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수는 거의 제자리였지만 메모리 반도체가 크게 밀렸다. 마이크론 −3.88%, SK하이닉스 ADR −4.02%. 유가는 사흘째 올랐고 11개 섹터 중 8개가 상승했다.
콜럼버스데이로 미 국채 현물시장이 쉬어 금리는 10월 9일(금) 종가다. 원/달러는 뉴욕 17:20쯤 시세이고 간밤 변화는 10월 12일 봉 시가 1,340.02원 대비다. 미 2년 금리 · 원/달러 야간 종가 · 역외 선물환(NDF) · 코스피200 야간선물 · 시간외 등락은 확인 불가.
S&P500은 보합으로 출발해 하루 종일 24포인트 안에서 움직였다. 한 달 안 최고 종가(10월 6일 7,818.93)보다 0.15% 낮을 뿐이다. 콜럼버스데이로 채권시장이 쉬어 거래도 한산했다.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달랐다. −1.68% 갭 하락으로 출발해 장중 한 번도 전일 종가를 회복하지 못했고, 10월 6일 고점에서 나흘 동안 7.42% 내렸다.
| 지수 | 종가 | 등락률 | 종가 위치 |
|---|---|---|---|
| S&P500 | 7,807.24 | −0.06% | 42% |
| 나스닥 종합 | 27,245.90 | −0.44% | 17% |
| 나스닥100 | 30,664.70 | −0.71% | 24% |
| 다우 | 51,850.55 | +0.38% | 63% |
| 러셀2000 | 2,794.48 | −0.45% | 0% |
| 필라델피아 반도체 | 12,236.79 | −2.67% | 13% |
| VIX(변동성지수) | 15.21 | +0.37p | 24% |
동일가중 S&P500 상장지수펀드(RSP)는 +0.07%로 지수보다 0.13%포인트 높았다. 대형 기술주가 지수를 누르고 나머지 종목이 받친 날이다. 다만 소형주 러셀2000(−0.45%)까지 온기가 가지는 않았다.
후티 반군이 10일 사우디 리야드 국제공항을 공격했고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이 사우디의 대응에 합류하는 방안을 검토한다고 밝혔다.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93.16달러(+1.43%), 브렌트는 106.06달러(+1.28%)다. 정산가는 각각 93.74달러 · 106.65달러로 9월 24일 · 9월 15일 이후 가장 높다.
베스 해맥 클리블랜드 연방준비은행 총재는 물가 상승이 넓게 퍼지고 있다며 비교적 빨리 더 긴축적인 기조로 가야 한다고 말했다. 다만 이달 인상은 지지하지 않았다. CME 페드워치 기준 이달(27~28일) 인상 확률은 22% 미만으로 금요일 17.7%에서 올랐다(뉴스핌, 한 매체 값).
| 지표 · 발표(한국시간) | 컨센서스 | 이전치 |
|---|---|---|
| 9월 CPI 전월 대비 · 14일 21:30 | +0.6% | +0.4% |
| 9월 CPI 전년 대비 | 3.6% | 3.4% |
| 9월 근원 CPI 전월 대비 | +0.2% | +0.3% |
| 9월 근원 CPI 전년 대비 | 2.5% | 2.4% |
| 9월 PPI 전월 대비 · 15일 21:30 | +0.5% | +0.4% |
| 9월 소매판매 전월 대비 · 15일 21:30 | +0.3% | +1.2% |
| 신규 실업수당 청구 · 15일 21:30 | 19.5만 | 19.7만 |
달러인덱스 102.58(+0.36%), 금 4,195.90달러(−0.48%), 구리 6.7645달러(+1.84%), 비트코인은 실행 시점 82,822달러(−1.02%)다.
하락은 기술 · 임의소비재 · 산업재 세 섹터에 그쳤다. 지수가 거의 움직이지 않은 것은 반도체의 낙폭을 나머지 여덟 섹터가 메웠기 때문이다.
메타는 인공지능(AI) 에이전트 뮤즈의 초기 이용 지표가 알려지며 3.38% 올랐고, 마이크로소프트는 자체 칩 마이아 300을 공개하며 시가총액 4조 달러를 1년 만에 다시 넘었다. 엔비디아는 나흘 연속 하락이다.
반도체 공급망에서 병목이 어디로 옮겨 가는지, AI 인프라 묶음과 특징주는 탭에 묶었다.
차오칸위 CXMT 사장은 10월 10일 상하이 업계 행사에서 4F² 셀과 수직 게이트 트랜지스터, 웨이퍼 단위 하이브리드 본딩을 묶은 D램을 소개했다. 셀 면적이 6F²에서 4F²로 줄면 약 33% 작아지고 같은 면적의 밀도를 30~50% 높일 수 있다는 설계 목표다. 제품은 서버용 DDR5 모듈이고 연말 출시가 목표다.
시장이 놀란 지점은 중국 업체가 한국 업체보다 먼저 4F² 제품 일정을 내놨다는 것이다. 다만 IB타임스는 "연말 제품 발표는 일정이지 수율 보고서가 아니다"라고 짚었고, 모틀리풀은 월스트리트저널을 인용해 CXMT 기술이 선두 3사보다 2~3세대 뒤라고 전했다.
가격 쪽 숫자는 반대 방향이다. 대만 난야는 3분기 D램 평균판매가격이 전 분기보다 60% 넘게 올랐고 매출총이익률이 85.7%였다고 밝혔다. 삼성전자 3분기 잠정 영업이익은 107조 4,000억 원으로 예상치를 웃돌았다. 지금 실적이 아니라 2~3년 뒤 공급을 따진 하루였다.
오늘 밤에는 은행 실적이 시작된다. 관전점은 트레이딩이다. 블룸버그 집계로 5대 은행의 3분기 트레이딩 매출은 약 380억 달러로, 사상 최대였던 2분기(약 470억 달러)보다 19% 적을 것으로 예상된다.
| 은행 · 발표(한국시간) | 컨센서스 | 2분기 실적 |
|---|---|---|
| JP모건 · 13일 20:00쯤 | 5.93 | 7.70 |
| 웰스파고 · 13일 20:00쯤 | 1.85 | 2.00 |
| 골드만삭스 · 13일 20:30쯤 | 12.86 | 20.98 |
| 씨티그룹 · 13일 21:00쯤 | 2.65 | 3.15 |
| 뱅크오브아메리카 · 14일 19:45쯤 | 1.10 | 1.21 |
| 모건스탠리 · 14일 20:30쯤 | 2.93 | 3.46 |
10일 상하이 행사에서 수직 게이트 트랜지스터와 하이브리드 본딩을 쓴 4F² 구조를 공개했다. 2분기 D램 점유율은 9.5%로 4위다. 관련 특허 패밀리가 300개를 넘는다고 주장했다.
일정 발표와 수율 검증은 다른 문제다. (TrendForce · IBTimes)OCP 서밋(산호세)에서 3세대 자체 가속기를 발표했다. 랙당 가속기 96개, 랙 전력 167kW, 가속기마다 HBM4 8단이다. 서울에도 배치할 예정이나 시기는 공개하지 않았다.
자체 칩이 늘어도 랙당 HBM은 288개에서 768개로 약 2.7배가 된다. (서울경제 영문판 · Yahoo Finance)5년 계약이고 뉴욕주 말타 공장에서 2028년 상반기 양산한다. 인터포저는 CoWoS 패키징의 병목으로 꼽혀 왔고 지금까지 대만에서만 만들었다.
SK하이닉스 인디애나 패키징 공장(2028년 하반기 양산 계획)과 시점이 맞물린다. (TrendForce · 서울경제 영문판)2027년 1월 공급분부터 극자외선 · 심자외선 장비의 교체 부품 전 품목에 적용한다는 디일렉 보도다. 삼성전자 · SK하이닉스는 수용한 것으로 전해졌다. ASML 실적 발표는 14일이다.
다른 장비사의 가격 협상력으로 번질 수 있다. (TrendForce)인텔은 팬서레이크 상위 모델을 15~20%, 퀄컴은 PC용 스냅드래곤을 약 10% 올렸다. AMD도 준비 중이다. TSMC는 2027년 첨단 공정 5~10%, 첨단 패키징 10~15% 인상이 예상된다.
PC 업체의 원가 부담이 메모리에 이어 CPU로 겹친다. (TrendForce, 공상시보 인용)연결 매출은 전 분기보다 61.9% 늘었다. 6월에 옛 장기공급계약이 끝나 7월부터 시장 가격이 반영됐다. 4분기에도 가격 상승을 예상했다.
범용 D램 가격은 아직 오르는 중이다. (TrendForce)랙당 최대 250kW, 액체 냉각 5,000A 버스바, 800V 직류 전력 구조다. 전력 · 열 관리는 버티브가 맡는다. 메타는 스펙트럼-6 이더넷 스위치를 채택한다.
병목이 칩에서 전력 분배와 액체 냉각으로 넓어진다. 수치는 설계 목표다. (Converge Digest)탈 리아니 애널리스트는 대기업이 데이터와 업무 흐름을 쥔 플랫폼을 바꾸기 어렵다고 봤다. 에이전트포스 연간 반복매출은 15억 달러로 240% 넘게 늘었다. 같은 날 AI 분석 업체 Loops 인수 합의를 발표했다.
AI가 소프트웨어를 대체한다는 우려에 대한 반론이 나오기 시작했다. (Benzinga)센서타워 자료가 근거다. 출시 2주 다운로드는 280만 건으로 챗GPT 초기 2주(370만 건)보다 적다.
유지율 수치는 매체마다 다르다 — 아래 수치 점검 참고. (Yahoo Finance · GuruFocus)10일 공격에 이어 11~12일에도 공습이 이어졌다. 호르무즈 해협과 오만 인근에서 유조선 드론 공격도 있었다. 러시아 · 우크라이나의 에너지 시설 공격 중단 합의는 위반 주장이 나왔다.
유가는 14일 CPI(전년 대비 3.6% 예상)의 배경이다. (서울경제 · 뉴스핌)유가는 일봉(17시 전자거래 종료 값) WTI 93.16 · 브렌트 106.06, 정산가 93.74 · 106.65다. VIX는 일봉 15.21, 뉴스핌 15.23. CPI 발표일은 대부분 14일로 적었고 아시아경제는 28일로 적었다. 메타 뮤즈 유지율은 야후가 "설치 다음 날 73%, 챗GPT의 약 2배", GuruFocus가 "14일 유지율 22%로 챗GPT보다 낮음"이라고 전했다. CXMT 발표자 직함은 사장(트렌드포스)과 회장(IB타임스)으로 갈린다. 리야드 공항 사망자는 13명(서울경제)과 12명(야후)이다.
확인 불가: 미 2년 금리 · 원/달러 야간 종가 · NDF · 코스피200 야간선물 · 시간외 등락 · 국채 입찰 일정. 한 매체 값: 페드워치 확률 · 서울 환율 종가 · 난야 실적 · 마이아 300 사양. 전기차 · 배터리와 반독점 · 관세 분야는 24시간 안 주요 외신을 찾지 못했다.서울 장은 12일에 이미 크게 내렸다. 코스피는 6,384.24(−3.65%)로 8월 11일 이후 처음 6,400 아래에서 끝났고 외국인은 2조 186억 원을 순매도했다. 그 뒤 미국에서 SK하이닉스 미국 예탁증서(ADR)가 4.02% 더 내렸다. 반대로 원/달러는 1,333원대로 내려와 있다.
MSCI 한국 ETF(EWY)의 −4.02%는 휴장 뒤 처음 열린 서울 장의 급락을 뒤늦게 반영한 몫이 커서 개장 방향 참고치로는 제한적이다. 코스피200 야간선물과 NDF는 확인 불가다.
| 미국에서 움직인 것 | 수치 | 국내 연결 업종 |
|---|---|---|
| 필라델피아 반도체 · 마이크론 | −2.67% · −3.88% | 메모리 · 장비 · 소재 |
| 램리서치 · KLA · ASML | −2.91% · −2.79% · −1.69% | 전공정 장비 · 부품 |
| 버티브 · 아리스타 · 시게이트 | −1.41% · −2.70% · −3.80% | 전력기기 · 전선 · 기판 |
| 테슬라 | −1.22% | 2차전지 |
| WTI · 브렌트 | +1.43% · +1.28% | 정유 · 해운 · 항공 |
| 달러인덱스 · 원/달러 | +0.36% · 1,333.89원 | 외국인 수급 환경 |
| 세일즈포스 · 메타 | +2.09% · +3.38% | 소프트웨어 · 인터넷 |
나스닥100과 S&P500 등락률에 원/달러 변화를 곱한 단순 환산이다. 원화가 강해지면 달러 자산의 원화 평가액은 그만큼 줄어든다.
나스닥100 −0.71% · S&P500 −0.06% · 원/달러 −0.46%(전일 아침 이후 · KRW=X)만 적용한 단순 추정이다. 실제 보유 종목·환전 시점·배당·수수료·세금을 반영하지 않으며 투자 판단의 근거로 쓰기 위한 값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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