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백신 65~69세 무료접종이 내일(15일)부터다. 필수예방접종으로 바뀐 첫해, 독감 백신도 같은 날 열려 한 번 방문으로 둘 다 맞을 수 있다.
2026년 10월 14일 17:00 기준. 질병관리청 9월 17일 발표와 10월 초 독감 일정 보도를 함께 대조했다. 문경시·제천시 등 지자체 안내 문구는 확인하지 못해 싣지 않았다.
2026~2027절기 코로나19 국가예방접종은 10월 12일 시작했다. 70세 이상과 12세 이상 면역저하자, 감염취약시설 입원·입소자가 먼저 맞았고 65~69세는 10월 15일(목)부터다. 나이는 주민등록상 출생연도로 판정한다. 75세 이상을 1951년 이전 출생으로 안내한 만큼, 65~69세는 1957~1961년생이다.
| 연령 | 출생연도 | 독감 | 코로나19 |
|---|---|---|---|
| 75세 이상 | 1951년 이전 | 10월 6일 | 10월 12일 |
| 70~74세 | 1952~1956년 | 10월 12일 | 10월 12일 |
| 65~69세 | 1957~1961년 | 10월 15일 | 10월 15일 |
아래 칸에 출생연도를 넣으면 두 백신을 함께 맞을 수 있는 첫날이 나온다. 75세 이상은 독감이 엿새 먼저 열리지만, 한 번에 맞으려면 코로나가 열리는 10월 12일 이후에 가면 된다.
2026년에서 출생연도를 뺀 나이로 판정한 안내용 추정이다. 면역저하자·감염취약시설 입소자는 나이와 관계없이 10월 12일부터 코로나 접종 대상이고, 독감 고위험군은 10월 6일부터 의료진과 상담해 맞는다. 코로나는 2027년 6월 30일, 어르신 독감은 2027년 4월 30일까지다.
질병관리청은 9월 17일 코로나19 예방접종을 임시예방접종에서 필수예방접종으로 전환한다고 발표했다. 팬데믹 때처럼 그때그때 정하는 방식 대신, 독감처럼 매년 정해진 절기에 고위험군을 관리하는 방식으로 바꾼 것이다.
대상을 65세 이상으로 잡은 근거는 입원이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코로나19 입원 환자의 약 63%가 65세 이상이다.
임승관 질병관리청장은 매년 유행 변이가 달라지는 만큼 고위험군은 매년 접종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지난해에 맞았어도 올해 다시 맞는 이유다.
이번 절기 백신은 XFG 변이에 맞춘 신규 백신으로, 모더나와 화이자 두 회사 제품이다. 총 484만 회분을 쓴다. 65세 이상은 1회 접종으로 끝나고, 면역저하자만 2회 맞는다.
대상별로 접종 횟수와 시작일이 다르다. 내 경우를 골라 본다.
된다. 질병관리청은 65세 이상은 인플루엔자 백신과 같은 날 동시 접종이 가능하다고 안내하고, 한 번 방문으로 함께 맞으라고 당부했다. 65~69세는 두 백신이 모두 10월 15일에 열려 날짜를 따로 맞출 필요가 없다. 다만 두 백신을 모두 갖춘 기관인지, 그날 컨디션이 괜찮은지는 예진 의사가 판단한다.
| 구분 | 코로나19 | 독감 |
|---|---|---|
| 65~69세 시작 | 10월 15일 | 10월 15일 |
| 마감 | 2027.6.30 | 2027.4.30 |
| 횟수 | 연 1회 | 연 1회 |
| 어르신 물량 | 484만 | 889만 |
| 비용 | 무료 | 무료 |
독감은 올해 유행이 일찍 시작돼 9월 16일 일정이 앞당겨졌다. 마감일은 독감이 4월 30일로 코로나보다 두 달 빠르니, 함께 맞을 생각이면 미루지 않는 편이 낫다.
주소지와 관계없이 가까운 위탁의료기관이나 보건소에서 맞는다. 위탁의료기관은 전국 약 2만 3천 곳이다.
매년 유행하는 변이가 달라 백신도 바뀐다. 이번 절기는 XFG 변이에 맞춘 신규 백신이다.
질병관리청은 고위험군의 매년 접종을 권고한다.65세 이상은 같은 날 동시 접종이 가능하다고 질병관리청이 안내했다. 65~69세는 시작일도 같다.
두 백신을 모두 갖춘 기관인지 먼저 확인한다.나이 기준 무료 대상은 65세 이상(1961년 이전 출생)이다. 12세 이상 면역저하자와 감염취약시설 입원·입소자는 나이와 관계없이 대상이다.
면역저하 여부는 의료진과 상담한다.대상자는 무료다. 주소지와 관계없이 위탁의료기관이나 보건소에서 맞는다.
대상이 아닌 사람의 유료 접종 비용은 기관마다 다르다(확인 불가).65세 이상은 연 1회로 끝난다. 면역저하자는 2회, 조혈모세포 이식환자는 별도 일정이다.
두 번째 접종 간격은 의료진 안내를 따른다.① "65세 이상은 독감도 같은 일정"은 65~69세에만 그대로 맞다. 75세 이상은 독감 10월 6일, 코로나 10월 12일로 엿새 차이가 난다. ② 65~69세 출생연도(1957~1961년)는 보도에 직접 나오지 않아 75세 이상=1951년 이전 출생에서 셈했다. ③ 문경시·제천시 안내는 확인하지 못해 뺐다.
독감 37주차 분율과 독감 백신 1,233만 도즈는 한 매체(케어유뉴스) 값이다.© 2026 LOCATEWISE · 데이터로 읽는 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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