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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시 · 일정 2026년 10월 19일 월요일
10월 22일(목) 05:30 메타 콜 · 06:30 테슬라 콜 · 오전 금통위

테슬라 실적 발표 한국시간 22일 06:30, 금통위까지 하루 순서

테슬라 투자자 공지에 따르면 테슬라는 미국 동부시간 10월 21일(수) 장 마감 뒤 3분기 실적을 내고, 컨퍼런스콜은 한국시간 10월 22일(목) 오전 6시 30분에 연다. 메타 콜은 그보다 한 시간 이른 05:30이고, 같은 날 오전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금통위)가 기준금리 연 3.00%의 동결 여부를 정한다. 코스피가 지난주(10월 12~16일) 14.46% 빠진 뒤 처음 맞는 큰 일정들을 시간 순서로 한 장에 묶었다.

이 글의 목차
10월 22일 새벽 실적 콜 두 개가 끝나면 곧바로 국내 장과 금통위가 열린다 칸 = 시각(한국시간)
채운 칸 = 회사·기관이 공지한 시각 · 점선 칸 = 정확한 시각을 확인하지 못한 일정
05:00
05:30
06:30
09:00
오전
15:30
미국 증시21일(수) 정규장
마감
메타3분기 실적
발표
콜
테슬라3분기 실적
발표
콜
국내 증시두 실적 첫 반영
개장
반영
마감
금통위기준금리 3.00%
결정
금융 종합감사재경부·금융위·금감원
진행
진행
미국 동부 서머타임(UTC−4) 기준으로 환산했다. 두 회사 모두 미국 장 마감(한국시간 05:00) 뒤 실적 자료를 내지만 자료 공개 시각은 따로 공지하지 않았다. 금통위 결정 시각과 종합감사 시작 시각은 확인하지 못했다.
1 새벽에는 실적 콜 두 개가 이어진다. 메타가 05:30, 테슬라가 06:30(한국시간)이다. 두 회사가 직접 공지한 시각이다.
2 오전에는 금통위가 기준금리를 정한다. 지금 연 3.00%이고, 설문에 답한 전문가 전원이 동결을 예상했다.
3 배경은 18년 만의 최악의 주다. 코스피는 지난주 14.46% 내려 5,668.05로 마쳤다.
코스피 지난주 종가 10월 16일 · 직전 주 6,625.93 5,668.05 주간 −14.46%
기준금리 7·8월 연속 0.25%p 인상 연 3.00% 22일 결정
테슬라 EPS 컨센서스 MarketBeat · 전년 $0.50 $0.4481 전년 대비 −10.4%
메타 EPS 컨센서스 MarketBeat · 매출 633억 달러 $6.76 22일 05:30 콜
10월 1~10일 수출 관세청 · 조업일수 2일 많음 261억 달러 +102.0%
이번 주 코스피 밴드 NH투자증권 제시 5,100~6,100 지난주 종가 5,668

컨센서스는 실적 전 집계라 발표일까지 바뀔 수 있다. 수치 기준: 코스피는 10월 16일 종가, 미국 주가는 10월 16일(현지) 종가다.

1 지난주 복기

코스피는 10월 12~16일 한 주에 얼마나 빠졌나

코스피는 10월 12~16일 한 주 동안 957.88포인트(14.46%) 내려 5,668.05로 마감했다. 서울파이낸스 집계에 따르면 주간 하락률로는 2008년 10월 넷째 주(−20.49%) 이후 18년 만에 가장 컸다. 15일에는 하루 7.57%가 빠졌고, 16일 금요일에 2.05% 반등하며 한 주를 마쳤다.

닷새 중 나흘을 내렸고, 15일 하루에만 7.57% 빠졌다 단위: %
10월 12일 (월)
−3.65
10월 13일 (화)
−5.46
10월 14일 (수)
−0.44
10월 15일 (목)
−7.57
10월 16일 (금)
+2.05
종가 기준 일간 등락률. 행에 마우스를 올리면 종가가 보인다.
주간 하락률은 2008년 10월 넷째 주 다음으로 컸다 단위: %
2008년 10월 넷째 주글로벌 금융위기
−20.49
2026년 10월 셋째 주10월 12~16일
−14.46
직전 주 종가는 10월 8일 6,625.93이다(10월 9일 한글날 휴장).

반등은 하루로 끝날 수 있다. 같은 16일 밤(현지) 미국에서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SOX, 미국 반도체 30개 종목 지수)가 3.83% 내렸고, 이번 주 실적을 내는 메타와 테슬라도 각각 3.72%, 2.13% 떨어졌다.

금요일 밤 미국에서도 반도체·두 실적주가 함께 내렸다 단위: %
필라델피아 반도체
−3.83
메타
−3.72
나스닥 종합
−2.15
테슬라
−2.13
10월 16일(현지) 종가 기준. 국내 증시는 19일(월) 이 흐름을 먼저 반영한다.
2 미국 실적

테슬라 실적 발표 한국시간은 언제이고, 컨센서스는 얼마인가

테슬라 투자자 공지에 따르면 테슬라는 미국 동부시간 10월 21일(수) 장 마감 뒤 3분기 실적을 내고, 컨퍼런스콜(실적 설명 전화회의)을 오후 5시 30분에 연다. 한국시간으로는 10월 22일(목) 오전 6시 30분이다. 메타는 회사 IR 일정표에 콜을 태평양시 21일 오후 1시 30분, 한국시간 22일 05:30으로 올려 두었다.

MarketBeat 집계에 따르면 테슬라 3분기 EPS 컨센서스는 0.4481달러로 전년(0.50달러)보다 10.4% 낮고, 매출 컨센서스는 279.4억 달러로 전년(281.0억 달러)과 비슷하다. 테슬라는 10월 2일 3분기 인도량을 48만 6,532대로 발표했다. 전 분기보다 1.3% 늘었지만 전년보다는 2.1% 줄었다.

테슬라 EPS 컨센서스는 전년보다 낮다 단위: 달러
회색 = 발표된 실적 · 점선 = 실적 전 컨센서스(MarketBeat)
$0.50
$0.33
$0.4481
조정 주당순이익(EPS) 기준. Zacks 집계는 44센트·매출 278억 달러로 비슷하다.
두 회사 모두 21일(현지) 장 마감 뒤 실적을 낸다 한국시간 환산
항목테슬라메타
실적 콜 (미 동부)17:3016:30
실적 콜 (한국시간)22일 06:3022일 05:30
EPS 컨센서스$0.4481$6.76
매출 컨센서스279.4억 달러633.0억 달러
10월 16일 종가354.72달러709.33달러
컨센서스는 MarketBeat 집계. 메타 콜은 회사 IR 공지(태평양시 13:30)를 환산했다.

숫자 말고 콜에서 나올 말이 주가를 움직일 수 있다. 회사별 쟁점을 탭에 묶었다.

사이버캡

테슬라는 오스틴에서 사이버캡 300대 이상이 운행 중이고 30일 새 8배 늘었다고 밝혔다(테슬라라티 보도, 회사 측 수치). 다음 도시는 댈러스다.

규제

미국 도로교통안전국(NHTSA)이 사이버캡 인증과 관련해 선서 답변을 요구했고, 답변 기한은 콜 9일 뒤인 10월 30일이다.

HW3 FSD

구형 HW3 차량용 FSD v14.3 Lite 배포 소식이 나왔다(Tesla Oracle). HW3 차량의 자율주행 지원 범위가 콜 질문 후보다.

에너지

3분기 에너지저장장치 설치량은 13.7GWh로 전년보다 9.6% 늘었다.

컨센서스

MarketBeat 집계 EPS 6.76달러, 매출 633.0억 달러. 다른 집계와는 대조하지 못했다.

일정

메타는 10월 12일 실적 일정을 공지했다. 일부 사이트에 남은 10월 28일은 옛 추정 일정이다.

주가

10월 16일 709.33달러로 하루 3.72% 내렸다. 한 달 전(9월 17일 681.77달러)보다는 4.04% 높다.

첫 반영

서울파이낸스는 국내 증시가 22일 메타 실적을 처음 반영한다고 짚었다. 두 회사 콜이 국내 개장 2시간 30분~3시간 30분 전에 끝난다.

연결 고리

메타의 AI 투자 계획은 메모리 반도체 수요 기대와, 테슬라의 실적은 2차전지·자동차 부품주 심리와 이어진다. 이는 시장의 해석이며 실적 숫자 자체와는 구분해 본다.
3 금통위

10월 금통위에서 기준금리는 동결될까

10월 22일 금통위에서는 기준금리 연 3.00% 동결이 유력하다. 뉴스1이 10월 18일 증권사 전문가 10명에게 물은 결과 10명 전원이 동결을 예상했고, SBS Biz 설문에서도 6명 모두 동결을 점쳤다. 한국은행은 7월과 8월 27일 두 번 연속 0.25%포인트씩 올렸다.

기준금리는 7·8월 두 번 올라 3.00%가 됐고, 시장은 다음 인상을 11월로 본다 단위: 연 %
채운 막대 = 결정된 금리 · 점선 = 전문가 설문 전망(막대 높이는 하단값)
2.50
2.75
3.00
3.00
3.25
3.5~3.75
7월 인상 전 2.50%는 3.00%에서 두 번의 인상 폭을 빼서 구한 값이다. 전망은 전문가 설문이며 확정이 아니다.

동결 전망의 근거는 물가다.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8월 3.1%에서 9월 2.9%로, 근원물가(식료품·에너지를 뺀 물가)는 3.4%에서 2.8%로 내려왔다. 그래도 인상 기조가 끝났다고 본 전문가는 드물다. SBS Biz 설문 6명은 모두 11월 26일 회의 인상을 예상했고, 그중 3명은 최종금리 3.75% 가능성을 열어 뒀다.

9월 물가가 꺾여 연속 인상의 명분이 약해졌다 단위: %
옅은 점 = 8월 · 진한 점 = 9월 (전년 동월 대비)
소비자물가8월 3.1
2.9
근원물가8월 3.4
2.8
동행미디어 시대·SBS Biz 보도 기준.
설문에 답한 전문가는 모두 10월 동결을 예상했다 최종금리 전망
조사 · 전문가10월최종
뉴스1 · 증권사 10명전원 동결3.50% 다수
SBS Biz · 6명전원 동결3.25~3.75%
JP모건 박석길동결3.75%
삼성증권 김지만동결3.75% (상향)
노무라 박정우동결3.50%
한국투자증권 안재균은 인상 소수의견 1명을 예상했다.

그래서 22일에는 금리 숫자보다 총재 기자간담회의 문구와 소수의견 수가 시장에 더 큰 신호가 될 수 있다. 신현송 한은 총재는 10월 12일 국정감사에서 "물가가 상당 기간 목표 수준을 상회하는 오름세를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4 같은 주 일정

10월 19~23일 증시 일정, 무엇이 21·22일에 몰렸나

이번 주 국내 증시 일정은 21일(수)과 22일(목)에 몰려 있다. SBS Biz가 10월 18일 정리한 일정에 따르면 21일에는 10월 1~20일 수출입 현황과 9월 생산자물가가 나오고, 22일에는 금통위와 함께 국회 정무위원회의 재정경제부·금융위원회·금융감독원 종합감사가 열린다.

이번 주 일정은 21일(수)과 22일(목)에 몰려 있다 칸 = 하루
색이 다른 칸 = 22일(목) 일정 · 나머지 칸 = 그 밖의 날 일정
19일 월
20일 화
21일 수
22일 목
23일 금
국회 국정감사정무위·종합감사
금감원
공정위
금융위
한은
수출입 현황10월 1~20일
발표
생산자물가9월분
발표
미국 실적한국시간
새벽
한국은행금통위
결정
21일 종합감사는 공정거래위원회, 22일은 재정경제부·금융위원회·금융감독원, 23일은 기획예산처·한국은행이다(SBS Biz 10월 18일 보도).

21일 수출 숫자는 숫자 그대로 읽으면 과장된다. 10월 1~10일 수출은 261억 달러로 102.0% 늘었지만, 올해 조업일수가 5.5일로 전년(3.5일)보다 이틀 많았다. 하루 평균으로 고치면 증가율은 28.5%다. 반도체는 122억 달러(+170.9%)로 수출의 46.7%를 차지했다.

10월 1~10일 수출 +102%의 상당 부분은 조업일수 차이다 단위: %
수출 총액261억 달러
102.0
하루 평균47.5억 달러
28.5
반도체122억 달러
170.9
전년 같은 기간 대비. 관세청 발표(10월 12일, 한국경제 보도).
정무위는 19일 금감원 국감, 22일 금융 종합감사를 연다 쟁점
날짜대상쟁점
19일 (월)금융감독원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 금융권 AI 해킹
22일 (목)재경부·금융위·금감원종합감사
23일 (금)기획예산처·한국은행종합감사
19일 국감에는 5대 은행장이 증인으로 추가 채택됐다(SBS Biz).
5 증권사 시각

코스피 전망, 증권사는 10월 19~23일 어디까지 보나

NH투자증권은 이번 주 코스피 예상 범위를 5,100~6,100으로 제시했다(이코노믹리뷰 10월 17일 보도). 지난주 종가 5,668.05를 가운데 두고 위아래로 넓게 열어 둔 셈이다. 하나증권 이재만 연구원은 금융위기·코로나19 때처럼 W자 회복이 나타날 수 있다며 이번 조정의 2차 저점 추정치를 약 5,300으로 봤다.

증권사 밴드 하단은 5,100, 하나증권은 2차 저점을 5,300으로 봤다 단위: 포인트
막대 = 예상 범위 · 하나증권 막대는 2차 저점에서 지난주 종가까지
NH투자증권이번 주 예상 밴드
5,100~6,100
서울파이낸스기사 속 예상 범위
5,150~5,910
하나증권W자 회복 시 2차 저점
약 5,300
지난주 종가10월 16일
5,668.05
전망이며 투자 권유가 아니다. 서울파이낸스가 짚은 지지선은 5,450.81(15일 장중 저가)·5,262.77(7월 29일 장중 저가)·5,140선(12개월 선행 PBR 1배), 저항선은 5,809.94(16일 고가)·5,911.11(13일 장중 저가)이다.

W자 회복은 급락 뒤 반등했다가 한 번 더 저점을 확인하고 올라서는 흐름을 말한다. KB증권 김민규 연구원도 10월 13일 "시장은 W자 반등의 두 번째 바닥을 탐색 중"이라고 썼다. 두 증권사 모두 바닥을 단정하지 않았다는 점에서, 22일 실적과 금리 결정이 두 번째 바닥의 높이를 정하는 재료가 된다.

자주 묻는 것 — 테슬라·메타 실적과 10월 금통위

1 테슬라 실적 발표 한국시간은 몇 시인가? +

컨퍼런스콜은 한국시간 10월 22일(목) 오전 6시 30분이다. 실적 자료는 미국 장이 끝나는 한국시간 05:00 이후에 나온다. 미국 동부 17:30(중부 16:30)을 서머타임 기준으로 환산했다.

주주 질문 접수는 미국 동부 10월 20일 16:00(한국시간 21일 05:00)까지다.
2 메타 실적 발표 한국시간은 언제인가? +

메타 실적 콜은 한국시간 10월 22일(목) 05:30으로 테슬라보다 한 시간 이르다. 메타 IR 일정표의 태평양시 21일 13:30을 환산했다.

국내 증시는 22일 개장과 함께 메타 실적을 처음 반영한다.
3 10월 금통위에서 기준금리는 오르나? +

오르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 뉴스1 설문 10명, SBS Biz 설문 6명 전원이 연 3.00% 동결을 예상했다. 다만 SBS Biz 설문 6명은 모두 11월 인상을 내다봤다.

22일에는 인상 소수의견이 나오는지가 다음 회의를 가늠하는 신호다.
4 테슬라 실적 발표일은 확정됐나? +

확정됐다. 테슬라가 투자자 공지로 10월 21일(현지) 장 마감 뒤 발표와 17:30(미 동부) 콜을 알렸다. MarketBeat 페이지의 "추정" 표기는 사이트가 과거 일정으로 미리 적어 둔 문구다.

콜 9일 뒤(10월 30일)가 사이버캡 관련 NHTSA 답변 기한이다.
5 [수치 점검] 이번 글에서 원래 주제안과 다르게 쓴 것 +

① 테슬라 실적일은 "회사 확정 전"이 아니라 회사가 공지한 일정이다. ② 이번 주 밴드 5,150~5,910은 증권사 수치가 아니라 서울파이낸스 기사 속 문장이다 — 증권사 밴드는 NH투자증권 5,100~6,100. ③ 10월 1~10일 수출 +102%는 조업일수가 이틀 많았던 영향이 크다(하루 평균 +28.5%). ④ "2008년 10월 이후 최대"는 2008년 10월 넷째 주(−20.49%) 이후 18년 만이라는 뜻이다. ⑤ 종합감사 시작 시각은 확인하지 못해 "오후"로 쓰지 않았다.

메타 컨센서스는 MarketBeat 한 집계만 확인했다.
6 다음에 확인할 것

10월 22일 목요일, 시간대별로 확인할 다섯 가지

22일 하루는 새벽 미국 실적에서 오후 국회까지 이어진다. 시간 순서대로 볼 것을 정리했다.

21일 (수)
10월 1~20일 수출 · 9월 생산자물가. 1~10일 하루 평균 수출 증가율 28.5%가 이어지는지.
22일 05:30
메타 실적 콜. EPS 컨센서스 6.76달러, 매출 633.0억 달러와 비교.
22일 06:30
테슬라 실적 콜. EPS 0.4481달러 대비 실적, 사이버캡·HW3 FSD 답변.
22일 오전
금통위 기준금리 결정. 연 3.00% 동결 여부와 인상 소수의견 수, 총재 기자간담회 문구.
22일 (목)
정무위 금융 종합감사. 재정경제부·금융위원회·금융감독원. 시작 시각 확인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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