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축산물 최대 40% 할인
사과·배·배추·무·양파·마늘·애호박·소고기·돼지고기 등 성수품을 온·오프라인 모두에서 최대 40% 싸게 살 수 있습니다. 정부 할인 지원 예산 1,030억원이 여기에 먼저 투입됩니다. 추석 사흘 전인 23일에 끝나므로, 미리 살 수 있는 품목은 앞당기는 편이 낫습니다.
이미 열려 있음수산물 최대 50% 할인
명태·고등어·오징어·갈치·참조기·마른멸치·김 등이 대상입니다. 정부 비축 수산물 2만t을 시중가 대비 최대 40% 낮은 값에 방출하는 조치가 병행됩니다. 할인 기간이 연휴가 끝난 뒤인 10월 4일까지 이어져서, 여덟 가지 중 가장 여유가 있습니다.
연휴 이후까지선물세트와 가공식품
과일·제수용품·한우 등 농산물 선물세트는 9월 10일부터 24일까지 최대 50%, 수산물 선물세트는 9월 7일부터 10월 4일까지 최대 53% 할인합니다. 여기에 라면·두부·빵 등 가공식품 4,700여 품목을 최대 64% 깎는 업계 자체 행사가 9월 내내 붙습니다.
할인율이 가장 큰 구간닷새만 열리는 창 — 현장 환급과 상품권
이번 대책에서 독자가 직접 현금성 이득을 챙기는 유일한 구간입니다. 농축산물 300곳·수산물 300곳의 전통시장에서 구매액의 약 30%를 온누리상품권으로 그 자리에서 돌려줍니다. 3만4,000원 이상이면 1만원, 6만7,000원 이상이면 2만원이고, 농축산물과 수산물에 각각 적용돼 1인 최대 4만원입니다. 같은 닷새 동안 디지털온누리상품권 구매한도가 20만원 늘어나며, 추가된 20만원에만 10% 할인율이 붙습니다.
가장 짧고 가장 중요숙박쿠폰 8만장
비수도권 숙박에 쓰는 할인 쿠폰을 8만여 장 배포합니다. 7만원 이상 숙박이면 3만원, 미만이면 2만원이 할인되고, 섬 지역은 최대 5만원까지 올라갑니다. 농어촌 여행은 지출액의 50%를 지역사랑상품권으로 환급하며(1인 10만원·2인 이상 20만원 한도), 19~34세 청년은 70%·최대 14만원입니다. 배포 기간이 11월까지라 연휴를 피해 쓰는 편이 유리합니다.
연휴를 피해 쓰는 게 유리KTX 4인 정액상품과 역귀성 할인
구간에 관계없이 4인 기준 KTX 9만9,000원, KTX-이음 4만9,000원짜리 정액상품이 나옵니다. 서울~부산이라면 4인 정상운임 21만7,600원 대신 9만9,000원이니 11만8,600원을 아끼는 셈입니다. 역귀성 등 일부 열차는 운임을 30~50% 깎아 줍니다. 다만 대상 열차와 할인율은 사전예매 공지에서 확정되므로, 9월 3일 시작하는 예매 화면을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대상 열차 확인 필수통행료 면제와 무료 개방
전국 고속도로 통행료가 나흘 동안 전액 면제됩니다. 추석 당일은 25일(금)이고 공식 연휴는 24~26일이지만, 통행료 면제는 일요일인 27일까지 하루 더 이어집니다. 같은 기간 4대궁·종묘·조선왕릉과 국립박물관·국립현대미술관·국립자연휴양림 입장료도 면제됩니다. 공연 할인권은 22만 장이 풀려 1인 2매까지 장당 1만원씩 깎입니다.
27일 하루 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