC 봉 진행 중).

15일 미국 경제지표 — 물가는 위로, 체감은 아래로 컨센서스 = 발표 당일 기사 값
지표발표치컨센서스이전치
9월 PPI 전월비+1.3%+0.5%+0.4%
9월 PPI 전년비+6.3%+5.3~5.5%+5.4%
근원 PPI 전월비+0.7%+0.3%+0.2%
9월 소매판매+0.8%+0.3~0.4%+1.2%
소매판매 컨트롤그룹+0.1%+0.3%+1.2%
신규 실업수당 청구19.9만20.0만19.8만
10월 엠파이어스테이트+25.5+10.25+7.6
10월 필라델피아 연은+20.9+28.4+37.8
Investrade(Hammerstone)·Zacks 집계. PPI 전년비 컨센서스는 5.3%(Investrade)와 5.5%(TheStreet·Zacks)가 엇갈려 병기.

연준 쪽 일정도 겹친다. 10월 FOMC 블랙아웃이 17일 시작되고, 케빈 워시 연준 의장은 방콕 IMF 연차총회에서 16일 '파이어사이드 챗' 형식으로 발언한다(investingLive — "가이던스를 주지 않겠다는 방침을 지킬지"). 전날 윌리엄스 뉴욕 연은 총재는 "올해 한 차례 더 인상 적절, 2027년 추가 인상 불필요", 월러 이사는 "장기금리 상승이 긴축 역할 일부 대신"이라고 했다(이데일리 14일 브리핑). 캐피털닷컴 다니엘라 해손은 CPI 뒤 "인상 가능성은 코인 플립"이라 했다.

3 섹터와 종목

반도체에서 빠진 돈은 어느 섹터로 갔나

10월 15일 S&P500 11개 섹터 중 8개가 올랐고, 상위는 헬스케어(+1.86%, XLV 사상 최고치 — Investrade)·소재(+1.79%)·임의소비재(+1.71%)·커뮤니케이션(+1.46%)·금융(+1.32%)이었다. 내린 셋은 에너지(−1.60%)·기술(−0.67%)·유틸리티(−0.19%)다. 글로벌이코노믹이 인용한 MAI 캐피털의 알렉스 샤히디는 "국채 수익률이 5%에 달하는 상황에서 투자자들은 AI 대규모 투자 대비 국채 투자 매력도를 냉정히 비교하기 시작했다"고 했다.

11개 섹터 중 8개가 올랐다 한 칸 = 1섹터
내린 셋은 에너지(−1.60%)·기술(−0.67%)·유틸리티(−0.19%). 반도체 ETF SMH −1.04%, 동일가중 RSP +1.37%.
헬스케어 사상 최고, 기술·에너지는 뒤로 단위: %
10월 15일 종가 등락률 · 섹터 ETF 11개 + 동일가중 · 반도체 ETF
헬스케어 XLV
+1.86
소재 XLB
+1.79
임의소비재 XLY
+1.71
커뮤니케이션 XLC
+1.46
동일가중 RSP
+1.37
금융 XLF
+1.32
부동산 XLRE
+1.21
필수소비재 XLP
+0.72
산업재 XLI
+0.48
유틸리티 XLU
−0.19
기술 XLK
−0.67
반도체 SMH
−1.04
에너지 XLE
−1.60
방어·실물 업종이 오르고 기술·반도체·에너지가 내린 로테이션.
빅테크 8 — 마이크로소프트만 1% 넘게 올랐다 단위: %
종가 등락률 · 라벨 아래 = 종가(달러)
MSFT539.44
+1.08
GOOGL349.22
+0.45
AMZN254.76
+0.27
META736.72
−0.11
AAPL342.00
−0.28
AVGO344.33
−0.55
TSLA362.44
−1.29
NVDA217.23
−1.84
엔비디아·브로드컴·테슬라 등 AI·고베타가 내리고 소프트웨어 쪽 마이크로소프트가 올랐다.
반도체 10 — 장비 3사가 가장 깊다, 퀄컴·마이크론만 반등 단위: %
종가 등락률 · 라벨 아래 = 종가(달러)
QCOM178.40
+3.35
MU931.24
+1.87
ASML1,657.44
+0.45
AMD562.23
−1.50
MRVL241.24
−1.65
TSM422.55
−1.73
KLAC174.46
−2.43
INTC95.37
−2.80
LRCX277.46
−3.30
AMAT430.01
−3.72
램리서치·어플라이드·KLA 장비 3사의 5개 봉 누적이 −10.8~−15.2%로 가장 깊다.

반도체 공급망에서 병목이 옮겨 가는 자리를 보면 이렇다. 지난주까지 시장의 걱정은 "HBM·전력·패키징이 모자란다"는 공급 병목이었는데, 이번 주는 "누가 그 돈을 대느냐"는 자금 병목으로 바뀌었다. 코어위브(총부채 약 500억 달러, 2분기 이자비용 6.4억 달러)의 2032년 만기 채권은 액면 76.5센트·수익률 약 16%(마켓액세스, Investrade), CDS 약 1,000bp로 5년 부도 확률 63%를 가리켰다(로이터). 반면 TSMC C.C. 웨이는 "수요에 둔화 조짐이 전혀 없다"고, ASML은 2027·2028년 공급이 수요에 못 미친다고 했다. 실물 수요와 금융 신호가 갈리는 가운데 시장은 금융 쪽을 먼저 가격에 넣고 있다. 메모리에는 중국 CXMT의 4F² D램 진전과 연내 서버용 DDR5 출시 계획(SCMP), 머스크의 "중국이 2028년 엄청난 양의 RAM을 쏟아낼 것"(글로벌이코노믹)이 겹쳤다.

마이크론 931.24달러 (+1.87%)

장중 858달러(−6%)까지 밀린 뒤 반전. 5개 봉 누적 −9.49%. 메모리 공급 과잉 논쟁(CXMT·머스크 발언)이 명분이었고, 저가 매수가 들어왔다.

TSMC ADR 422.55달러 (−1.73%)

사상 최대 분기 실적(매출 467.2억 달러, 4분기 가이던스 523~543억 달러)에도 이틀째 하락. 총이익률 66.4%(2nm 희석)와 2027년 소비자 시장 신중론을 시장이 더 봤다.

장비 3사

AMAT −3.72% · LRCX −3.30%(9일 연속) · KLAC −2.43%. ASML은 14일 실적(매출 116.6억 유로, 총이익률 57.5%) 뒤 +0.45%로 버텼다. 한국 매체는 SK하이닉스 HBM4 후공정 장비 일부 도입이 내년으로 밀릴 수 있다고 전했다(트레이딩키 인용, 양산 문제 증거는 없다고 명시).

코어위브 69.69달러 (+5.94%)

전날 −16%. 2032년 만기 채권 수익률 약 16%, CDS 1,000bp. CEO 마이크 인트레이터 "수주 잔고가 부채를 충분히 커버". D.A.데이비드슨 길 루리아 "AI 지출 꺾이면 주식 가치는 0"(중립, 목표가 100달러 — 전망).

델 473.39달러 (−6.80%)

이틀 누적 −17%, 5개 봉 −19.22%. HPE도 −7.1%(디지털데일리). AI 서버 묶음이 반도체보다 더 빠졌다.

전력·네트워킹

버티브 −3.63%(애널리스트 2곳 목표가 하향), 아리스타 −5.04%, 컨스텔레이션 −1.62%, 비스트라 +1.57%. 데이터센터 반발(조닝·소음·물·전기요금)로 텍사스·뉴욕 모라토리엄 거론(Investrade). 벤처글로벌은 GE버노바·베이커휴즈와 최대 720MW·10GW 컴퓨팅 전력 계약.

나이키 +5% 이상

다우 상승 1등 공신. 바클레이즈가 크록스를 비중확대(목표가 118→139달러)로 올리며 신발·의류 전반 강세.

월마트 +1.47% · 펜스키오토

도이체방크 월마트 매수 상향(136달러). NRF 연말 매출 +4.2% 전망. 펜스키오토는 펜스키·미쓰이가 주당 212달러·기업가치 163억 달러에 비공개화.

맨파워 · 로켓랩 · FMC

맨파워 4분기 EPS 가이던스 1.03~1.13달러(컨센서스 1.10 하회) 급락. 로켓랩 뉴트론 첫 발사 2027년 연기 −10%대. FMC 3분기 매출 전망 6,500만~1.25억 달러(기존 8.4~9억).

은행 실적

PNC EPS 5.09달러(컨센서스 4.89), 매출 65.6억(컨센서스 65.9억 하회). US뱅코프 매출 79.7억(컨센서스 80억). 슈왑 조정 EPS 1.69달러 상회·순신규자산 1,904억 달러 기록, 주가는 하락. BNY 매출 56.8억(컨센서스 55.5억).

인터랙티브브로커스 −2%

3분기 매출·EPS 컨센서스 하회(Investing.com 제목 기준 · 기준 시각 미확인).

알코아 +2%

EPS 컨센서스 상회(Investing.com 제목 기준). JB헌트 발표 — 반응 확인 불가.

투자의견 변경(전망)

카맥스 BofA 매수(50→65달러) · 보그워너 BofA 매수 · 페이팔 BofA 비중축소(53달러) · 시러스로직 키뱅크 중립 하향(애플 TSMC 웨이퍼 감축 보도) · 앵글로골드 골드만 매수 개시(104달러) · 바이오마린 바클레이즈 114달러.
4 그날의 심층

TSMC는 왜 사상 최대 실적에도 이틀째 내렸나

TSMC 3분기 매출은 467.2억 달러(컨센서스 454.1억, 전분기 대비 +16.2%), ADR 기준 EPS 4.60달러(컨센서스 4.42), 순이익은 전년 대비 +68.7%로 6분기 연속 기록이었다(Investing.com 실적 콜 기록). 4분기 가이던스는 매출 523~543억 달러(컨센서스 504.8억, 중간값 전년 대비 +58%)·총이익률 65~67%, 2026년 연간 매출 성장률 약 44%, 2026년 자본지출 600~640억 달러 재확인. 공정 비중은 2nm 8%·3nm 33%·5nm 28%, HPC 매출 비중 68%다. 그런데 ADR은 14일 −3.4%, 15일 −1.73%로 내렸다. 총이익률 66.4%(전분기 67.7%, 2nm 램프업 희석)와 2027년 소비자 시장 신중론, 그리고 "고객이 빚으로 산다"는 코어위브식 불안을 시장이 더 크게 봤다는 뜻이다.

C.C. 웨이 TSMC 회장 겸 CEO2026년 3분기 실적 콜(Investing.com 기록)
The demand is extremely robust. We did not see any sign of slowdown.

물가 쪽은 숫자가 더 단순하다. 9월 PPI 전월비 +1.3%는 15년 내 두 번째로 높은 월간 상승(Zacks)이고 전년비 6.3%는 2023년 1월 이후 최고(2022년 3월 피크 9.7%)다. 소매판매 +0.8%(컨센서스 +0.3~0.4%)는 주유소 +6.4%가 끌었고 컨트롤그룹은 +0.1%로 컨센서스(+0.3%)에 못 미쳤다. 전날 CPI는 3.7%(컨센서스 3.6%), 근원 2.6%(컨센서스 2.5%)였다. 반응은 2년물 −5.3bp, 10년물 −10bp, 달러 −0.5%, 금 +2%.

9월 PPI 전월비 +1.3%, 컨센서스의 두 배 반 단위: %
회색 = 지난달 · 점선 = 컨센서스 · 채운 막대 = 발표치
0.2
0.4
0.5
1.3
0.3
0.7
미 노동부 발표, Investrade·Zacks 집계. 상승 주도는 무역·유통 마진(AI 인프라 건설·운송비)과 에너지.
5 IT · 산업 외신

코어위브 채권 금리 16%는 무엇을 뜻하나 — 외신 10건

1 코어위브 채권 금리 16%는 무엇을 뜻하나? +

(로이터/BNN블룸버그, 15일) AI 인프라를 빚으로 짓는 구조에 시장이 부도 가능성을 매기기 시작했다는 뜻이다. 2031·2032년 만기 채권이 부실 신호 수준을 넘고 CDS 약 1,000bp. 총부채 약 500억 달러, 올해 자본지출 350~390억 달러, 손실 21.3억 달러 전망. CEO 인트레이터는 "수주 잔고가 부채를 충분히 커버"한다고 했다.

네오클라우드의 조달금리(약 9%, D.A.데이비드슨 추정)와 투자수익률의 간극이 AI 인프라 체인 전체의 할인율로 번지고 있다.
2 TSMC 실적은 반도체 수요 둔화를 보여주나? +

(Investing.com 실적 콜, 15일) 아니다 — 4분기 가이던스 523~543억 달러로 컨센서스(504.8억)를 올렸다. 매출 467.2억 달러, EPS 4.60달러, 총이익률 66.4%. 2026년 자본지출 600~640억 달러, 2026~2028년은 직전 3년 대비 "크게 높다". 텍사스 팹 검토.

2nm 비중 8%로 올라오며 마진 희석이 시작됐다. 장비·소재 수요는 늘지만 가격 전략은 "매우 전략적".
3 가트너 "2030년까지 AI 인프라 3.5조 달러 손상 위험" (15일) +

2026년 AI 공급자 인프라 지출 약 1조 달러, 2027~2030년 6조 달러 추가. AI 매출 3.6조 vs 필요 8.5조(ROIC 12% 기준). 네오클라우드 80%가 독립 운영을 멈출 수 있고 MSFT·GOOGL·AMZN 노출은 적다.

하이퍼스케일러와 네오클라우드의 신용 차별화가 본격화한다.
4 앤트로픽 매출 168억 달러는 AI 설비투자를 정당화하나? +

(포춘·Investrade, 15일) 매출은 +45~46%로 늘었지만 "정당화하기엔 부족하다"는 비판이 같은 날 나왔다. 2개 분기 연속 조정 흑자, 컴퓨팅 1달러당 매출 1.70달러, 향후 10년 5,000억 달러 이상 컴퓨팅 투자 계획, 밸류에이션 2조 달러 이상 목표.

성장률 45%가 "AI 설비투자를 정당화하기엔 부족하다"는 비판(글로벌이코노믹)과 함께 거론됐다.
5 엔비디아, 1주 내 20억 달러 유럽 딜 — Nscale은 350억 달러 IPO (포춘, 15일) +

젠슨 황 런던 인터뷰. 소버린 AI 매출 300억 달러 이상(3배). OpenAI 데이터센터 금융 보증은 2,500억→1,050억 달러로 축소. GTC 베를린 10월 20~22일.

엔비디아의 고객 금융 지원 규모가 다시 논쟁 대상이다.
6 중국 CXMT의 D램 진전은 삼성전자·SK하이닉스에 얼마나 위협인가? +

(SCMP 12일 · 트레이딩키 15일) 아직은 발표 단계의 위협이다 — 양산 규모·수율·고객 인증이 검증되지 않았다. 삼성·SK하이닉스·마이크론이 D램 90%를 점유하는 구조에 대한 도전. CXMT 520억 달러 증설에서 국산 장비 우선. SK하이닉스 안현 R&D 총괄 "AI 인프라 2030년까지 약 20배".

양산 규모·수율·고객 인증은 미검증 — 한국 반도체 급락의 명분이자 과잉 반응 논쟁의 지점.
7 현대차그룹 'HMG India' 설립, 7년간 155억 달러 투자 (서울경제 영문, 15일) +

푸네 신공장. 60% 생산설비·20% AI·벤처. 2029년까지 전기차 4종, 2030년 라인업 절반 친환경. 인도 점유율 2020년 17.4% → 지난해 12.5%.

배터리 현지 생산 추진 — 국내 배터리·부품사의 인도 동반 진출 변수.
8 ASML 3분기 매출 116.6억 유로 사상 최대, "2027·2028년 공급이 수요에 못 미친다" (14일 발표) +

총이익률 57.5%, 4분기 매출 가이던스 142~152억 유로, 2026년 연간 440~450억 유로. 일부 고객은 2029~2030년 주문 논의.

장비 수요는 견조한데 주가는 5개 봉 −6.9% — 수요 사실과 자금 불안의 괴리.
9 데이터센터 지역 반발과 720MW 전력 계약 (Investrade, 15일) +

텍사스·뉴욕 모라토리엄, 펜실베이니아·버지니아 규제 강화 움직임. 벤처글로벌-GE버노바-베이커휴즈 최대 720MW 발전·10GW 컴퓨팅 전력 계약.

전력기기 수요는 계속되지만 허가 리스크가 가격에 들어오기 시작했다.
10 애플 인텔리전스 12월 중국 출시 · 미 8개 주 검찰총장 OpenAI 아동안전 소송 (포춘, 15일) +

iOS 27.3에서 알리바바 큐원·바이두 협력. 펜스키오토는 펜스키·미쓰이가 163억 달러에 비공개화(주당 212달러).

애플 중국 AI 재가동은 아이폰 수요와 TSMC 웨이퍼 감축 보도(시러스로직 하향 근거)와 함께 봐야 한다.
11 [수치 점검] 엇갈린 값 · 한 매체 값 · 확인 불가 +

나스닥 등락폭 +20.15(글로벌이코노믹) vs +20.16(일봉·AP). 다우 +556.33(Investrade) vs +556.21(일봉·AP). WTI 96.12(일봉) vs 97.97(Investrade). 금 4,193.6(일봉) vs 4,170.10(Investrade 12월물). PPI 전년비 컨센서스 5.3% vs 5.5%. 외국인 순매도 4조 8,196억(뉴스핌) vs 3.6조(뉴스1). 2년물 4.749%는 TheStreet 15:19 ET 값. 페드워치 71%는 Investrade 한 매체 값.

확인 불가: 원/달러 야간(02:00) 종가·NDF, 상승·하락 종목 수, JB헌트 시간외, 연준 연설 시각, 다음 주 실적 일정. 코스피 10/15 일봉이 없어 기사 값(5,554.22) 사용.
6 오늘 한국 장

코스피 −7.57% 다음 날, 10월 16일 장에서 볼 것은 무엇인가

코스피는 10월 15일 5,554.22(−7.57%), 코스닥은 760.82(−7.65%)로 마감했고 양 시장에 1단계 서킷브레이커와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했다(한국거래소 집계, 뉴스핌). 외국인은 코스피에서 4조 8,196억 원을 팔아 8일 연속 순매도, 10월 누적 17조 7,528억 원이다(뉴스1은 3.6조로 집계). 삼성전자 21만 원(−9.48%), SK하이닉스 126만 2,000원(−11.06%). 미래에셋증권 김주연 연구원은 "코스피가 240일 이동평균선을 이탈"했다고, 키움증권 한지영 연구원은 "전저점 사수 여부가 관건"이라고 했다.

개장 방향 참고치는 셋이다. 코스피200 야간선물 12월물은 한국시간 16일 00:04 887.15로 주간 종가 860.70 대비 +3%대(증권플러스), MSCI 한국 ETF(EWY)는 −2.26%(장중 −4.93%에서 축소), 원/달러는 1,341원대다. NDF는 확인 불가. 미국 메모리(마이크론 +1.87%)에 저가 매수가 들어왔다는 점과 장비·AI 서버 묶음에는 아직 되돌림이 없다는 점을 함께 봐야 한다.

미국에서 움직인 것 → 국내에서 연결될 수 있는 곳 10월 16일(금) 개장 전
미국수치국내 연결
필라델피아 반도체 7일 하락 · 마이크론 반전SOX −0.88% · MU +1.87%삼성전자·SK하이닉스 — SKHY ADR −0.98%로 낙폭 축소
장비 3사 급락(LRCX 9일 연속)AMAT −3.72% · LRCX −3.30%국내 장비·소재(전날 원익IPS −15.5%, 주성 −15.0%)
AI 서버·전력·네트워킹DELL −6.80% · ANET −5.04%전력기기·전선·기판 — 미국 쪽 되돌림 아직 없음
TSMC 가이던스 상향4Q 523~543억달러파운드리·후공정·기판 — 실물 수요 근거
금리·달러 하락10년 −10bp · DXY −0.51%외국인 수급 환경은 어제보다 덜 불리
헬스케어 사상 최고(XLV)+1.86%바이오(전날 삼성바이오로직스 +5.5%)
테슬라 · 현대차 인도 155억 달러TSLA −1.29%2차전지·자동차 부품
전일 코스피 5,554.22(−7.57%) · 코스닥 760.82(−7.65%) · 서킷브레이커 1단계. 외국인 코스피 4조 8,196억 원 순매도(뉴스핌, 8일 연속). 코스피200 야간선물 887.15(00:04, +3%대).

미국 주식 1,000만 원은 간밤에 얼마나 움직였나

나스닥100 −0.05%, S&P500 +0.33%, 원/달러 +0.02%(KRW=X 마지막 봉 시가 → 실행 시점)만 적용한 단순 환산이다. 보유 종목이 반도체·AI 인프라에 치우쳐 있으면 실제 변동은 이보다 훨씬 크다.

10월 15일 원화 기준 하루 변동 추정 +16,003원
원화 기준 등락률 +0.16%
지수 몫 +14,000원
환율 몫 (+0.02%) +2,003원

나스닥100 −0.05% · S&P500 +0.33% · 원/달러 +0.02%(전일 아침 이후 · KRW=X)만 적용한 단순 추정이다. 실제 보유 종목·환전 시점·배당·수수료·세금을 반영하지 않으며 투자 판단의 근거로 쓰기 위한 값이 아니다.

7 일정

다음 미국장(10월 16일)에서 확인할 다섯 가지

16일(금) 미국은 장 전에 시티즌스(CFG)·M&T(MTB)·리전스(RF)·트루이스트(TFC)·트래블러스(TRV) 실적, 지표로 수입·수출물가와 산업생산·설비가동률(통상 22:15 한국시간), 뉴욕 연은 서비스업, TIC 자본유출입, 베이커휴즈 리그카운트(13:00 ET)가 있다. 연준은 워시 의장의 IMF 파이어사이드 챗과 해맥 클리블랜드 연은 총재 연설(시각 확인 불가), 17일부터 블랙아웃. 월간 옵션 만기(셋째 금요일)와 파리 모터쇼(10/12~18)도 겹친다.

16일 금요일에 연준 발언과 은행 실적이 몰렸다 칸 = 하루(미국 날짜)
점선 = 아직 오지 않은 일정 · 2번 색 = 블랙아웃 기간
금 16
토
일
월 19
화 20
수 21
목 22
연준워시 · 해맥
발언
블랙아웃
실적장 전
은행5
지표
산업생산
엔비디아GTC 베를린
개막
옵션 만기
월간
다음 주 테슬라·넷플릭스·인텔 실적 날짜와 FOMC 정확한 날짜는 확인 불가(TheStreet "2주 뒤 회의").
10월 16일 (금) 미국
워시 연준 의장 IMF 파이어사이드 챗 · 해맥 클리블랜드 연은 총재 연설. 시각 확인 불가. 17일부터 FOMC 블랙아웃.
10월 16일 (금) 장 전
시티즌스 · M&T · 리전스 · 트루이스트 · 트래블러스 실적. 산업생산·설비가동률 · 수입물가 · 리그카운트(13:00 ET). 월간 옵션 만기.
10월 20~22일
엔비디아 GTC 베를린. 유럽 AI 딜 추가 발표 예고(포춘). FOMC는 10월 말(TheStreet "2주 뒤 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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