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만들었나
경제 기사를 읽고 나서도 "그래서 내 통장에 무슨 일이 생기나"가 남지 않는 일이 많습니다. 숫자는 본문에 흩어져 있고, 비교 대상은 다른 기사에 있고, 내 조건에 대입할 방법은 없기 때문입니다. LOCATEWISE는 그 간극을 메우려고 만든 기록입니다. 하나의 사안을 한 장의 그림으로 먼저 보여주고, 그다음 문장으로 풀고, 마지막에 직접 넣어 보는 계산기로 끝냅니다.
제작 원칙
- 도판이 제목 다음에 온다. 글의 논지를 한 장으로 세울 수 없다면 아직 정리가 덜 된 것으로 봅니다. 모든 도판은 손으로 쓴 인라인 SVG이고, 막대·선에 마우스를 올리면 원래 수치가 보입니다.
- 확인된 수치만 적는다. 공개 보도·공식 통계·기업 공시에서 확인한 값만 씁니다. 매체마다 값이 갈리면 갈렸다는 사실을 본문에 밝히고, 끝내 확인되지 않으면 '확인 불가'로 비워 둡니다.
- 축을 왜곡하지 않는다. 차이를 크게 보이려고 세로축을 자르지 않습니다. 부득이 자를 때는 시작값을 눈금에 찍고 캡션에 밝힙니다. 차이가 없다는 것이 요점이면 "구분되지 않는다"를 그림 안에 글자로 적습니다.
- 계산기 결과는 추정치다. 환율·수익률처럼 확정되지 않은 값은 슬라이더로 열어 두고 '가정값'이라고 표시합니다. 세금·수수료·할인 조건은 대부분 반영하지 않으며, 무엇을 뺐는지 각 리포트에 적습니다.
- 한 장짜리 파일로 만든다. 외부 라이브러리 없이 HTML 한 파일 안에 도판·계산기·탭·체크리스트가 들어갑니다. 링크를 열면 바로 읽히고, 저장해 두어도 그대로 동작합니다.
분류
- 부동산
- 매매·전세·월세 시세, 정비사업, 주택담보대출과 전세보증금 같은 주택금융.
- 증시·투자
- 국내외 증시 마감과 수급, 종목·산업 분석, 공모와 실적.
- 경제·정책
- 기준금리·환율·예산·연금처럼 제도와 거시 지표가 개인에게 닿는 경로.
- 테크·AI
- AI 모델과 요금제, 반도체와 부품, 제품 가격의 구조.
- 생활·소비
- 공공요금·교통·명절·환급처럼 날짜와 문턱이 곧 돈이 되는 정보.
쓰는 데이터
한국은행·통계청·국토교통부·한국거래소·금융감독원 전자공시(DART) 같은 공식 통계와 공시, 그리고 국내외 언론 보도를 주로 인용합니다. 각 리포트 하단에 인용한 자료를 전부 적어 두었고, 수치의 기준 시점도 함께 밝힙니다. 기준 시점 이후의 변동은 반영되지 않습니다.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이 사이트의 모든 글은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공개 자료를 정리한 것이며, 특정 종목·부동산·금융상품의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필자는 금융투자업자가 아니고 투자자문업 등록도 되어 있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과 그 결과에 대한 책임은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만든 사람
동이가 혼자 기획·취재·제작합니다. 사실관계 오류나 고쳐야 할 수치를 발견하시면 문의로 알려 주세요. 확인되는 대로 본문을 고치고 수정 사실을 남깁니다.
최종 수정 2026년 09월 15일