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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 읽기 · 데이터 2026년 10월 9일 금요일 · 재테크
누적 약 4,060억 원 (67.7%) · 잔여 1,940.5억 원 · 마감 10월 15일

국민참여성장펀드 2차 잔여 1,940억, 언제 소진되나

국민참여성장펀드 2차는 10월 8일까지 약 4,060억 원이 팔려 1,940.5억 원이 남았다. 제한이 풀린 8일 하루 758억 원 속도가 이어지면 10월 14일 무렵 소진된다. 다만 남은 물량의 절반 이상이 은행에 있고 판매는 증권사에 몰려 있어, 증권사 창구는 그보다 먼저 닫힐 수 있다.

동이 2026년 10월 8일 오후 5시 집계 기준 읽는 데 약 9분
증권사는 남은 물량이 하루 남짓 치, 은행은 열이레 치다단위: 억원
위 묶음 = 남은 물량 · 아래 묶음 = 하루에 팔린 금액
남은 물량 · 10월 8일 오후 5시
증권사 14곳
910.9
8일 속도로 약 1.3영업일분
은행 10곳
1,029.6
8일 속도로 약 17영업일분
10월 8일 하루 판매하루 758억 원 가운데 92%가 증권사 창구였다
증권사 14곳
697
하루 판매의 92.0%
은행 10곳
61
하루 판매의 8.0%
금융위원회 집계를 전한 보도 기준이다. 영업일분은 10월 8일 하루 속도가 이어진다고 가정한 단순 계산이며 실제 속도는 달라질 수 있다. 행에 마우스를 올리면(휴대폰은 누르면) 계산식이 보인다.
1 10월 8일까지 약 4,060억 원이 팔렸다. 목표 6,000억 원의 67.7%이고 남은 물량은 1,940.5억 원이다.
2 하루 758억 원 속도면 2.6영업일분이다. 10월 12일에 판매가 다시 열리면 10월 14일 무렵 소진되는 계산이다(추정).
3 증권사 몫은 더 빨리 끝날 수 있다. 남은 물량의 53%가 은행에 있는데 8일 판매의 92%는 증권사에서 나왔다.
누적 판매10월 8일까지 6영업일 약 4,060억 원목표의 67.7%
남은 물량10월 8일 오후 5시 1,940.5억 원목표의 32.3%
10월 8일 하루 판매제한 해제 첫날 약 758억 원직전 5영업일 평균의 1.15배
증권사 14곳10월 8일 하루 약 697억 원하루 판매의 92.0%
은행 10곳10월 8일 하루 약 61억 원하루 판매의 8.0%
마감 전 영업일10월 12 · 13 · 14 · 15일 4일판매 종료 10월 15일 (목)

누적 판매액과 하루 판매액은 보도에 "약"으로 나온 값이다. 10월 7일까지 누적 3,301.6억 원에 8일 758억 원을 더하면 4,059.6억 원으로 맞는다. 판매사별 잔여 물량은 한 매체(이투데이) 보도에서만 확인했다.

1판매 현황

국민참여성장펀드 2차는 10월 8일까지 얼마나 팔렸나

2차 국민참여성장펀드는 9월 30일 판매를 시작했다. 금융위원회 집계로 10월 8일까지 6영업일 동안 약 4,060억 원이 팔려 목표 6,000억 원의 67.7%를 채웠다. 10월 5일은 개천절 대체공휴일이라 판매일에서 빠진다.

하루 전인 10월 7일까지 누적은 3,301.6억 원(55%)이었다. 서민 우선배정과 온라인 판매 비중 제한이 풀린 10월 8일 하루에 약 758억 원이 더해졌다.

예순 칸 가운데 마흔한 칸이 찼다한 칸 = 100억
100억 원 단위로 반올림해 칸 수를 맞췄다(33 · 8 · 19칸).

남은 물량은 10월 8일 오후 5시 기준 1,940.5억 원이다. 선착순 판매라 6,000억 원이 차면 10월 15일 전에도 마감될 수 있다.

2제한 해제 전후

제한이 풀린 10월 8일, 하루 판매액은 어떻게 달라졌나

첫 5영업일에는 두 가지 제한이 있었다. 전체의 절반인 3,000억 원을 서민 전용분으로 떼어 두었고, 온라인 판매는 은행 40%, 증권사 60%까지만 허용했다. 10월 8일부터 둘 다 풀려 남은 물량을 누구나 온라인으로 살 수 있게 됐다.

전체는 15% 늘었지만 증권사는 1.8배, 은행은 5분의 1이 됐다단위: 억원
회색 막대 = 제한이 있던 5영업일의 하루 평균 · 채운 막대 = 제한이 풀린 10월 8일
660
758
378
697
282
61
5영업일 평균은 10월 7일까지 누적 판매액(전체 3,301.6억 · 증권사 약 1,892억 · 은행 약 1,410억 원)을 5로 나눈 산출값이다. 날짜별 판매액은 공개되지 않았다.

전체 하루 판매액은 평균 약 660억 원에서 758억 원으로 15%쯤 늘었다. 늘어난 폭보다 눈에 띄는 것은 구성이다. 증권사는 하루 평균 약 378억 원에서 697억 원으로 뛰었고, 은행은 약 282억 원에서 61억 원으로 줄었다.

첫 5영업일에도 온라인 가입이 증권사 판매액의 78.6%, 은행 판매액의 74%였다. 온라인 상한이 사라지자 수요가 증권사 온라인 창구로 더 몰린 것으로 읽힌다. 다만 하루치 숫자라 추세로 단정하기는 이르다.

3채널 차이

증권사 697억 대 은행 61억, 남은 물량은 반대로 쌓였다

10월 8일 하루 판매의 92%가 증권사 14곳에서 나왔다. 그런데 남은 물량은 은행에 더 많다. 1,940.5억 원 가운데 은행 몫이 1,029.6억 원(53.1%), 증권사 몫이 910.9억 원(46.9%)이다.

은행 네 곳에 남은 물량이 증권사 다섯 곳보다 많다단위: 억원
은행
국민은행
237.2
신한은행
198.3
우리은행
164.3
하나은행
156.8
증권사
미래에셋증권
117.8
삼성증권
102.9
KB증권
96.5
키움증권
96.3
한국투자증권
95.0
메리츠증권
2.3
10월 8일 오후 5시 기준, 보도에 이름이 나온 10곳만 실었다. 나머지 은행 6곳은 합쳐 약 273억 원, 증권사 8곳은 합쳐 약 400억 원이다(산출값).
같은 속도면 증권사 몫이 먼저 끝난다단위: 억원
채널8일 판매잔여소진까지
증권사 14곳697910.9약 1.3영업일
은행 10곳611,029.6약 16.9영업일
전체7581,940.5약 2.6영업일
소진까지 = 잔여 ÷ 10월 8일 하루 판매액. 속도가 그대로라는 가정의 단순 계산이다.

증권사 가운데 남은 물량이 가장 많은 곳도 117.8억 원이다. 메리츠증권은 2.3억 원뿐이라 사실상 끝났다. 가입하려는 판매사에 물량이 남아 있는지부터 확인해야 하는 이유다.

4물량 재배정

은행 몫 약 890억 원이 증권사로 옮겨진 것으로 보인다

10월 7일 보도에는 미래에셋 · 삼성 · KB자산운용 등 운용사 3곳이 판매사별 배정 물량을 조정한다는 내용이 있었다. 얼마를 옮겼는지는 발표되지 않았지만 숫자를 맞춰 보면 규모가 드러난다.

10월 7일까지 증권사는 배정액의 72.5%인 약 1,892억 원을 팔았다. 거꾸로 계산하면 배정액은 약 2,610억 원이다. 여기서 8일 판매 697억 원을 빼면 20억 원 남짓 남아야 하는데, 실제 잔여는 910.9억 원이다.

증권사 몫이 약 2,610억에서 3,500억 원으로 늘어난 것으로 계산된다단위: 억원
회색 막대 = 옮기기 전 · 채운 막대 = 옮긴 뒤
10월 7일까지의 배정 (역산)
증권사
2,610
판매 1,892억 ÷ 판매율 72.5%
은행
3,390
판매 1,410억 ÷ 판매율 41.6%
10월 8일 집계로 본 몫 (판매 + 잔여)은행에서 증권사로 약 890억 원이 옮겨진 셈이다
증권사
3,500
+약 890억 · 판매 2,589 + 잔여 910.9
은행
2,500
−약 890억 · 판매 1,471 + 잔여 1,029.6
금융위원회가 발표한 숫자가 아니라 보도된 판매액 · 판매율 · 잔여 물량으로 거꾸로 계산한 추정치다. 반올림된 값에서 출발해 수십억 원의 오차가 있을 수 있다.

이 계산이 맞다면 증권사 물량은 한 번 채워진 상태다. 증권사 몫이 다시 바닥났을 때 은행 물량을 또 옮길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옮기면 전체 2.6영업일 계산에 가까워지고, 옮기지 않으면 증권사 창구가 먼저 닫힌 채 은행 물량만 남는다.

5소진 시점

성장펀드 마감일까지 영업일 나흘, 잔여 물량은 언제 끝나나

10월 9일은 한글날이고 10 · 11일은 주말이다. 판매는 10월 12일(월)에 다시 열리고 종료일은 10월 15일(목)이다. 남은 영업일은 12 · 13 · 14 · 15일 나흘이다.

10월 8일 속도가 이어진다고 단순 계산하면 1,940.5 ÷ 758 ≈ 2.6영업일이다. 사흘째인 10월 14일(수) 장중에 6,000억 원이 찬다는 뜻이다. 같은 식을 채널별로 쓰면 증권사 몫은 10월 13일(화)에 끝나고, 은행 몫은 마감일에도 약 786억 원이 남는다.

영업일은 나흘, 단순 계산으로는 사흘째에 끝난다칸 = 하루
8 목
9 금
10 토
11 일
12 월
13 화
14 수
15 목
판매 창구영업일 여부
판매
판매
판매
판매
마감
전체 물량하루 758억 가정
집계
판매
판매
소진
증권사 몫하루 697억 가정
집계
판매
소진
은행 몫하루 61억 가정
집계
판매
판매
판매
잔여
채운 칸 = 지난 날, 옅은 칸 = 판매가 이어지는 날, 점선 칸 = 추정 결과. 10월 8일 하루 속도가 그대로이고 추가 재배정이 없다는 가정이다.

아래 계산기에 하루 판매액을 바꿔 넣으면 소진 예상일이 달라진다. 마감이 가까워질수록 수요가 몰릴 수 있고 반대로 식을 수도 있어서, 한 가지 숫자보다 범위로 보는 편이 안전하다. 하루 486억 원 이상이면 마감일 안에 전체 물량이 소진되는 계산이다.

소진 예상일 (추정) 10월 14일 (수)
소진까지2.6영업일
마감일 잔여없음

하루 판매액이 매일 같다는 가정의 단순 추정이다. 10월 8일 실적은 전체 758억 · 증권사 697억 · 은행 61억 원이었다. 실제 판매 속도와 물량 재배정에 따라 달라진다.

6가입 전 확인

성장펀드 가입 방법과 가입 전 확인할 조건

은행 10곳과 증권사 14곳의 온라인과 영업점에서 가입한다. 우리투자증권과 키움증권은 온라인으로만 판다. 서두르기 전에 볼 조건을 세 묶음으로 정리했다.

전용계좌

연간 1억 원, 5년간 총 2억 원까지. 세제 혜택이 붙는 계좌다.

일반계좌

3,000만 원까지. 직전 3개년(2023~2025년) 중 한 번이라도 금융소득종합과세 대상이었다면 세제 혜택 없이 이 계좌로 가입한다.

1차 가입자

1차 펀드에 투자한 사람은 2차에서 제외된다. 1차 때 전용계좌만 만들고 투자하지 않았다면 가입할 수 있다.

최소 금액

판매사에 따라 10만 원 또는 100만 원.

소득공제

투자금 3,000만 원 이하 40%, 3,000만~5,000만 원 20%, 5,000만~7,000만 원 10%. 공제액은 최대 1,800만 원.

분리과세

배당소득에 지방세 포함 9.9%, 투자일부터 최대 5년.

추징

투자 후 3년 안에 양도하면 감면받은 세액 상당액을 돌려내야 한다.

만기

5년 만기 폐쇄형. 만기 전 중도 환매가 안 된다.

상장

설정 후 90일 안에 거래소에 상장돼 팔 수는 있다. 다만 거래가 적어 기준가격보다 낮게 팔아야 할 수 있다.

위험등급

원금이 보장되지 않는 1등급 고위험 상품. 투자성향 진단에서 적합하게 나와야 가입할 수 있다.

손실 분담

국가 재정과 운용사 시딩투자금이 자펀드별 손실의 18.8~23.3%를 먼저 부담한다. 개인 투자금 손실의 20%를 보장하는 구조는 아니다.

자주 나오는 질문은 아래에 모았다. 제목을 누르면 답이 펼쳐진다.

110월 9일 한글날에도 가입할 수 있나+

판매는 영업일 기준이다. 9월 30일부터 10월 15일까지 10영업일이 판매 기간이고 10월 9일은 여기에 들어가지 않는다. 다음 판매일은 10월 12일(월)이다.

휴일에 계좌 개설이나 예약 신청을 받는지는 판매사마다 다를 수 있어 확인이 필요하다.
26,000억 원이 다 차면 10월 15일 전에 끝나나+

선착순 판매다. 6,000억 원이 소진되면 종료일 전에도 마감될 수 있다고 출시 때 안내됐다.

10월 15일은 "늦어도 이날"이라는 뜻으로 읽어야 한다.
3증권사 물량이 먼저 끝나면 은행에서 가입할 수 있나+

은행 10곳도 온라인과 영업점에서 같은 펀드를 판다. 10월 8일 기준 남은 물량은 은행 쪽이 1,029.6억 원으로 더 많다.

판매사별 물량이 따로 있어 한 곳이 끝나도 다른 곳은 열려 있을 수 있다. 추가 재배정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다.
4이미 2차에 가입했는데 더 넣을 수 있나+

10월 7일 보도에 따르면 기존 가입자도 연간 가입한도 1억 원 범위에서 판매 기간 중 추가 가입할 수 있다.

제한이 풀린 뒤에는 서민 전용분 구분 없이 남은 물량에서 나간다.
5서민 전용분 3,000억 원은 다 팔렸나+

첫 5영업일 동안 서민 가입액은 약 1,115억 원으로 전체 판매액의 약 34%였다. 남은 서민 몫은 10월 8일부터 일반 물량과 합쳐졌다.

서민 기준은 총급여 5,000만 원 이하 또는 종합소득 3,800만 원 이하였다.
6[수치 점검] 이 글의 숫자는 어디까지 확정인가+

누적 약 4,060억 원 · 하루 약 758억 원 · 채널별 697억 / 61억 원 · 잔여 1,940.5억 원은 금융위원회 집계를 전한 보도 값이다. 판매사별 잔여는 한 매체에서만 확인했다. 5영업일 평균, 배정액과 재배정 규모, 소진 시점은 이 글에서 계산한 값이다.

계산한 값은 모두 "약"과 "추정"으로 표시했다. 10월 12일 이후 집계가 나오면 달라진다.
7일정

10월 15일 마감까지 확인할 날짜

10월 9일 (금)
한글날, 판매 없음. 10 · 11일 주말까지 사흘 쉰다.
10월 12일 (월)
판매 재개. 남은 물량 1,940.5억 원에서 다시 시작한다.
10월 13일 (화)
증권사 몫 소진 가능 시점(추정). 하루 697억 원 속도이고 추가 재배정이 없을 때.
10월 14일 (수)
전체 물량 소진 가능 시점(추정). 하루 758억 원 속도가 이어질 때.
10월 15일 (목)
판매 종료일. 물량이 남아 있어도 이날 끝난다.

가입을 정했다면 판매 창구에 가기 전에 아래 일곱 가지를 확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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