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 실적 발표 한국시간 22일 06:30, 금통위까지 하루 순서
테슬라 투자자 공지에 따르면 테슬라는 미국 동부시간 10월 21일(수) 장 마감 뒤 3분기 실적을 내고, 컨퍼런스콜은 한국시간 10월 22일(목) 오전 6시 30분에 연다. 메타 콜은 그보다 한 시간 이른 05:30이고, 같은 날 오전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금통위)가 기준금리 연 3.00%의 동결 여부를 정한다. 코스피가 지난주(10월 12~16일) 14.46% 빠진 뒤 처음 맞는 큰 일정들을 시간 순서로 한 장에 묶었다.
이 글의 목차
컨센서스는 실적 전 집계라 발표일까지 바뀔 수 있다. 수치 기준: 코스피는 10월 16일 종가, 미국 주가는 10월 16일(현지) 종가다.
코스피는 10월 12~16일 한 주에 얼마나 빠졌나
코스피는 10월 12~16일 한 주 동안 957.88포인트(14.46%) 내려 5,668.05로 마감했다. 서울파이낸스 집계에 따르면 주간 하락률로는 2008년 10월 넷째 주(−20.49%) 이후 18년 만에 가장 컸다. 15일에는 하루 7.57%가 빠졌고, 16일 금요일에 2.05% 반등하며 한 주를 마쳤다.
반등은 하루로 끝날 수 있다. 같은 16일 밤(현지) 미국에서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SOX, 미국 반도체 30개 종목 지수)가 3.83% 내렸고, 이번 주 실적을 내는 메타와 테슬라도 각각 3.72%, 2.13% 떨어졌다.
테슬라 실적 발표 한국시간은 언제이고, 컨센서스는 얼마인가
테슬라 투자자 공지에 따르면 테슬라는 미국 동부시간 10월 21일(수) 장 마감 뒤 3분기 실적을 내고, 컨퍼런스콜(실적 설명 전화회의)을 오후 5시 30분에 연다. 한국시간으로는 10월 22일(목) 오전 6시 30분이다. 메타는 회사 IR 일정표에 콜을 태평양시 21일 오후 1시 30분, 한국시간 22일 05:30으로 올려 두었다.
MarketBeat 집계에 따르면 테슬라 3분기 EPS 컨센서스는 0.4481달러로 전년(0.50달러)보다 10.4% 낮고, 매출 컨센서스는 279.4억 달러로 전년(281.0억 달러)과 비슷하다. 테슬라는 10월 2일 3분기 인도량을 48만 6,532대로 발표했다. 전 분기보다 1.3% 늘었지만 전년보다는 2.1% 줄었다.
| 항목 | 테슬라 | 메타 |
|---|---|---|
| 실적 콜 (미 동부) | 17:30 | 16:30 |
| 실적 콜 (한국시간) | 22일 06:30 | 22일 05:30 |
| EPS 컨센서스 | $0.4481 | $6.76 |
| 매출 컨센서스 | 279.4억 달러 | 633.0억 달러 |
| 10월 16일 종가 | 354.72달러 | 709.33달러 |
숫자 말고 콜에서 나올 말이 주가를 움직일 수 있다. 회사별 쟁점을 탭에 묶었다.
사이버캡
규제
HW3 FSD
에너지
컨센서스
일정
주가
첫 반영
연결 고리
10월 금통위에서 기준금리는 동결될까
10월 22일 금통위에서는 기준금리 연 3.00% 동결이 유력하다. 뉴스1이 10월 18일 증권사 전문가 10명에게 물은 결과 10명 전원이 동결을 예상했고, SBS Biz 설문에서도 6명 모두 동결을 점쳤다. 한국은행은 7월과 8월 27일 두 번 연속 0.25%포인트씩 올렸다.
동결 전망의 근거는 물가다.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8월 3.1%에서 9월 2.9%로, 근원물가(식료품·에너지를 뺀 물가)는 3.4%에서 2.8%로 내려왔다. 그래도 인상 기조가 끝났다고 본 전문가는 드물다. SBS Biz 설문 6명은 모두 11월 26일 회의 인상을 예상했고, 그중 3명은 최종금리 3.75% 가능성을 열어 뒀다.
| 조사 · 전문가 | 10월 | 최종 |
|---|---|---|
| 뉴스1 · 증권사 10명 | 전원 동결 | 3.50% 다수 |
| SBS Biz · 6명 | 전원 동결 | 3.25~3.75% |
| JP모건 박석길 | 동결 | 3.75% |
| 삼성증권 김지만 | 동결 | 3.75% (상향) |
| 노무라 박정우 | 동결 | 3.50% |
그래서 22일에는 금리 숫자보다 총재 기자간담회의 문구와 소수의견 수가 시장에 더 큰 신호가 될 수 있다. 신현송 한은 총재는 10월 12일 국정감사에서 "물가가 상당 기간 목표 수준을 상회하는 오름세를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10월 19~23일 증시 일정, 무엇이 21·22일에 몰렸나
이번 주 국내 증시 일정은 21일(수)과 22일(목)에 몰려 있다. SBS Biz가 10월 18일 정리한 일정에 따르면 21일에는 10월 1~20일 수출입 현황과 9월 생산자물가가 나오고, 22일에는 금통위와 함께 국회 정무위원회의 재정경제부·금융위원회·금융감독원 종합감사가 열린다.
21일 수출 숫자는 숫자 그대로 읽으면 과장된다. 10월 1~10일 수출은 261억 달러로 102.0% 늘었지만, 올해 조업일수가 5.5일로 전년(3.5일)보다 이틀 많았다. 하루 평균으로 고치면 증가율은 28.5%다. 반도체는 122억 달러(+170.9%)로 수출의 46.7%를 차지했다.
| 날짜 | 대상 | 쟁점 |
|---|---|---|
| 19일 (월) | 금융감독원 |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 금융권 AI 해킹 |
| 22일 (목) | 재경부·금융위·금감원 | 종합감사 |
| 23일 (금) | 기획예산처·한국은행 | 종합감사 |
코스피 전망, 증권사는 10월 19~23일 어디까지 보나
NH투자증권은 이번 주 코스피 예상 범위를 5,100~6,100으로 제시했다(이코노믹리뷰 10월 17일 보도). 지난주 종가 5,668.05를 가운데 두고 위아래로 넓게 열어 둔 셈이다. 하나증권 이재만 연구원은 금융위기·코로나19 때처럼 W자 회복이 나타날 수 있다며 이번 조정의 2차 저점 추정치를 약 5,300으로 봤다.
W자 회복은 급락 뒤 반등했다가 한 번 더 저점을 확인하고 올라서는 흐름을 말한다. KB증권 김민규 연구원도 10월 13일 "시장은 W자 반등의 두 번째 바닥을 탐색 중"이라고 썼다. 두 증권사 모두 바닥을 단정하지 않았다는 점에서, 22일 실적과 금리 결정이 두 번째 바닥의 높이를 정하는 재료가 된다.
자주 묻는 것 — 테슬라·메타 실적과 10월 금통위
1 테슬라 실적 발표 한국시간은 몇 시인가? +
컨퍼런스콜은 한국시간 10월 22일(목) 오전 6시 30분이다. 실적 자료는 미국 장이 끝나는 한국시간 05:00 이후에 나온다. 미국 동부 17:30(중부 16:30)을 서머타임 기준으로 환산했다.
주주 질문 접수는 미국 동부 10월 20일 16:00(한국시간 21일 05:00)까지다.2 메타 실적 발표 한국시간은 언제인가? +
메타 실적 콜은 한국시간 10월 22일(목) 05:30으로 테슬라보다 한 시간 이르다. 메타 IR 일정표의 태평양시 21일 13:30을 환산했다.
국내 증시는 22일 개장과 함께 메타 실적을 처음 반영한다.3 10월 금통위에서 기준금리는 오르나? +
오르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 뉴스1 설문 10명, SBS Biz 설문 6명 전원이 연 3.00% 동결을 예상했다. 다만 SBS Biz 설문 6명은 모두 11월 인상을 내다봤다.
22일에는 인상 소수의견이 나오는지가 다음 회의를 가늠하는 신호다.4 테슬라 실적 발표일은 확정됐나? +
확정됐다. 테슬라가 투자자 공지로 10월 21일(현지) 장 마감 뒤 발표와 17:30(미 동부) 콜을 알렸다. MarketBeat 페이지의 "추정" 표기는 사이트가 과거 일정으로 미리 적어 둔 문구다.
콜 9일 뒤(10월 30일)가 사이버캡 관련 NHTSA 답변 기한이다.5 [수치 점검] 이번 글에서 원래 주제안과 다르게 쓴 것 +
① 테슬라 실적일은 "회사 확정 전"이 아니라 회사가 공지한 일정이다. ② 이번 주 밴드 5,150~5,910은 증권사 수치가 아니라 서울파이낸스 기사 속 문장이다 — 증권사 밴드는 NH투자증권 5,100~6,100. ③ 10월 1~10일 수출 +102%는 조업일수가 이틀 많았던 영향이 크다(하루 평균 +28.5%). ④ "2008년 10월 이후 최대"는 2008년 10월 넷째 주(−20.49%) 이후 18년 만이라는 뜻이다. ⑤ 종합감사 시작 시각은 확인하지 못해 "오후"로 쓰지 않았다.
메타 컨센서스는 MarketBeat 한 집계만 확인했다.10월 22일 목요일, 시간대별로 확인할 다섯 가지
22일 하루는 새벽 미국 실적에서 오후 국회까지 이어진다. 시간 순서대로 볼 것을 정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