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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 읽기 · 데이터 2026년 10월 12일 월요일 · 테크
10월 15일(목, 현지) · 기본 $200,000 · 첫 공개 뒤 약 9년

테슬라 로드스터 10월 15일 공개 예정: 한국 시간·가격·연기 5회

테슬라 2세대 로드스터 공개가 악천후 예보로 10월 1일에서 10월 15일(목, 현지)로 2주 밀렸다. 텍사스 웨이코 인근 야외 행사이고, 시작 시각과 새 사양은 아직 발표되지 않았다. 2017년 첫 공개 뒤 약 9년, 확인된 것과 확인되지 않은 것을 나눠 정리했다.

동이 2026년 10월 12일 08:00 기준 읽는 데 약 7분
이 글의 목차
2025년 7월부터 공개 날짜만 일곱 번 나왔고, 아직 한 번도 열리지 않았다단위: 개월
막대 = 그 날짜를 말한 때부터 그 날짜까지 · 점선 = 공식 발표가 아닌 일정
2025년 말2025년 7월 언급
지남
연내 시연 약속, 열리지 않음
2026년 4월 1일2025년 11월 6일 주총
지남
“농담이었다고 말할 수 있다”
4월 말2026년 3월
지남
‘시연’에서 ‘공개’로 이름을 바꿈
“한 달쯤 뒤”4월 22일 실적발표
지남
날짜 없이 언급, 디지털투데이 집계엔 없음
8월6월 초 보도
지남
보도로 나온 일정, 공식 발표 아님
10월 1일9월 12일 테슬라 발표
연기
처음으로 테슬라가 직접 못 박은 날짜
10월 15일9월 28일 악천후 연기
예정
시작 시각은 아직 미발표 ▶
디지털투데이 집계로는 2025년 말 → 4월 1일 → 4월 말 → 8월 → 10월 1일 → 10월 15일, 변경 다섯 번이다. Electrek·EVXL은 4월 22일의 “한 달쯤 뒤”도 따로 센다. 막대에 마우스를 올리면(휴대폰은 누르면) 출처가 보인다.
1 공개는 10월 15일(목, 현지), 텍사스 웨이코 인근 야외다. 시작 시각은 아직 발표되지 않았다.
2 값은 2017년 그대로라면 기본 20만 달러다. 예약금 5만 달러, 1,000대 한정 파운더스는 25만 달러.
3 공개가 끝이 아니다. 머스크는 생산까지 1년 이상 걸린다고 했고 목표는 2027~2028년이다.
공개 예정일현지 · 9월 28일 2주 연기 10월 15일목요일
한국 시간(가정)첫 초대장 시각 유지 시 16일 09:30금요일 오전
기본 가격2017년 발표 · 약 2억 7,200만 원 $200,000디지털투데이 환산
예약금 · 파운더스파운더스 1,000대 · 전액 선납 $50,000파운더스 $250,000
첫 공개 뒤2017년 11월 16일부터 약 9년생산 약속은 2020년
일정 변경디지털투데이 집계 5회기상 연기 포함

한국 시간은 확정이 아니다. 10월 1일 행사 초대장의 시각(미 동부 오후 8시 30분)을 10월 15일에도 쓴다고 가정해 환산했다. 이번 사양·가격은 행사 전까지 발표되지 않았다.

1일정과 장소

테슬라 로드스터 공개는 10월 15일, 시작 시각은 미발표

테슬라는 9월 28일(현지) X 계정에 일정 변경을 알렸다. 원래 날짜는 10월 1일(목)이었고, 새 날짜는 2주 뒤인 10월 15일(목)이다. 공지에는 날짜만 있고 시작 시각은 “추가 내용은 뒤따른다”로 남겼다.

장소는 테슬라가 밝히지 않았다. 초대장에는 텍사스주 웨이코(Waco)로 적혔고, Electrek는 웨이코 옆 맥그레거(McGregor)의 스페이스X 로켓 시험장을 지목했다. 오스틴 본사에서 북쪽으로 차로 약 90분 거리다.

공지 원문은 이렇다. “현지 기상 전문가와 날씨를 지켜봤지만, 심한 악천후가 예보됐고 이 행사는 야외에서만 열 수 있어 일정을 다시 잡는 어려운 결정을 내렸다. 새 날짜는 10월 15일이다.” 날짜를 옮긴 이유가 야외 전용이라는 점은 4번 섹션에서 다시 본다.

날짜
10월 15일(목), 현지. 테슬라 공식 발표.
시각
미발표. 10월 1일 초대장은 미 동부 오후 8시 30분(중부 7시 30분)이었다. 같다면 한국은 16일(금) 오전 9시 30분.
장소
웨이코 인근 야외. 정확한 부지는 테슬라가 밝히지 않았다.
참석
초대받은 예약자. 21세 이상, 초대장 양도 불가(Teslarati·EVXL).
중계
공식 생중계 발표 없음. 테슬라 X 계정과 tesla.com 공지를 봐야 한다.
2연기 이력

로드스터 공개는 왜 다섯 번 미뤄졌나

2세대 로드스터는 2017년 11월 테슬라 세미 행사 끝에 깜짝 등장했다. 그때 약속한 생산 시작은 2020년이었다. 날짜가 다시 움직인 것은 2025년부터다. 머스크가 연내 시연을 말했고, 11월 주주총회에서 2026년 4월 1일을 고르며 “다시 늦어지면 농담이었다고 말할 수 있다”고 했다.

그 뒤로는 4월 말, “한 달쯤 뒤”, 8월로 밀렸다. 테슬라가 회사 차원에서 날짜를 직접 못 박은 것은 9월 12일의 10월 1일이 처음이고, 그 날짜가 날씨로 다시 2주 밀렸다.

날짜를 말한 때와 근거가 매번 달랐다7회 제시
약속한 날짜언제 · 어디서근거
2025년 말2025년 7월 · 머스크 발언보도
2026년 4월 1일2025년 11월 6일 · 연례 주주총회머스크 발언
2026년 4월 말2026년 3월 · ‘공개’로 이름 변경보도
“한 달쯤 뒤”2026년 4월 22일 · 1분기 실적발표머스크 발언
2026년 8월2026년 6월 초 · Electrek 보도보도
2026년 10월 1일2026년 9월 12일 · 테슬라 X “Go for launch”공식
2026년 10월 15일2026년 9월 28일 · 테슬라 X 일정 변경공식
‘다섯 번’은 디지털투데이 일정 기준이다. 4월 22일 발언을 넣으면 여섯 번이 된다. 2017년의 ‘2020년 생산’ 약속은 세지 않았다.
3가격과 예약금

테슬라 로드스터 가격은 20만 달러, 예약금은 5만 달러

가격은 새로 발표된 값이 아니다. 2017년 공개 때 내건 숫자가 지금까지 인용된다. 기본형 20만 달러, 예약금 5만 달러, 1,000대 한정 파운더스 시리즈 25만 달러다. 디지털투데이는 이를 약 2억 7,200만 원, 6,800만 원, 3억 4,000만 원으로 환산했다.

기본형도 예약 때 차값의 4분의 1을 먼저 낸다단위: 만 달러
모두 2017년에 나온 미국 가격 · 이번 행사에서 바뀔 수 있다
기본형 예약금
$50,000
온라인 5천 + 10일 안 4만 5천
기본형 가격
$200,000
약 2억 7,200만 원(디지털투데이)
파운더스 시리즈
$250,000
1,000대 한정 · 전액 선납
독일은 초기 4,000유로 + 10일 안 39,000유로(electrive). 한국 예약 조건과 판매 가격은 확인 불가.

9년 가까이 묶인 예약금도 이야깃거리다. 오픈AI의 샘 올트먼은 지난해 X에 “7.5년은 기다리기에 긴 시간”이라는 취지의 글을 올렸고, 머스크는 그가 예약금을 돌려받았다고 맞받았다. 아래 환산기에 환율을 넣으면 원화 금액이 바뀐다.

차량가 원화 환산 2억 7,200만원
예약 때 내는 돈6,800만원
남는 잔금2억 400만원

2017년에 보도된 미국 달러 가격을 환율만 곱한 단순 환산 추정치다. 세금·관세·운송비와 이번 행사 뒤 바뀔 수 있는 가격은 반영하지 않았다. 한국 판매 가격은 발표된 적이 없다.

4야외 행사인 이유

로드스터 공개가 야외에서만 가능한 이유, 냉가스 추진기

테슬라가 “야외에서만 열 수 있다”고 한 데에는 시연 내용이 걸려 있다. Electrek에 따르면 스페이스X가 만든 냉가스 추진기 패키지로 차를 잠깐 띄우는 시연이 계획돼 있고, 차 안에는 아무도 타지 않으며 관중은 수백 야드 뒤에서 본다. 그래서 바람과 비에 약하다.

원래 날짜였던 10월 1일 웨이코 예보는 강수 확률 82%, 뇌우, 시속 약 30마일 돌풍이었다(Electrek, Open-Meteo). 머스크는 “강풍 때문에 2주 미룬다”고 했다. 10월 15일에도 같은 조건이면 다시 밀릴 수 있다.

정지에서 시속 60마일까지, 2017년 1.9초에서 1초 안쪽을 말한다단위: 초
회색 = 발표된 값 · 점선 = 주장·목표(미확인)
2017년 발표표준형
1.9초
공식 발표 수치
추진기 패키지머스크 주장 보도
1.1초
도로 주행 불가 전망
머스크 목표양산차
1초 미만
이번 행사에서 확인할 값
1.1초와 1초 미만은 공식 사양이 아니다. 이번 행사에서 사양이 나오면 고친다.
이번 사양은 하나도 발표되지 않았다2017 vs 이번
항목2017년 발표이번 행사
0→60mph1.9초미공개
최고 속도시속 250마일(402km) 이상미공개
주행거리620마일(약 998km)미공개
배터리200kWh미공개
생산 시작2020년2027~2028년 제시
2017년 수치는 프로토타입 공개 때 목표치다. 머스크는 양산차가 2017년 시제품과 많이 다를 것이라고 말했다.
5생산·인도 시점

공개 뒤에도 인도까지는 1년 넘게 남는다

10월 15일은 차를 보여주는 날이지 받는 날이 아니다. 머스크는 공개 뒤 실제 생산까지 1년 이상 걸린다고 했고, 테슬라가 제시한 생산 시점은 2027년 또는 2028년이다. 2017년에 약속한 2020년에서 7~8년 늦은 셈이다.

2020년이던 생산 약속이 2027~2028년으로 밀렸다단위: 연도
점선 = 목표(미확정)
첫 약속2017년 11월 공개
2020
생산하지 못함
공개 시연25년 7월~26년 10월
7회
날짜만 일곱 번
지금 목표기가 텍사스
27~28
공개 뒤 1년 이상 ▶
생산지는 텍사스 기가팩토리라고 테슬라 차량 엔지니어링 부사장 라스 모라비가 확인했다(Teslarati).

인도 순서, 기본형과 파운더스의 인도 간격, 한국 출시 여부는 아무것도 발표되지 않았다. 추진기 패키지를 단 버전은 도로 주행이 허용되지 않을 것이라는 보도도 있다(EVXL·electrive). 공개 행사 뒤 가장 먼저 확인할 대목이다.

6공개 뒤 확인할 것

테슬라 10월 15일 행사 뒤 이 글에서 고칠 것

아래는 행사 전까지 확인되지 않은 항목이다. 발표가 나오면 이 글의 숫자를 바꾸고 수정 날짜를 적는다.

10월 15일 (목) 현지
로드스터 공개 행사. 텍사스 웨이코 인근 야외. 시작 시각 미발표.
10월 16일 (금) 09:30
한국 시간 추정. 첫 초대장 시각(미 동부 20:30)이 유지될 때만 맞다.
행사 뒤
사양·가격·주문 조건. 0→60mph, 주행거리, 가격 유지 여부.
2027~2028년
생산 목표. 텍사스 기가팩토리. 공개 뒤 1년 이상.
확인 0 / 6 · 체크 상태는 이 브라우저에만 저장된다.
1로드스터 공개를 한국에서 볼 수 있나+

테슬라는 생중계 여부를 발표하지 않았다. 현장은 초대받은 예약자만 들어간다. 행사 당일 테슬라 X 계정과 tesla.com 공지를 보는 것이 가장 빠르다.

한국 시간 16일(금) 오전 9시 30분은 가정이다.
2또 미뤄질 수 있나+

행사가 야외 전용이라 날씨에 달렸다. 10월 1일은 강수 확률 82%와 돌풍 예보로 미뤄졌다. 테슬라는 새 날짜를 알리며 “추가 내용은 뒤따른다”고만 했다.

제목에 ‘예정’을 붙인 이유다.
3지금 예약하면 언제 받나+

테슬라가 제시한 생산 시점은 2027~2028년이다. 기존 예약자 인도 순서와 한국 예약 조건은 확인 불가다. EVXL에 따르면 미국 예약은 구매계약 서명 전까지 환불 대상이다.

예약금 5만 달러는 차값의 25%다.
4[수치 점검] 숫자의 기준+

2억 7,200만 원은 디지털투데이 환산(달러당 약 1,360원)이다. ‘다섯 번’은 디지털투데이 일정 기준이고, 4월 22일 “한 달쯤 뒤”를 넣으면 여섯 번이다. 8월 일정은 6월 초 보도로 나왔고 공식 발표가 아니다. 1.1초·2.75g은 머스크 주장을 옮긴 한 매체(Teslarati) 값이다.

한국 시간은 10월 1일 초대장 시각에서 계산한 추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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