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화 과정/핵심 소재/11
PRO 11 / Materials

광산에서 배터리급 소재까지

광물 보유량이나 제련 능력보다 고객 규격에 맞는 소재를 반복 생산⁠·​납품하고 원가와 운전자금을 회수할 수 있는지가 중요하다.

36 심화 과정기업 사례 2자료 기준 2026-09-23
01 / THE RESEARCH QUESTION

이 강의가 끝나면, 무엇을 판단할 수 있을까?

01

광석량⁠·​함유금속량⁠·​화합물 중량⁠·​합격 제품량을 구분한다.

02

연속 수율과 규격 합격률을 적용해 판매 가능 금속량과 단위원가를 계산한다.

03

자체 조달의 장점과 시세⁠·​투하자본⁠·​정산 시차의 부담을 함께 평가한다.

'니켈 몇 만톤 확보'라는 뉴스는 광산의 매장량, 광석 속 함유금속, 중간재 생산능력, 실제 계약 물량 중 무엇일까? 같은 톤이라는 단위를 사용해도 배터리 소재에 바로 투입할 수 있는 양은 크게 다를 수 있다.

원료는 채굴⁠·​선광⁠·​정제⁠·​중간재⁠·​활물질⁠·​고객 승인을 거친다. 이 강의는 그 과정에서 줄어드는 양과 늘어나는 비용을 계산하고, 수직계열화가 어떤 조건에서 이익을 남기는지 살펴본다.

02 / UNDERSTAND THE MECHANISM

조건을 바꾸며 원리 이해하기

MECHANISM LAB · 직접 조건을 바꿔 보세요

광석 1,000톤에서 판매할 금속은 얼마나 남을까?

원료의 전체 중량과 함유금속을 분리하세요. 이어지는 회수 손실과 마지막 규격 탈락을 적용하면 같은 공장에서도 판매량과 원가가 달라집니다.

학습용 모형 · 실제 제품·기업의 예측값이 아닙니다
먼저 분모를 바꾸기: 광석 전체 → 금속 함량
함유 Ni 15.0t광석 전체 1,000t
광석의 1.5%만 Ni 함량입니다. 나머지가 전부 재활용 불가능한 폐기물이라는 뜻은 아닙니다.
금속 함량만 확대: 공정별 남는 양
광석 속 함유 Ni · 15.000t추출 후 Ni · 13.500t정제 후 Ni · 12.825t고객 규격 합격 Ni · 11.543t
채워진 막대는 남은 Ni, 회색 여백은 최초 함유량에서 잃거나 규격을 통과하지 못한 Ni입니다.
합격 출하 금속
11.543 t-Ni
합격 금속 기준 원가
17327 원/kg-Ni
판매 가능 Ni = 1,000t × 품위 × 추출 회수율 × 95% × 규격 합격률
단위원가 = 2억원 ÷ (판매 가능 t-Ni × 1,000kg/t)
바꾼 조건에서 읽어낼 것

광석 1,000t에 니켈이 15.00t 들어 있고 최종 합격분은 11.543t-Ni입니다. 배치 원가2억원을 판매 가능한 금속으로 나누면 17,327원/kg-Ni입니다. 마지막 규격 합격률도 회수율과 똑같이 분모를 줄입니다.

기업 자료로 돌아가면

자체 광산⁠·​정제 설비 발표에서 광석톤, 금속함량톤, 황산니켈 제품톤을 구분하세요. 고객 규격 합격 출하량과 투하자본⁠·​운전자금까지 확인해야 수직계열화의 이익을 평가할 수 있습니다.

모형의 가정과 생략한 조건
  • 광석1,000t, 품위⁠·​추출⁠·​규격 합격률은 입력 가정, 중간 정제 회수율95% 고정. 모든 금속량은 원소 Ni 환산이며 황산니켈 중량이 아닙니다.
  • 불합격분 재처리⁠·​부산물 매출⁠·​매입 정산⁠·​폐기물⁠·​광산 수명⁠·​자본비⁠·​환율 제외. 총배치원가2억원 고정.
  • 첫 원료 모자이크의 작은 초록 면적은 품위의 비율을 표시합니다. 아래 막대는 함유 Ni만 분모로 삼으므로 광석 전체와 눈금이 다릅니다.
03 / FROM MECHANISM TO BUSINESS

원리를 알면 기업의 숫자가 달리 보입니다.

01

같은 톤이라도 무엇의 무게인지 먼저 묻는다

광산에서 캐낸 광석에는 원하는 금속 외의 물질이 함께 들어 있다. 품위는 광석 중 특정 금속이 차지하는 비율이다. 1,000톤의 광석과 니켈 1,000톤은 전혀 다른 규모다. 공정 단계가 바뀌어 니켈 황산염이나 리튬 탄산염으로 표시되면 산소⁠·​황⁠·​탄산기⁠·​결정수 등의 무게도 포함될 수 있어 화합물 톤과 함유금속 톤을 구별해야 한다.

매장량도 연간 생산량이나 즉시 공급량과 다르다. 광산⁠·​정제 시설이 가동되어야 하고 회수율과 규격 합격률을 적용해야 판매량이 나온다. 여러 공장 능력을 더할 때 같은 원료가 상류⁠·​하류 공장을 연속 통과한 것이라면 중복 계산이 된다. 공급망 도표에서 회사별 수익 귀속과 물질 흐름을 따로 그려 보면 이 오류를 줄일 수 있다.

02

배터리급은 순도 숫자 하나가 아니다

배터리급이라는 표현은 해당 용도와 고객이 요구하는 규격을 충족한다는 의미로 읽어야 한다. 전체 순도가 높아도 허용하기 어려운 특정 불순물이 남거나 입자 크기⁠·​수분⁠·​배치 편차가 맞지 않으면 고객은 쓰기 어렵다. 광산 원료 확보와 배터리 소재 생산 사이에 정제⁠·​가공⁠·​검증이 필요한 이유다.

NCM 계열의 전구체는 니켈⁠·​코발트⁠·​망간 등의 조성을 맞춘 중간 소재이며 리튬 원료와 결합⁠·​열처리하는 다음 단계가 필요하다. 앞 공정의 작은 조성 차이가 뒷 공정 제품의 편차를 키울 수 있다. 고객 샘플에서 한 번 합격한 결과보다 서로 다른 원료 배치로 반복 생산해 같은 규격을 유지하는 능력을 확인한다.

03

수직계열화는 원료비를 없애지 않는다

원료⁠·​정제⁠·​전구체⁠·​양극재를 연결하면 공급 일정과 추적에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다만 그룹이 광산이나 정제사를 보유해도 원료의 기회비용은 남는다. 내부거래 가격, 지분율, 소수주주와 차입 구조에 따라 이익이 어느 법인에 남는지도 다르다. 최종 소재회사의 투자자가 그룹 전체 자산 가치를 모두 자기 회사 이익으로 계산하면 중복 평가가 된다.

교육용 해석상 내재화는 불황에도 비교해야 한다. 외부 원료가 싸졌을 때 자체 설비는 감가상각⁠·​고정비와 유지 투자를 부담한다. 공급 안정성을 얻기 위해 얼마의 비용을 지불하고 고객이 얼마를 보상하는지 계산해야 한다. '중국 외 생산' 또는 '자체 원료'라는 속성만으로 영구 프리미엄을 가정하지 않는다.

04

정산 시차가 장부 이익과 현금을 갈라놓는다

원료를 구매한 시점과 소재를 납품해 판매가격을 정하는 시점이 다를 수 있다. 가격 연동 계약이라도 기준월⁠·​환율⁠·​재고 보유기간이 맞지 않으면 시세 변화에 노출된다. 비싼 원료를 먼저 샀는데 판매가격이 더 빨리 낮아지면 손익과 재고 평가에 부담이 생길 수 있다. 반대 방향의 일시적 이익도 지속 가능한 가공 경쟁력과 나눠 봐야 한다.

공급계약을 읽을 때 최소구매 의무뿐 아니라 검사⁠·​반품⁠·​가격 확정⁠·​대금 지급 시점을 확인한다. 고객이 제품을 승인했어도 장거리 운송과 외상 판매 때문에 현금 회수가 늦어질 수 있다. 공장이 커질수록 재고와 매출채권에 필요한 돈도 늘어나므로, 높은 매출 성장과 자금 부족이 동시에 나타나는 상황을 설명할 수 있어야 한다.

04 / TEST THE NUMBERS

광석 1,000톤이 판매 가능한 니켈 몇 톤이 되는가?

계산에 사용하는 가정
  • 가상의 일괄 공정이며 실제 광산⁠·​정제사의 품위⁠·​비용이 아니다.
  • 광석 1,000톤, 니켈 품위 1.5%, 추출 회수율 90%, 후속 정제 회수율 95%를 가정한다.
  • 회수된 니켈 중 90%가 고객 배터리급 규격을 통과하고 나머지 제품은 매출가치 0으로 둔다.
  • 해당 배치 총비용은 2억원이며 모든 결과는 니켈 함량 기준이다. 황산니켈 제품 중량이 아니다.
  1. 1

    함유 니켈

    1,000 t × 0.01515 t-Ni

    원료의 총중량에서 유효 금속 함량을 분리한다.

  2. 2

    연속 공정 후 금속

    15×0.90×0.9512.825 t-Ni

    연속 수율은 더하지 않고 곱한다.

  3. 3

    배터리급 판매량

    12.825×0.9011.5425 t-Ni

    높은 회수율과 고객 규격 합격은 별개다.

  4. 4

    합격 금속 기준 원가

    200,000,000원 ÷ 11,542.5 kg약 17,327.27원/kg-Ni

    같은 비용에서 규격 합격률이 80%면 10,260 kg, 약 19,493.18원/kg-Ni로 오른다.

광석량이나 제련 회수율만으로 원가를 판단할 수 없다. 마지막 고객 규격 합격률까지 적용해야 판매 가능한 물량과 비용이 나온다.

부산물 매출⁠·​재처리⁠·​광산 수명⁠·​폐기물⁠·​자본비⁠·​환율을 제외했다. 실제 원료 간 우열이나 투자 수익을 예측하는 계산이 아니다.

05 / READ THE COMPANY EVIDENCE

이 개념은 어떤 기업의 기회와 위험이 될까?

발표된 활동과 그 활동의 해석을 함께 읽습니다. 대표기업은 비교의 기준, 다크호스는 추가 검증할 성장 후보입니다.

CASE 01 · 대표기업

포스코퓨처엠

광양의 자체 전구체를 적용한 양극재 출하는 원료 내재화가 고객 제품으로 연결된 단계의 증거다.

공시에서 읽을 항목

2025년 8월 13일 발표에서 전구체 공장 준공, 7월 26일 첫 출하, 연산 능력을 각각 구분한다.

논리를 지지하는 신호

첫 출하 이후 반복 물량⁠·​합격률⁠·​원가⁠·​현금 개선이 확인된다.

다시 판단해야 할 신호

전구체 생산능력을 전량 판매한 양극재 매출로 바꾸거나 그룹 원료 이익을 모두 귀속한다.

KRX 유가증권 · 003670

포스코퓨처엠

대표기업

양극재와 흑연 음극재를 함께 다뤄 화학계 변화, 원료 내재화, 계약과 증설의 연결을 비교하기 좋은 사례다.

공개 활동 · 2026-03-16 / 2026-08-06

인조흑연 계약 체결과 LFP 공급 합의를 별도로 확인

진행 상태 인조흑연: 체결 계약 / LFP: 공급 합의⁠·​본계약 후속 확인 필요

3월 발표는 약 1조149억원 인조흑연 공급계약 체결이다. 8월 12일 영문 발표의 LFP 19만톤 이상⁠·​2027~2032년 공급은 합의이며, 3분기 조건 확정과 정식 계약 체결을 계획한다고 명시했다. 시제품 인증과 연말 양산 역시 당시 진행 상황⁠·​목표다.

사업 구조·리스크·장기 관점 읽기

돈을 버는 구조

투자 해석: 판매 톤수에서 원료 연동가격 효과를 분리하고 톤당 가공이익⁠·​가동률⁠·​신규 공장의 현금 지출을 함께 본다. 그룹 공급망 접근성이 개별 상장사의 이익 귀속을 자동 보장하지 않는다.

경쟁 우위

  • 양극⁠·​음극 양쪽에서 고객 규격을 비교할 수 있는 제품 범위
  • 전구체⁠·​광물과 연결된 조달 경로를 구축할 여지
  • 고객 계약을 바탕으로 단계적으로 투자할 가능성

위험 요인

  • 신규 공장 가동과 인증 지연
  • 화학계 전환 때 기존 설비의 경제적 가치 하락
  • 원료 가격 하락과 판매가격 조정 시차

다음에 확인할 지표

  • LFP 본계약 후속 공시와 고객 인증 완료
  • 인조흑연 공장 건설⁠·​양산 승인⁠·​출하 진행
  • 판매량 대비 재고⁠·​매출채권과 영업현금흐름
조건부 장기 관점 · 2026~2032년의 조건부 관찰

무엇이 확인되어야 논리가 성립할까?

고객이 원하는 조성⁠·​원산지⁠·​가격을 동시에 충족하면 장기 공급망의 한 축이 될 수 있다는 해석이다.

확인할 이정표

  • 합의를 확정 계약으로 전환
  • 신규 라인에서 규격 합격률과 반복 출하 확보
  • 투자 이후 가공이익과 현금 회수 개선
이 논리가 깨지는 조건

본계약 또는 인증 지연이 반복되고 이용 가능한 생산능력이 늘어도 현금 수익성이 개선되지 않으면 규모 확대 논리를 재검토한다.

CASE 02 · 다크호스

성일하이텍

회수 금속도 배터리급 원료의 경쟁 공급원이다. 폐기물에서 얻었다는 사실보다 정제 후 규격과 가격이 중요하다.

공시에서 읽을 항목

2025년 사업보고서의 회수 제품 형태와 원료 매입 구조를 함께 읽는다.

논리를 지지하는 신호

안정적 원료 조건에서 합격 제품 판매와 순처리마진이 유지된다.

다시 판단해야 할 신호

매입 스크랩 톤수⁠·​금속 회수량⁠·​최종 제품 톤수를 같은 단위로 제시한다.

KRX 코스닥 · 365340

성일하이텍

다크호스 · 검증 후보

금속 회수 기술이 있어도 원료 매입조건과 정산이 나쁘면 이익이 나지 않는 재활용 경제성을 배우는 후보이며 주가 추천을 뜻하지 않는다.

공개 활동 · 2025 사업연도 / 2026-03-20 공시

2025년 사업보고서에 스크랩 확보와 회수 소재 판매 구조 공시

진행 상태 사업⁠·​조달 구조 공시; 신규 확정 수주 아님

회사 보고서는 공정 스크랩과 사용 후 배터리에서 황산니켈⁠·​황산코발트⁠·​황산망간⁠·​탄산리튬 등을 생산한다고 설명한다. 제조사 공정 스크랩은 주로 연간 입찰로 확보하며 금속 시세와 연동되는 매입구조를 기재한다. 이는 확보 물량을 보장하는 신규 계약 발표가 아니다.

사업 구조·리스크·장기 관점 읽기

돈을 버는 구조

투자 해석: 판매 금속가치에서 원료 매입대금⁠·​물류⁠·​시약⁠·​전력⁠·​폐수처리비를 뺀 톤당 순가치를 본다. 금속 가격 상승의 이익이 매입 경쟁으로 원료 공급자에게 이전될 수 있다.

경쟁 우위

  • 전처리와 후처리 연결을 통한 추적⁠·​품질 관리 가능성
  • 복수 금속 제품으로 원료 가치를 회수할 여지
  • 반복 조달⁠·​판매 관계가 형성되면 물량 예측 개선 가능

위험 요인

  • 원료 입찰 경쟁과 품위 차이
  • LFP 등 유입 화학계 변화
  • 낮은 가동과 재고⁠·​정산 기간에 따른 현금 부담

다음에 확인할 지표

  • 입찰⁠·​장기 조달⁠·​위탁처리의 비중
  • 유입량과 금속별 판매 가능 회수량
  • 매입⁠·​판매 정산 시차와 영업현금
조건부 장기 관점 · 2026~2035년의 조건부 관찰

무엇이 확인되어야 논리가 성립할까?

사용 후 배터리 증가를 실제 수거권⁠·​합격 제품 판매⁠·​양의 처리마진으로 연결할 때 순환 공급망의 가치가 커진다.

확인할 이정표

  • 예측 가능한 원료 접근권 확보
  • 불순물 관리와 고객 승인
  • 금속 가격 하락기에도 순처리마진 유지
이 논리가 깨지는 조건

총 회수량은 늘지만 원료 매입⁠·​정제 비용과 금융비용이 판매가치를 지속 초과하면 물량 성장 논리는 성립하지 않는다.

같은 산업의 기업 사례 비교하기
06 / FROM ORDER TO CASH

오프테이크가 소재 현금으로 이어지는 조건

  1. 01

    광산⁠·​스크랩 등 원료 접근권 확보

  2. 02

    금속 함량⁠·​불순물 검사

  3. 03

    중간재 공급계약과 가격식 확정

  4. 04

    정제⁠·​활물질 고객 승인

  5. 05

    합격 제품 인도와 가격 정산

  6. 06

    외상대금 회수⁠·​운전자금 회전

수주 뉴스에서 확인할 질문

  • 오프테이크가 구매 의무인지 판매 보장인지, 어느 쪽 권리인가?
  • 확보 물량의 금속 함량과 회수⁠·​합격률은 얼마인가?
  • 원료와 판매의 가격 기준월⁠·​환율이 맞는가?
  • 그룹 안에서 이익과 투자 부담이 어느 법인에 남는가?

숫자가 커 보여도 확인해야 할 조건

  • 광물자원량을 곧바로 연간 배터리급 공급량으로 사용
  • 금속 톤과 화합물 톤 혼용
  • 전구체⁠·​양극재의 같은 물량을 중복 합산
  • 내부 원료는 무료라고 가정
07 / BUILD A CONDITIONAL VIEW

미래를 세 가지 경로로 나눠 봅니다.

SCENARIO 1

공급망 가치 실현

이 조건이라면
반복 품질과 조달 안정성이 고객 계약으로 보상된다.
사업에 미치는 영향
단기 원료 시황을 넘는 거래 지속성이 생길 수 있다.
확인할 증거
반복 납품⁠·​원료 추적⁠·​가공 수익성과 현금을 확인한다.
SCENARIO 2

시세 역풍

이 조건이라면
외부 원료 가격이 하락하는 동안 자체 설비 가동 부담이 남는다.
사업에 미치는 영향
내재화가 단기 비용 열위로 나타날 수 있다.
확인할 증거
내부 조달 가격⁠·​재고 평가⁠·​현금 원가를 비교한다.
SCENARIO 3

반증

이 조건이라면
정제 능력은 늘지만 고객 규격 불합격과 재처리가 지속된다.
사업에 미치는 영향
판매량이 제한되고 실질 단위원가가 상승한다.
확인할 증거
재처리 비중⁠·​합격 제품량⁠·​재고 체류기간을 확인한다.
MY INVESTMENT THESIS

투자 해석: 실제 확보한 원료에서 합격 제품까지의 수율과 정산 조건을 관리하는 기업이 공급망의 가치를 포착할 수 있다.

판단 전에 확인할 것

  • 광석⁠·​금속⁠·​화합물 단위 통일
  • 연속 회수율과 최종 합격률 적용
  • 이익 귀속⁠·​지분율⁠·​내부거래 점검
  • 가격 기준월⁠·​재고⁠·​매출채권 확인

이 논리가 틀렸다는 증거

  • 합격률 개선 없이 규모만 확대
  • 내부 조달이 외부 대비 지속적 비용 열위
  • 출하 증가보다 운전자금 증가가 더 빠름
좋은 사업과 좋은 투자 가격을 연결하는 질문

원료 통합의 가치를 이익과 투자자본에 모두 반영한 뒤에도 독립 조달 대비 자본수익률이 나은가?

이번 강의의 판단 원칙

발표된 원료 규모를 가치로 계산하기 전에 합격 제품량, 가공마진, 법인별 현금 귀속을 끝까지 연결한다.

내 리서치 메모로 옮기기
08 / CHECK THE REASONING

숫자 뒤의 원리를 이해했나요?

품위 2%인 광석 100톤에서 추출 80%, 정제 90%의 회수율을 차례로 적용했다. 회수 금속량은?
SOURCE NOTES

근거로 돌아가기

자료 기준일 2026-09-23. 원문 발표일과 수치의 대상 기간을 함께 확인하세요. 기업의 계획은 이행 조건이 있는 전망이며, 강의의 시나리오는 분석을 위한 해석입니다.

NEXT RESEARCH QUESTION

재활용 공정과 회수 소재의 경제성

배터리급 원료는 광산뿐 아니라 사용한 배터리에서도 나온다. 마지막 강의에서 회수 기술과 원료 구매가격을 함께 놓고 재활용의 이익을 계산한다.

다음 강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