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627에서 7,171까지, 그리고 물음표
지난주 급락부터 오늘 장중 고점, 연휴 뒤 재개장까지를 다섯 장면으로 따라갑니다. 스크롤하면 왼쪽 차트가 바뀝니다.
확인된 종가만 표시했습니다(16·17일 생략). 22일 구간은 시가·고가·저가·종가입니다.
금리·유가·AI 속도조절론의 협공
14일 코스피는 3.26% 급락한 6,684.37에 마감했고, 15일에도 0.85% 내려 6,627.26까지 밀렸습니다. 미국 10년물 국채금리가 5% 선을 넘나들고 국제유가가 뛰면서 4거래일 연속 약세였습니다.
반도체가 끌어올린 반등
반도체 대형주 급등에 코스피가 2.66% 올라 6,894.23에 마감했습니다. 같은 주 연준은 3년 만에 기준금리를 25bp 올려 3.75~4.00%로 정했습니다.
7거래일 만의 '7천피'
1.65% 오른 7,007.72로 마감해 7거래일 만에 종가 7,000선을 되찾았습니다. 삼성전자 등 대형 반도체주 강세가 지수를 이끌었습니다.
메타 '뮤즈'가 연 장 초반
나스닥이 2.26% 올라 최고치를 새로 쓰고 인텔·AMD가 10% 넘게 뛰면서, 코스피는 7,161.61로 출발해 7,171.44까지 올랐습니다. 장 초반 삼성전자·SK하이닉스는 3%대 강세였습니다.
상승분 반납, 그리고 휴장
개인이 1조6,089억원을 팔고 기관도 매도로 돌아서자 오후 한때 6,986.27까지 밀렸다가 7,017.91로 마감했습니다. 휴장 기간 미·중 정상회담(24일) 결과가 나오는 만큼 재개장일 방향은 아직 물음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