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을 닫아도 일하는 24시간 에이전트 ‘닷츠’가 나온 지 이틀. 반응은 컸지만 첫 질문은 성능보다 요금·권한·종속이었고, 머스크 쪽 dot.com 소동은 확인된 사실과 추측이 섞여 돌고 있다.
해커뉴스 수치는 조회 시점마다 바뀐다(수집본 731점·619개 → 10월 1일 744점·627개). 영국 X 트렌드 체류 시간(16시간)은 공개 기록으로 확인하지 못해 싣지 않았다.
오픈AI는 9월 29일(현지) 샌프란시스코 데브데이 2026에서 닷츠(dots)를 공개했다. 목표를 맡기면 전용 클라우드 컴퓨터와 브라우저를 가진 에이전트가 대화창을 닫아도 계속 일하고, 사용자의 피드백을 쌓아 일하는 방식을 익힌다. 챗GPT뿐 아니라 슬랙·마이크로소프트 팀즈에서도 말을 걸 수 있고, 허락하면 사용자의 노트북에서 직접 작업하기도 한다.
눈여겨볼 건 공짜의 범위다. 수집 원문은 “첫 달 사용량을 한도에서 빼 준다”고 적었지만, 오픈AI 도움말은 대화와 작업을 나눈다.
| 항목 | 공식 설명 | 한도 차감 |
|---|---|---|
| 닷츠와의 대화 | 챗GPT 사용 한도에 넣지 않는다 | 없음(상시) |
| 깊은 작업 허용량 | 요금제에 포함, 출시 후 첫 달은 한도를 넓혀 준다 | 첫 달 확대 |
| 코덱스·챗GPT 워크 작업 | 닷츠가 시작·관리해도 평소처럼 센다 | 평소대로 |
| 닷츠 추가·속도 올리기 | 앞으로 제공 예정, 가격 미공개 | 확인 불가 |
| 민감한 작업 | 비밀번호 변경 등은 늘 사용자 몫, 계정·공유 관련 행동은 자동 검토 | — |
무료·고·플러스 사용자는 이번 배포에 없다. 같은 날 오픈AI는 월 500달러 ‘프로 500’을 새로 내고, 프로 200의 사용량을 플러스의 20배에서 10배로 줄였다. 에이전트가 쉬지 않고 돌면 연산이 늘어나니, 가격표부터 다시 짠 셈이다.
채널마다 온도가 달랐다. 좌우 화살표 키로도 넘길 수 있다.
주소창에 dot.com을 치면 오픈AI가 아니라 xAI의 그록 앱 다운로드 페이지가 뜬다. 여기까지는 사실이다. 도메인이 7월 28일 xAI로 넘어갔다는 등록 기록도 여러 매체가 확인했다. 그러나 닷츠라는 이름을 미리 알고 산 것인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그록봇을 찾다 오타를 낸 사람을 잡으려는 것이라는 설명도 있지만, xAI가 비슷한 오타 주소는 갖고 있지 않아 설득력이 떨어진다는 지적이 붙었다.
| 주소 | 주인(보도) | 지금 |
|---|---|---|
| dot.com | xAI | 그록 앱 다운로드 페이지로 연결 |
| dots.com | 오래전 문 닫은 패션 업체 | 오픈AI·xAI 어느 쪽 것도 아님 |
| bot.com | xAI 아님 | ‘그록봇 오타 잡기’ 설명이 약해지는 대목 |
| vot.com | xAI 아님 | 매물로 올라와 있다는 보도 |
실리콘앵글은 첫 달 에이전트 사용량을 한도에 넣지 않는다고 적었다. 오픈AI 도움말은 대화는 원래 한도 밖이고, 깊은 작업 허용량은 첫 달 한도를 넓혀 주며, 코덱스·챗GPT 워크에서 닷츠가 돌린 작업은 평소처럼 센다고 설명한다. 더 레지스터가 받은 대변인 답변도 도움말과 같다.
닷츠에게 문서·코드 작업을 맡기면 첫 달에도 한도가 줄 수 있다.엔터프라이즈는 워크스페이스 관리자가 켜면 베타로 쓸 수 있다. 유럽경제지역·스위스·영국 제외는 프로 요금제에만 해당하고, 비즈니스 프리미엄은 지원 지역 전체에 풀렸다. 일부 계정은 며칠 기다려야 할 수 있다.
“유럽 사용자는 못 쓴다”가 아니라 “유럽 프로 개인 사용자는 아직”이다.수집본의 731점·619개는 10월 1일 조회에서 744점·627개로 늘었다. 국내 보도는 이번에 원문을 확인한 7개 매체만 적었다(수집본의 이데일리·AI타임스 기사는 이번 조회에서 찾지 못해 뺐다).
화제성 숫자는 조회 시점을 붙여 써야 한다.AOL을 인용한 보도에 따르면 중국 기업 두 곳이 이미 ‘dots’라는 이름을 쓰고, 그중 한 곳은 AI 관련 미국 상표를 출원했다. 가장 자연스러운 주소인 dots.com은 오래전 문 닫은 패션 업체 것이다.
검색·상표에서 ‘닷츠’가 오픈AI만의 이름이 되기까지는 시간이 걸릴 수 있다.공개된 근거는 출시 영상과 오픈AI 내부 사례가 대부분이고, 제3자 벤치마크나 오류율은 발표되지 않았다. 로이터는 행사 시연에서 음성 보고 요청이 매끄럽지 않았다고 전했다.
자격 증명을 쥔 상주 에이전트는 ‘잘할 때’보다 ‘틀릴 때’ 무엇이 막히는지가 먼저 궁금한 제품이다.닷츠를 쓰려면 월 100달러 이상 요금제가 필요하다. 요금(달러)과 환율을 넣으면 월·연·하루 비용을 계산한다.
단순 추정치다. 환율 기본값 1,400원은 예시이며 부가세·카드 해외결제 수수료는 넣지 않았다. 닷츠 추가·속도 옵션 가격은 아직 발표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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